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트랙트대표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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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프티 피프티 소속사, 더기버스 상대로 칼 빼들었다 그룹 피프티 피프티 소속사 어트랙트(대표 전홍준)가 외주용역사 더기버스의 안성일 대표·백모 이사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어트랙트는 지난달 27일 서울중앙지법에 더기버스와 더기버스의 안성일 대표, 백모 이사를 상대로 10억 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냈다고 4일 밝혔다. 서울 강남구 어트랙트 앞 / 연합뉴스 어트랙트가 청구한 소장에 따르면 안 대표와 백 이사는 어트랙트와 체결한 업무용역계약상의 의무를 위반했을 뿐만 아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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