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화X엄태구, '찐' 형제애란 이런 것 [화보]엄태화 엄태구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엄태화 감독과 배우 엄태구가 '찐' 형제애가 돋보이는 화보를 공개했다. 엄태화와 엄태구는 최근 하퍼스 바자 코리아와 함께 진행한 디지털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번 화보는 엄태화와 엄태구 형제의 ‘신의’를 담아낸 콘셉트로 진행됐다. 두 사람은 ‘핏줄’을 의미하는 빨간 실을 소품으로 활용해 실뜨기 놀이를 하는 모습을 보여주는가 하면, 엄태화가 카메라로 엄태구를 촬영하는 등 끈끈한 형제애를 보여줬다. 현장에서는 다정하게 눈을 마주쳐 달라는 에디터의 요청에 형제가 서로의 시선을 피하는 등 현실 케미를 보여주며 웃음을 자아냈다. 엄태구는 JTBC 수목드라마 ‘놀아주는 여자’로 첫 로맨틱 코미디에 도전, 36년 만에 처음 사랑에 빠진 큰형님 서지환 역으로 분해 시청자들에게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엄태구는 K-콘텐츠 경쟁력 분석 전문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펀덱스(FUNdex)에서 드라마/비드라마 전체를 총망라한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2주 연속 정상을 차지하는 등 뜨거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하퍼스 바자 코리아]
'콘유' 이병헌 또 인생 연기…"내 얼굴 나도 놀라" 이유있는 자신감 [N초점]②(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올 여름 대작 빅4 중 가장 마지막으로 오는 9일 개봉하는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감독 엄태화)는 최근 언론시사회 직후 극장가 복병에 등극했다. '밀수'의 류승완 감독, '더 문'의 김용화 감독, '비공식작전'의 김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