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식기소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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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에 15만원 주고 성매매하다 걸린 현직 판사가 받은 '벌금' 수준 서울중앙지법 형사27단독 함현지 판사는 성매매로 적발된 A 판사에게 벌금 300만원 약식명령을 내렸다. A 판사는 출장 중 귀갓길에 성매매를 저지른 혐의를 받았으며, 대법원은 A 판사에게 정직 3개월의 징계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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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태우 구급차에 태워 행사장까지…30만원 받은 기사 실형 김태우 /KBS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연합뉴스 5년 전 그룹 지오디(god) 출신의 가수 김태우(42)씨를 행사장까지 태워주고 돈을 받은 사설 구급차 운전기사가 무면허운전 혐의까지 더해 실형을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5단독 홍준서 판사는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위반과 도로교통법상 무면허운전 혐의로 기소된 사설 구급차 운전기사 A(44)씨에게 징역 1년 6개월과 벌금 200만원을 선고했다고 15일 밝혔다. A씨는 2018년 3월 경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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