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펀치 나왔지만 2패, '벼랑 끝' 몰린 SSG…2001년생 좌완이 구할까 'AGAIN 2022 KS3' [준PO][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오원석(SSG 랜더스)이 지난 시즌 한국시리즈 때의 모습을 보여줄까. SSG는 25일 창원 NC파크에서 NC 다이노스와의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3차전을 치른다. SSG는 벼랑 끝에 몰
양의지 농락하더니 노경은까지…가을야구 흔드는 미친 3루도루, 통산 AVG 6위 잊어라[MD인천준PO][마이데일리 = 인천 김진성 기자] 통산타율 0.320은 잊어라. NC 다이노스 간판 2루수 박민우(30)는 통산타율 0.320, 3000타석 이상 소화한 역대 KBO리그 모든 타자 중 6위를 자랑한다. 그런데 박민우가 1년 전 NC와 5+3년 140
[단독] '눈물의 작별' 안권수의 큰 결단, 군 복무 검토→11월 신체검사 진행…"롯데에서 조금 더" 현역 희망[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사직구장 홈 팬들의 앞에서 뜨거운 눈물을 흘리며 '작별 인사'를 건넸던 안권수. 팬들이 보내준 사랑이 사나이의 마음을 움직이게 만들었다. 정말 쉽지 않은 결정을 내렸다. 안권수가 현역 생활 연장의 꿈을 안고 신체검사를 받
'9위→5위' 박수는 못 받을지언정, 쏟아진 비난…"저희가 부족한 탓입니다" 두산의 씁쓸한 사과문[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저희가 부족한 탓입니다" 두산 베어스는 지난 19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WC) 결정전 NC 다이노스와 원정 맞대결에서 9-14로 패하며 올 시즌 모든 일정을
KBO 42년간 김응룡 밖에 못했다…SUN·류중일도 실패, 우승청부사는 없다? 롯태형 ‘위대한 도전’[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KBO리그 42년 역사에 단 한 명, 김응룡 전 해태 타이거즈, 삼성 라이온즈, 한화 이글스 감독만 성공했다. 한국시리즈 우승청부사 감독은, 어쩌면 없는 말일 수도 있다. 롯데 자이언츠가 20일 김태형(56) 감독과 3년
‘롯태형 등장’ 2024년 KBO 사령탑 10인 확정? KIA·삼성·한화·키움 교체 없다? 폭풍전야[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롯태형은 현실이 됐다. 그렇다면 나머지 9개 구단의 감독은 안녕할까. 현 시점에서 업계에 따르면 ‘거의 그렇다’다. 이대로 2024시즌 KBO리그 10개 구단 감독 라인업이 확정될 가능성이 크다. 우선 롯데 자이언츠를 제
"정우영 KS 불펜의 키" LG 필승조 많은데 왜? 염갈량이 직접 콕 집은 이유가 있다[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LG 트윈스 사이드암 정우영이 한국시리즈 키로 떠올랐다. 염경엽 감독이 직접 그의 이름을 꼭 집었다. 2019년 프로에 데뷔한 정우영은 곧바로 LG의 핵심 불펜으로 자리매김했다. 주로 투심 패스트볼을 구사하며 최고 구속
"1G만에 끝나서…" 어서와, 단기전은 처음이지…감독 이승엽 쓴맛, 2023년 절반의 성공 ‘허무한 퇴장’[MD창원WC][마이데일리 = 창원 김진성 기자] 두산 이승엽 감독이 사상 첫 단기전서 쓴맛을 봤다. 두산 베어스가 19일 NC 다이노스와의 와일드카드결정1차전서 6-8로 졌다. 이로써 두산은 2023시즌을 최종 5위로 마쳤다. 2022시즌 전임감독 체제에서 9위로
올해 LG 한국시리즈 우승 왜 중요한가, 염갈량 단언 "장기집권하는 명문팀 될 수 있다"[마이데일리 = 이천 심혜진 기자] 이번 한국시리즈 우승은 LG 트윈스에게 있어 너무나도 중요하다. 29년만이라서가 아니다. LG의 미래를 위해서다. LG는 지난 3일 일찌감치 우승을 확정지었다. 그리고 남은 경기를 유연하게 선수들을 활용하며 치러왔다
[오피셜] NC 태너 vs 두산 곽빈, 와일드카드 1차전 선발 출격[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오는 19일 열리는 와일드카드 1차전 선발 투수가 공개됐다. KBO는 18일 "와일드카드 1차전 선발 투수는 NC 태너, 두산 곽빈이다"고 밝혔다. NC는 전날(17일) KIA에 패하면서 4위가 결정됐다. 두산은 그에 앞
