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어처구니 Archives - 뉴스벨

#어처구니 (17 Posts)

  • '놀면 뭐하니' 트로트계 유재석 등장, 축제 필살기 어필 [TV스포]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놀면 뭐하니?' 자기 관리로 '트로트계 유재석'이 등장한다. 1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오는 13일 개최될 '우리들의 축제' 섭외를 위해 발로 뛰는 유재석과 하하의 모습이 그려진다.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두 사람은 국민 떼창곡을 보유한 트로트 스타를 섭외한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트로트 스타를 만나고 있는 유재석과 하하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트로트 스타는 "난 면, 리 단위까지 전국을 돌았다"라며 축제에 자신감을 드러내는가 하면, "대한민국에서 떼창 하면 나 따라올 사람 없다"라고 셀프 자랑을 늘어놓으며 입담을 뽐내, 그 정체에 궁금증이 쏠린다. 이런 가운데 그는 십수 년을 연마한 축제 필살기를 어필하며 유재석과 하하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탄탄한 가슴(?)으로 노래하는 그의 신박한 필살기에 유재석과 하하는 물개박수를 치며 포복절도한다고. 하하는 "트로트계 유재석 같다"라고 반응해, 그의 정체가 더 궁금해진다. 그런가 하면 협상 테이블에서 티격태격하는 유재석과 트로트 스타의 모습도 포착됐다. 눈치 싸움을 하던 그들은 어처구니없는 웃음을 터뜨리며 협상 결렬 위기를 맞아, 과연 어떤 상황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전국구 트로트 스타와의 만남은 오늘(1일) 저녁 6시 30분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 어처구니없는 2000년대 초반 전세 사기 수법 출처: https://theqoo.net/square/3228296285더쿠 - 어처구니없는 2000년대 초반 전세 사기 수법평소 자연인에 진심이라는 이연희 셰프가 최근 자연인이 되고 싶은 이유를 밝혔는데 저 당시 1억 5천이면,,,, 계속 외국에 있으셔서 당시에 알아보시지 못한 거 같은데 ㅠㅠ 돈 빌려 달라는 친구theqoo.net  평
  • “문재인 때로 돌아가고 싶은가?” ‘70평생 이렇게 잘못하는 정권 본 적 없다’는 몰염치 한미일 동맹 파탄, 탈원전 등으로 나라 망친 사람이... 이재명과 조국 후보들 문재인 실정 반복 확률 100% 尹 대통령 마음에 안 든다고 범법 위선자들 찍을 순 없어 “잊혀지고 싶다”라던 문재인의 말을 믿은 국민은 한 명도 없었다. 문재인은 ‘절대로 잊히지 않고 싶은’ 속마음을 언제나 들키고 있는 사람이다. 문제는 역대 어느 대통령보다 대내적으로는 무능하고 대외적으로는 굴종적이었던 그가 성군(聖君)으로 착각하고 있다는 것이다. 극심한 진영 대결에 의한 지지율과 편파적인 친 진보좌파 언론 때문이다. 그 착시 신기루를 보며, 나라 망치는 세력과 살리는 세력 간의 역사적인 4.10 총선에서 부질없는 지원 유세에 나서고 있다. 그러면서 이런 어처구니없는 몰염치 어록을 남겼다. “칠십 평생 이렇게 못하는 정부는 처음 본 것 같다. 정말 무지하고, 무능하고, 무도하다. 이번에 꼭 우리 민주당 또 조국혁신당, 새로운미래 등 야당들이 함께 좋은 성적을 거둬서 정말 이 정부가 정신을 차리도록 해줘야 할 것 같다.” 