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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니 카다시안, 11살 딸에 '100만원 축구공' 선물...아까워 찰 수 있나 [할리웃통신] [TV리포트=유비취 기자] 방송인 코트니 카다시안이 11살 딸을 위해 명품 선물을 아끼지 않았다. 지난 9일 코트니 카다시안은 11살 딸 페넬로페에게 '이빨 요정'이 되기 위해 명품 브랜드 프라다의 축구공을 선물했다. 젖니가 빠진 딸을 위해 엄마 코트니 카다시안이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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