'도루왕'의 왼손이 1루 베이스를 향하면 모두가 긴장한다…'나 뛸 준비됐어요' [곽경훈의 현장][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두산 정수빈이 12일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와의 경기에서 38번쨰 도루를 성공하며 도루왕을 예약했다. 두산베어스는 NC와의 경기에서 홈헌포 3방을 앞세우며 11-1로 대승을
'전인미답' 오승환이 KBO 역사를 쓴다…파울 홈런 이겨내고 400세이브 고지 달성[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전인미답' 오승환(삼성 라이온즈)이 KBO리그 최초 400세이브를 달성했다. 오승환은 14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홈 최종전에 8회초 등판해 1⅓이닝 동안
"오스틴은 안타, 두 개는 홈런인 줄"…가슴 철렁했던 김명신, 데뷔 첫 SV로 이승엽에게 선물 안겼다 [MD잠실][마이데일리 = 잠실 박승환 기자] "오스틴은 안타, 두 개는 홈런인 줄 알았어요" 두산 베어스 김명신은 1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팀 간 시즌 15차전 원정 맞대결에 마무리 투수로 등판해 1이닝
"열성적 응원, 덕분에 힘 낼 수 있었다"…'데뷔 첫해→포스트시즌 진출' 목소리 높인 이승엽 감독 [MD잠실][마이데일리 = 잠실 박승환 기자] "팬들의 열성적인 응원 잊지 않고 있다" 두산 베어스는 1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팀 간 시즌 15차전 원정 맞대결에서 3-2로 신승을 거뒀다. 이날 경기는 두산
'강승호 3안타 2타점' 이승엽의 미라클 두산, 2년 만에 PS 전격 복귀…'트래직 소멸' KIA 가을야구 좌절 [MD잠실][마이데일리 = 잠실 박승환 기자] 이승엽 감독이 부임 첫 시즌부터 두산 베어스를 포스트시즌 무대로 복귀시키는데 성공했다. 가을 야구는 최종적으로 확정이 됐고, 이제부터는 순위를 놓고 치열한 다툼이 벌어질 전망이다. 두산은 1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
'생각할수록 열받네!'…2루타 남긴 '힛 포 더 사이클', 아쉬운 삼진에 더그아웃에서도 레이저 눈빛 [곽경훈의 현장][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두산 로하스는 경기 종료 후 수훈선수 인터뷰에서 팬들에게 웃으며 이야기 했다. 두산은 1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와의 경기에서 11-1로 승리하며 2연패 탈출을 했다.
“내가 아니면 안 된다? 아니다” 감독대행 일침, 롯데 30세 외야수가 눈물로 남긴 교훈[MD광주][마이데일리 = 광주 김진성 기자] “울먹이는데 마음이 뭉클해졌다…” 롯데 자이언츠는 올 시즌을 앞두고 두산 베어스에서 방출된 외야수 안권수(30)를 영입했다. 물론 올해 1년만 하고 결별해야 하는 사연을 알고도 영입을 강행했다. 제일교포 3세로서 올
“김혜성 금메달 못 땄으면 군입대 후보…” 이정후 없는 영웅들의 기둥, 24세 2루수 ‘미친 존재감’[MD광주][마이데일리 = 광주 김진성 기자] "김혜성도 금메달 못 땄으면 사실 군입대 후보에 올라가 있었다.” 김혜성(24, 키움)은 항저우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내면서 야구인생의 선택지가 넓어졌다. 가장 확실한 건 병역혜택 덕분에 메이저리그 진출의 걸림돌이
“작년에 했으면 못 왔을텐데…” KIA 150km 라이징스타의 농담, AG 금메달은 행운? 실력[MD광주][마이데일리 = 광주 김진성 기자] “(박)영현(KT)이랑 장난 삼아 ‘작년이었으면 못 왔을텐데…” KIA 150km 라이징스타 최지민(20)은 2023년을 두고 “굉장히 행복한 한 해인 것 같다”라고 했다. 올 시즌 KIA에서 맡은 역할을 항저우아시
10년 만에 잠실에 울려 퍼진 '슈퍼소닉 응원가'...은퇴한 선배 챙기는 우승 캡틴, 이대형과 함께하는 슈퍼소닉 오토바이 응원 [유진형의 현장 1mm][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이게 얼마 만에 들어보는 응원가인가 잠실구장에 블랙 아이드 피스(Black Eyed Peas)의 펌프 잇(Pump It)이 흘러나왔다. LG 팬들은 야구장이 떠나갈 듯이 함성을 지르며 다 같이 '빠라바라바라밤~ 빠라바라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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