문재인은 직전 대통령들과 달리, 자기 자신의 실정과 범법 혐의에도 불구하고 양산 ‘아방궁’에서 호의호식하고 있는데 대해 감사해야 한다. 그리고 겸손해야 한다. 천문학적인 혈세로 받는 연금과 각종 지원금, 60여 명의 철통 경호를 받는, 언제 끝날지 모를 복에 겨운 말 하지 말고, 말이다. 더구나 그는 옷값 국고 탕진과 나 홀로 관광 외교 부인 김정숙을 둔 전직 대통령 아닌가? 부동산 가격 폭등으로 집 없는 사람들이 큰 고통을 받았다. 삶은 소대가리란 말을 들으면서도 굴종으로 일관, 북한이 핵보유국으로 당당히 군림하도록 했다. 큰 산봉우리 중국에는 머리가 땅에 닿도록 조아리고도 혼밥 서러움을 당했다. 우리를 지켜 줄 유일한 강대국이며 그들 때문에 나라가 유지됐던 처지를 잊고 한미 동맹을 파탄 냈다. 친일파, 죽창가 타령으로 이웃 우방 일본과의 관계를 최악으로 빠뜨렸다. 그래 놓고도 그 시절이 태평성대였다고 뻐기는 그의 모습에 연민의 정이 서린다. 문재인의 ‘황태자’ 조국이 또 그의 선진국 노래를 따라 불렀다. ‘우리 때는 선진국이었는데, 尹이 핍박하고 대통령이 되더니 나라를 후진국으로 만들었다’라는 투다. 둘 다 초등학생들이다. “문재인 정부 시절 눈 떠보니 선진국이라 해서 모두 자부심을 가졌다. 이제는 눈 떠보니 후진국이 됐다. 이렇게 만든 정권의 황태자가 그런 말 할 자격이 있는가?” 한동훈이 자기 당을 공격한 “자기 이름으로 당을 만들어 사람들을 현혹하고 있다. 후진국 중에 그런 나라가 있다”는 말에 대한 대꾸였다. 한동훈은 문재인이 나라를 거덜 낸 사례들을 열거하며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나요?”라고 호응을 유도했다. 이번 총선에서 “탄핵-방탄 세력에게 나라를 넘길 건가?”라는 것과 함께 가장 중요한 질문이다. “당시에 나라가 망해가던 거 기억나지 않나? 이-조 당 사람들이 권력을 잡게 되면 우리 정부가 2년 동안 어려움 속에서 이뤄낸 한미일 동맹 회복이 원점으로 돌아가게 될 것이다. 중국에 굴종하고 한미일 공조를 바닥에 치워버리는 때로 돌아가길 원하는가?” 그는 윤석열 정부의 화물연대, 건설 현장 노조 폭력행위 원칙 대응과 탈원전 망국 정책을 상기시키며 “혼란의 시대, 뗏법이 통하는 시대로 돌아가고 싶은가, 우리 먹거리 원전을 부수는 문재인 정부 시대로 돌아가고 싶은가?”라고 물었다. 문재인 정권의 고공 지지율은 구걸에 의한 잠시의 위장 평화와 푼돈 퍼주기 포퓰리즘이 빚어낸, 돈으로 산 수치였다. 그래서 국가 채무가 400조원 이상 늘어났다. 이 빈털터리 인기를 맹목적으로 그리워하는 이재명-조국 지지자들이 올려 세운 후보들의 내로남불 위선과 투기, 사기, 막말 행진이 가관이다. 20~30석이 날아간다는 말이 나온다. 그래야 옳다. 그들이 입법 권력을 재탈취하면 ‘문재인 정권 2’가 도래할 확률 100%다. 일반 국민들은 바보가 아니고 광신적 진영 주의자들도 아니다. 그들이 똑바로 판단해서 표를 찍을 것이다. 민주당 지지들이 혐오하는 기득권자 보수우파도 사기 어려운 30억원대(시가 40억원대) 서울 강남 45평 아파트를 대학생 딸이 사업하기 위해 돈이 필요하다고 거짓말해 11억원 사기 대출받고 가짜 물품 구매서까지 제출했다. (민주당 안산갑 후보 양문석) 대기업 부사장 위치에서 알게 된 내부 정보를 이용해 개발 계획과 증여 규제책 발표 직전 회사 인근 땅과 주택을 20대 자식 명의로 사들여 편법 증여와 투기 이익을 끌어냈다. (민주당 화성을 후보 공영운) 한미 동맹을 반대하면서 세 아들딸은 미국 국적자로 만들었다. (조국혁신당 비례 6번 김준형) 근거 없는 역사학자의 주장으로 온갖 더러운, 근거 없는 성 관련 저질 오욕 막말을 뱉어냈다. (민주당 수원정 후보 김준혁) 이들 세력이, 대통령이 아무리 마음에 안 든다고 해도, 국회를 장악하는 일은 반드시 저지해야만 한다. 