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대기실 (1 Posts)
-
더위 많이 타는 코미디언 신기루가 "여름엔 카니발 대신 '이 차' 타고 다닌다" 밝혔고, 너무 놀라워 입이 안 다물어질 정도다 (놀라운 토요일) 평소 땀이 많고 더위를 많이 타는 체질인 코미디언 신기루가 여름에 카니발 대신 타고 다닌다는 스케줄용 차량은, 진짜 상상도 못 한 정체다.지난 2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 출연한 신기루는 오프닝부터 "녹화장이 덥다"며 에어컨 명당자리를 찾아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