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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 비리' 라비, 오늘 첫 재판...뇌전증 연기 해명할까? [TV리포트=김연주 기자] 허위 뇌전증으로 병역 의무를 기피하려고 한 래퍼 라비(본명 김원식)의 첫 재판이 오늘(11일) 열린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형사7단독은 병역법 위반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라비 등 8명에 대한 1차 공판기일을 진행한다.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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