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무원 살해' 양광준, 유가족에 전달해달라고 했는데 판사가 거절한 것육군 장교 양광준이 군무원을 살해한 사건에서 반성문을 제출했으나, 법원은 피해자 측에 전달할 수 없다고 밝혔다. 양광준은 우발 범행을 주장하며 양형을 호소하고 있다.
“하나도 없었다…” 양광준이 군무원 시신에 벌인 짓, 전문가도 충격육군 중령 양광준이 군무원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한 '화천 토막 살인 사건'의 새로운 사실들이 밝혀졌다. 양 씨는 피해자와의 내연 관계 속에서 강한 분노를 보였고, 부대 내 언어 폭력 문제로 여러 차례 지적받았다.
불륜 군무원 '토막 살해'한 군장교 양광준, 미공개 일상 사진 10장화천 토막 살인 사건의 가해자 양광준 중령의 신상이 공개됐다. 그는 여성 군무원을 살해 후 시신을 훼손하고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북한강 시신 훼손' 군장교는 38세 양광준, 머그샷 공개육군 중령 양광준이 여성 군무원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한 혐의로 신상정보가 공개됐다. 이는 군인 피의자의 첫 공개 사례로, 범행이 잔인하고 증거가 충분해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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