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출 얼룩말 마주치고도 '뒷짐 침착남'의 정체는지난달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에서 얼룩말이 탈출해 도심을 활보하는 일이 벌어졌다. 당시 얼룩말을 보고 뒷짐을 진 채 빠르게 돌아서는 한 시민의 모습이 화제가 됐는데, 해당 남성은 어린이대공원 직원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어린이대공원에서 시설팀 과장을 맡고 있는 강민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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