건국의 아버지 이승만의 유언을 투표에 임하기 전 되새기도록 하자. “나라를 한 번 잃으면 다시 찾기가 얼마나 어려운지를 우리 국민들은 잘 알아야 하며, 경제에서나 국방에서나 굳건히 서서 두 번 다시 종의 멍에를 매지 말아야 한다. 이것이 내가 우리 국민들에게 주는 유언이다.” 글/ 정기수 자유기고가(ksjung7245@naver.com)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성관계 한번 거절 후 허락…하고 나선 울어라" 강사 발언 '충격' ‘검증된’ 인력 원하는 OTT 쏠림 현상…커지는 스태프들 ‘불안감’ [드라마 시장의 ‘두 얼굴’②] 이정헌 45.5% vs 김병민 45.0%…광진갑 '소수점' 초박빙 [데일리안 격전지 여론조사 ⑦] [현장] 도봉 뒤흔든 지지자 함성…김재섭 집중유세 "도봉 승리로 판 뒤집자" '정치신인 맞대결' 김준혁 49.5% vs 이수정 42.5%…오차범위내 [데일리안 격전지 여론조사 ⑩]
  • "모여서 하는 짓들이 한심해서 그래요" 홍준표가 선거 단 한 번도 해보지 않은 국민의힘 '초보 대표' 한동훈에게 몇 마디를 남겼다 "선거를 단 한 번도 해보지 않은 초보 대표에 초선 사무총장, 정치도 모르는 공관위원장까지 모여서 하는 짓들이 한심해서 그래요." 홍준표 대구시장은 4.10 총선의 선거 운동을 이끄는 국민의힘 인사들을 싸잡아서 호통쳤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현역 의원이자, 보령시서천군선거구 국회의원 후보인 장동혁 사무총장, 판사 출신의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인 정영관 공천관리위원장을 향한 저격이었다. 홍 시장은 3일 페이스북에 "내가 한동훈 위원장을 대권 경쟁자로 보고 꼬투리 잡는다고 하던데 윤 대통령 임기가 2년도 되지 않았다"며
  • 이상민의 탁견, “민주당 저 지경은 기득권 공범자들 탓” 적당히 타협해서 공천받으려다 다 죽게 돼 “연산군 이재명, 감옥 안 가려는 궁리만” “이대로면 잘해야 100석”...‘방탄’ 무의미 이재명은 “당무에 참고하겠다”라고 조롱 일찌감치 아수라장을 내다보고 여당 품에 안긴 이상민은 과연 5선 다운 안목과 탁견(卓見, 두드러진 의견이나 견해)이 빛나는 사람이다. “아우성치고 있는 그들은 사실 민주당이라는 거대 정당의 기득권에서 뛰쳐나오기가 싫었던 것이다. 이재명 대표 쪽과 적당히 타협하면 공천받을 수 있겠다는 생각들이었으니 풀잎처럼 누워 있었던 것 아닌가? 친명뿐 아니라 그런 공범자들 때문에 민주당이 저 지경이 된 것이다.” 그는 그래서 ‘내전’ 가능성도 낮게 봤다. 그럴 깜냥들이 아니어서 결국 끓는지 모르다가 죽는, 서서히 데워지는 통 속의 개구리 신세가 될 것이라는 얘기다. “내부에 그런 동력이 과연 있을까, 그런 정도의 용기가 있을까 싶다.” 당 대표 이재명을 2선으로 물러나도록 압박하거나 대거 탈당으로 당이 쪼개지는 사태까지는 안 갈 것이라는 전망은 가장 최근 탈당자 설훈의 말에서 읽을 수 있다. “저는 감히 무소불위의 이재명 대표를 가감 없이 비판했다는 이유로 하위 10%를 통보받았다.” 사기꾼 김대업과 협업한 병풍 가짜 뉴스 공작으로 이회창을 떨어뜨리고 김대중, 노무현을 당선시키는 데 혁혁한 공을 세워 중형을 선고받은 설훈이 비명계인 것은 맞다. 그러나 그가 이재명의 개딸 전체주의 사당화를 신문에 크게 날만큼 비판한 기억이 필자에게는 없다. 이재명은 이런 정도 인물도 제거할 만큼 반대파에게는 가차 없는 냉혹함을 보인다. 그래서 이낙연 캠프에 몸담았던 그로부터 연산군 비유를 사서 들었다. “이재명 대표는 연산군처럼 의사 결정에 반하는 인물들을 모두 쳐낸다. 