#업계-불황 (2 Posts)
-
런닝맨 하차 뒤 업계 불황으로 38세 전소민이 시작한 일: 인기 배우에게 심히 가혹하다 SBS 예능 ‘런닝맨’에서 활약했던 배우 전소민. 그가 ‘런닝맨’ 하차 후 근황을 밝혔다.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지편한세상’에는 게스트로 전소민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같은 ‘런닝맨’ 멤버로서 많은 추억을 나눈 전소민과 지석진. 이들은 1년 만에 얼굴을 본다며 반가워했다.전소민은 “(런닝맨 하차 뒤) 생각보다 촬영을 금방 시작했다. 끝나고 3~4개월 지나서 영화 촬영하고, 단막 두 편짜리 찍고, 드라마 ‘오늘도 지송합니다’를 찍게 됐다”고 말했다.세간에는 과도한 악플 때문에 ‘런닝맨’을 하차한 것으로 알려진 전소민. 그
-
고현정·김하늘·한예슬도 ‘출연료’ 깎겠다고…충격적인 업계 불황 정상급 여배우들도 업계 불황에 피해를 보고 있다.최근 방송가에서는 제작비, 톱스타 출연료 상승 등의 이유로 작품 제작 수가 줄어드는 '업계 불황' 현상이 이어지고 있다.이에 정상급 여배우들도 '작품을 하고 싶다'라며 고충을 토로하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