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습관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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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키우지 마세요!" 오은영도 격노한 금쪽맘 언어 습관은 '딱 2글자'고 정말 흔해서 더 참담하다(금쪽같은 내 새끼) 아이에게 말버릇처럼 '바보'라고 폭언하는 금쪽맘이 오은영에게 엄중 경고를 받았다.지난 27일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만 4세, 3세 연년생 형제를 둔 부부가 출연했다. 가족의 가장 큰 문제는 큰 아들과 엄마의 관계였다. 금쪽이는 방을 정리하는 엄마에게 나가라고 했고, 엄마는 멋대로 장난감을 정리하며 "너의 감정은 나한테 중요하지 않아. 내 집이야, 나가"라고 대응했다.금쪽이가 대화를 거부하자, 엄마는 "그러면 바보처럼 살아. 바보야. 똑똑하지도 못하고"라고 했다. 금쪽이는 아빠에게 도움을 청하며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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