민주당은 어떻게 아부해야 대표에게 인정받고 공천받을 수 있을 것인지만 고민하는 정당이 되어 버렸다. 그에게 당은 자기 자신의 방탄을 위한 수단일 뿐, 그저 자신이 교도소를 어떻게 해야 가지 않을까만을 생각하며 당을 운영하고 있다.” 이재명의 ‘자살 막천’이 필패로 가는 지름길이라는 걸 모르는 유권자는 없다. 그런데도 ‘방탄’이라는 말이 아직도 나온다. 최악의 경우 100석 언저리에 머무는 제2당으로 무슨 방탄을 할 수 있다는 것인지 누가 이해 좀 시켜 줬으면 좋겠다. “200석 얘기하더니, 150석, 지금은 100석이나 할 수 있는가? 임종석 공천 배제로 잘못하면 다 같이 공멸한다.” (박홍근) “남의 가죽 그렇게 벗기다간 자기 손도 피 칠갑 될 것이다. 이재명 개인 사당을 만들어 다음 당권을 또 잡으려 하는 건가?” (홍영표) 홍영표도 컷오프가 확실해 설훈의 뒤를 이을 예정이고, 농구 선수-은행 노조 출신의 합리적 여성 정치인이란 평판으로 한동훈이 손짓을 보내고 있는 현 국회 부의장 김영주와 박영순, 이수진 등 ‘하위 10%’ 낙인자들이 이미 당을 나왔다. 이탈 대열이 10명까지는 불어나게 생겼다. 당은 쪼그라들어도 당권만 잡으면 된다는 것 아니면 이재명식 `막천' 의도를 풀이할 길이 달리 없다. 어처구니없는 망상이다. “민주당에서 일어나는 모든 이상한 일들은 이재명 개인의 사익을 기준으로 보면 다 투명하게 해석된다.”(한동훈) 이재명 체포동의안 찬성 30명 내외 비명계 의원들과 잠재적 당권 도전자 거세가 `막천' 피바람의 첫째 배경이었다. 홍위병 개딸들 엄호 속에 펼쳐진 이재명식 문화혁명이다. 과거의 정적(지난 당 대표 선거 출마) 박용진이 의원 평가 하위 10%에 들어가고 미래의 정적(차기 당 대표-대선 후보 경쟁자) 임종석은 문재인과 이해찬의 요청에도 끝내 목이 잘렸다. 박용진은 상임위 출석, 의안 발의 건수에서 이재명과 비교가 안 된다. 철면피, 철판 막가파 공천이다. “이재명 대표는 ‘내가 누구를 죽이겠다, 보복하겠다’ 결심하면 절대로 멈추지 않는 것 같다. 측근과 변호인이 자객으로 나가서 정적을 죽이려고 한다.”(홍영표) 뒤늦게 바른 소리를 하는 비명계의 비명과 규탄, 탈당에 이재명의 반응은 그냥 콧방귀다. 참으로 대담한 이재명이다 전날 의총에 나와서는 “당무에 참고하겠다”라고 하더니 다음날엔 “탈당도 자유다. 경기 질 것 같으니까 안 하겠다는 것이다”라고 했다. 중소기업 과장인가? 당 업무에 참고하겠다니…. 정통 야당의 존폐가 걸린 중대 사태에 의원들이 비판적 의견을 분출하고 있는데, 거기다 대고 조롱이나 하고 있다. 잔인한 독재자의 음기(陰氣)가 느껴진다. 노골적 사천에 의한 공천 파동은 총선 필패 레시피다. 1~2월 여론조사 추세들로는 민주당 참패 예측이 틀릴 가능성이 매우 낮다. 후안무치 양아치 공천으로 방탄을 꿈꾸는 이들에게 이 사자성어를 던져 주고 싶다. 연목구어(緣木求魚) - 나무에 올라가서 물고기를 구한다. 글/ 정기수 자유기고가(ksjung7245@naver.com)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호날두, 보란듯 '더러운 행동'…관중석 발칵 뒤집혔다 "나 정신병자라서 …" 흡연女 쫓아가 구타한 주짓수 관장 조선대도 전북대도 "우리도 의대 증원 할래요"…3월 4일까지 신청 "임영웅에 박살나봐라" 이찬원, 예능감 터졌다…'1박 2일' 대활약 '입꾹닫' 이재명이 당을 쪼개고 있다 [기자수첩-정치]
  • 민주당 "한동훈 나와서 땡큐" 반색…일각선 '검사 대 피의자' 구도 우려 '국민의힘 한동훈 비대위' 출범에 총선 '정권심판론' 부각 '호재' 인식 사법 리스크 공세 강화 우려 분위기도 "무책임의 극치" "그렇게 급했나". 국민의힘 한동훈호(號)가 현실화하면서, 더불어민주당이 한동훈 법무부 장관을 향한 비판을 쏟아냈다. 법무
