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다고 해도 되는데…” 최민환이 율희와 이혼 후 자신의 눈치를 보는 ‘7살 아들’에 대한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그룹 FT아일랜드 멤버 최민환이 이혼 후 눈치를 보는 아들에 대한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아들이 눈치를 보는 순간은 엄마 율희에 대한 이야기가 나올 때였다. 14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율희와 이혼 후 7살 아들 재율과 쌍둥이 자매 아윤·아린을 돌보는 최민환의 일상이 그려졌다. 앞서 최민환은 2018년 율희와 결혼했으나, 지난해 12월 갑작스럽게 이혼 소식을 전한 상황. 양육권은 최민환이 갖고 있었다. 이날 놀이터에서 땀을 뻘뻘 흘리며 재윤과 놀아준 최민환은 집에 돌아가는 길 “아까 태권도장에서 울었냐”
김병만 "엄마는 못 살렸다…미치겠고 미안해" 母 갯벌사고 떠올리며 '오열'[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개그맨 김병만이 지난 5월 불의의 사고로 떠난 모친을 떠올리며 오열했다.16일 방송한 MBN ‘떴다! 캡틴 킴’ 10회에서 김병만은 뉴질랜드 하늘길 투어를 모두 마치고, 하늘길 크루와 이야기를 나누던 중 터닝 포인트를 묻는
나나가 직접 밝힌 전신타투의 이유 "심적으로 힘들 때 새겨.. 지금은 지우는 중"[종합][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가수 겸 배우 나나가 전신타투의 의미를 고백했다. 현재 타투를 지우고 있다는 그는 “심적으로 힘들 때 타투를 새겼다”고 했다. 14일 조현아가 진행하는 웹 예능 ‘조현아의 목요일 밤’에선 나나가 게스트로 출연해 전신 타투 비화를 소개했다. 지
이찬원, "글로벌 엄마 등극", 외국인 입맛 저격한 밥반찬 공개('편스토랑')[TV리포트=이지민 기자] 오는 12일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이찬원이 타쿠야&파비앙 외국인 자취생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반찬 3종 세트를 공개한다. 음식집밥의 달인 '편스토랑' 또셰프 이찬원은 외국인 자취생 타쿠야와 파비앙을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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