  • 뉴진스 민지, 야구선수 구자욱과 닮은꼴로 떠올라...팬들 관심 UP [TV리포트=차혜미 기자] 뉴진스 민지가 야구장에 떴다? 지난 16일 부산 사직구장에서는 2023 프로야구 올스타전이 열렸다. 올스타전은 별들의 축제, 연예계로 치면 연말 시상식같은 자리다. 뜻은 조금 다르지만 팬들과 함께 축제를 즐긴다는 점이 공통점이다. 이날 야구장
  • 송지효 "돈 안주는 전 대표...'세무사' 출신이라 더 어처구니없어" [공식] [TV리포트=신은주 기자] 배우 송지효 측이 전 소속사 우쥬록스엔터테인먼트(이하 '우쥬록스')의 전 대표 박주남 씨를 횡령 혐의로 고발하게 된 배경을 밝혔다. 24일 송지효 측 관계자는 TV리포트에 "모든 책임은 박주남 씨에게 있다. 정상적인 회사라면 아티스트가 번 돈
  • '안일한' 본헤드 강백호 "사과 말씀드려, 질타받아 마땅해" 전하는 진심 (MHN스포츠 박연준 기자) 강백호가 자신의 플레이에 대해 사과를 전했다.강백호는 지난 23일 개인 SNS를 통해 "이번 논란에 있어서 사과의 말씀을 드리겠다"며 "많은 분께 질타받아도 마땅한 플레이였다"고 운을 뗐다.앞서 강백호는 지난 18일 LG
  • 김남국, '에어드롭 무상수령' 의혹에 "황당무계…오보 법적대응" "불법 로비 의혹으로 몰아간다…정말 어처구니가 없어" '김남국 코인 의혹' 검찰 수사…계좌추적은 '제동' (CG)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설승은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남국 의원은 13일 자신이 '에어드롭' 방식으로 코인을 무상 지급
  • 유희열 표절 의혹 제기한 유튜버, 아이유 논란엔 부정적 반응 [TV리포트=신은주 기자] 가수 아이유가 표절 혐의로 고발당한 가운데, 한 유튜버의 주장이 주목받고 있다. 해당 유튜버는 앞서 작곡가 유희열의 표절 의혹을 제기했던 인물로, 음악계에 종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아이유의 표절 의혹에 대해 "말도 안 된다"라는
  • ‘퍼라’ 한혜진 “2년 전 남편 떠나보내고 매일 울어” [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가수 한혜진이 남편을 떠나보낸 슬픔을 고백했다. 10일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선 한혜진이 의뢰인으로 출연했다. 이날 한혜진은 입주를 앞둔 새 집을 공개했다. 한혜진의 집은 연습실과 사무실까지 갖춘 대저택이다. 그는 “나혼자 살려는 게 아니
  • 홍준표 "尹 이재명 안 만나는 이유는…'딜' 오해 때문" 홍준표 대구시장이 윤석열 대통령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만나지 않는 이유는 '불통'이 아니라 '딜을 한다'는 오해를 피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재원·태영호 최고위원을 향해서는 '중징계가 불가피하다'고 했다. 홍 시장은 3일 자신의 사회관계
  • 김동욱·진기주, 시간 여행 로맨스...'어쩌다 마주친' 5월 1일 첫방 [TV리포트=이수연 기자] 김동욱과 진기주가 시간 여행을 떠난다. 12일 KBS2 새 월화드라마 '어쩌다 마주친, 그대'는 오는 5월 1일 첫 방송을 앞두고 김동욱(윤해준 역)과 진기주(백윤영 역)의 이전과 다른 순수하고도 인간적인 면모가 드러난 3차 티저 영상을 선보
  • 추성훈, 다이아 귀걸이 착용..."시합 이기고 나 자신을 위해 선물해" ('아형') [TV리포트=이예은 기자]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윤성빈이 JTBC '아는 형님'에서 국가대표 선수 생활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한다. 오는 25일 '아는 형님'에는 피지컬 끝판왕인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스켈레톤 국가대표 윤성빈이 출연한다. 윤성빈은 지난 2018년 평
  • '베놈' 우디 해럴슨 "나는 무정부주의자...코로나 수칙 안 지킬 것" [할리웃통신] [TV리포트=이수연 기자] 할리우드 배우 우디 해럴슨이 영화 촬영장에서 필히 지켜야하는 코로나 방역 수칙에 대해 불만을 드러냈다. 최근 배우 우디 해럴슨은 미국 매체 뉴욕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할리우드가 규정한 영화 촬영장에서 지켜야 할 코로나 규약에 대해 맹비난했다. 우디 해럴슨은 오는 10일 개봉을 앞둔 영화 ‘챔피언’의 촬영 현장을 회고하며 “코로나 규약 하에 제작되는 모든 영화는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 있을 […]
  • 한인 노부부 폭행사건, 배성재 "분노로 쓸개즙 올라와" ('쇼킹받는 차트') [TV리포트=이지민 기자] ‘쇼킹받는 차트’ 배성재가 범인에 대한 분노를 호소했다. 22일 MBC에브리원 ‘쇼킹받는 차트’에서는 ‘악마의 미소’를 주제로 한 차트가 공개됐다. 끔찍한 범행을 저지르고도 환환 미소를 짓고 있는 범인들을 모아 차트를 준비했다. 차트 8위에는 ‘머그샷 찍습니다 치~즈’라는 제목의 사연이 올라왔다. 머그샷이라고 하면, 경찰서에서 범죄자 식별을 위해 찍는 사진을 일컫는데 본인의 범죄 행각에 대한 반성은커녕 뻔뻔하게 미소 짓고 […]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야들야들! 적당한 기름기와 부드러운 식감, 인생 수육 맛집 BEST5
  • 그대로 먹어도, 비벼 먹어도 맛있는 육회 맛집 BEST5
  • 바삭 촉촉! 씹을 때마다 진한 맛을 내는 북경오리 맛집 BEST5
  •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야식의 대명사, 치킨 맛집 BEST5
  • 홍은철·조관우·안상태…’베테랑2’의 숨은그림찾기
  • 배우 최수영·공명, 부산국제영화제 피날레 장식
  • [인터뷰] 사카구치 켄타로 “5년간 한 사람만? 나라면…”
  • ‘전, 란’부터 ‘하얼빈’까지…이제 박정민의 시간

추천 뉴스

  • 1
    중심 잡기의 달인

    뿜 

  • 2
    저염식만 먹어봤다는 조카들에게 떡볶이 사준 조우종

    뿜 

  • 3
    생방송 중 동료 암살 시도한 여자 레전드.

    뿜 

  • 4
    군대 활동복 변천사

    뿜 

  • 5
    박충권 “생활용품으로 둔갑한 몰카, 온라인 쇼핑몰서 버젓이 판매”

    차·테크 

지금 뜨는 뉴스

  • 1
    귀여운 담비가 지팡이 짚고 일어선 이유는 '딱 4글자'고, 머리털 나고 처음 보는 광경이지만 금요일 힐링 제대로다

    뉴스 

  • 2
    [22대 정무위가 뛴다] 野 박상혁 “尹정권 곳곳에 뉴라이트 인사… 국감서 점검할 것”

    뉴스 

  • 3
    서원의 가치 재발견! 장성 필암서원 ‘선비축제’ 주목

    뉴스 

  • 4
    "현대차, 전부 싹쓸이 선언" 아이오닉 9, 공개 타이밍 기가막히네

    차·테크 

  • 5
    임종석 '2국가론' 일파만파…"지령받았나" vs "공감한다"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