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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Archives - Page 156 of 165 - 뉴스벨

#야구 (3291 Posts)

  • '초겨울 한국시리즈 임박' 날씨가 너무 추워졌어요, KS 최대 변수로 떠오르나 [마이데일리 = 잠실 심혜진 기자] 초겨울 한국시리즈가 임박했다. 기온이 뚝 떨어졌다. 양 팀은 비상이다. 날씨가 이번 한국시리즈의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LG 트윈스와 KT 위즈는 7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 “잡기 쉬운 타구 없어, 그냥 야구 잘 하는 애…” 공룡들 21세 금메달 유격수 영광의 눈 다래끼, 키스톤콤비 ‘감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내가 가지지 못한 모습이다. 나는 그렇게 못했다.” NC 다이노스 간판 2루수 박민우(30)는 2일 KT 위즈와의 플레이오프 3차전을 앞두고 키스톤콤비 김주원(21)에 대한 말이 나오자 극찬을 쏟아냈다. 김주원은 플레이
  • "마음의 평화 줄 것"…'절친' 김하성이 닦아놓은 길, '4년 734억 전망' 이정후의 ML 진출에 미칠 영향 [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김하성의 성공이 마음의 평화를 줄 것" 미국 'CBS 스포츠'는 5일(한국시각) 2023-2024년 FA(자유계약선수) 랭킹 50위를 발표, 곧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메이저리그 무대를 밟을 이정후를 15위로 선정했다.
  • “내 인생에서…” 류중일·이의리가 대구에서 만난다…AG 엔트리 논란의 제외 그 후 ‘앙금은 없다’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드디어 만난다. 류중일 감독은 항저우아시안게임에 이어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이하 APBC)까지 지휘봉을 잡았다. KBO 전력강화위원회는 아시안게임서 이의리를 사실상 부상 외의 이유로 엔트리에서 제외했으나 APBC 최종엔트
  • '다승 2위' 좌완 외인이 설욕할 수 있을까…'13이닝 무실점' 신민혁과 재대결, '우천 변수'도 있다 [PO]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다승 2위' 외인이 다시 마운드에 오른다. KT 위즈는 5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NC 다이노스와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5차전을 치른다. 이 한 경기에 한국시리즈에 진출하는 팀이 결정
  • 20승·209K 괴물에이스가 이렇게 공룡들과 헤어지나…KIA 34세 교타자에겐 죄가 없다[PO]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에릭 페디(30, NC 다이노스)가 이대로 공룡들과 헤어지나. 어쩌면 10월30일 KT 위즈와의 플레이오프 1차전(6이닝 3피안타 12탈삼진 1볼넷 1실점)이 KBO리그에서의 마지막 등판일 수 있다. 당시만 해도 시리즈가
  • 부질없는 가정이라고 해도…공룡들은 건강한 구창모가 그립다, 가을야구 뜻밖의 ‘페디 쇼크’[PO]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NC 다이노스 사람들은 구창모가 생각나지 않을까. NC는 2~3일 창원에서 KT 위즈에 무기력하게 물러났다. 이제 플레이오프는 5일 최종 5차전만 남겨뒀다. 지난달 30일 1차전을 책임진 에이스 에릭 페디가 나설 상황.
  • 서재응·곽정철·정명원 굿바이…KIA 2024년 마운드 확 바뀌나, 일단 ‘외인 원투펀치’ 가장 중요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결국 내년 KIA 타이거즈 투수파트 핵심 지도자들이 확 바뀐다. KIA는 올 시즌을 마치고 서재응 투수코치와 곽정철 불펜코치와의 재계약 포기를 선언했다. 그리고 2일 정명원 잔류군 투수코치와도 결별했다. 이들은 전임 감독
  • “집중력도 한계가…” 1988년 해태 끌어내리기 일보직전인데…공룡들 사령탑 솔직고백[MD창원PO] [마이데일리 = 창원 김진성 기자] “체력적, 정신적 피로도가 있다.” NC 다이노스가 KBO리그 포스트시즌 역사를 바꿀 수 있을까. NC는 2일 KT 위즈와의 플레이오프 3차전을 잡으면 한국시리즈 진출 확정과 동시에 포스트시즌 10연승을 달성했다.
  • 위기의 마법사 외인 3인방…0패 투수는 패전, 15승 투수는 고전, AVG 0.289 타자는 0[PO]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마법사 군단의 위기다. 두 외국인투수에겐 일단 기회는 없다. 그렇다면 외국인타자가 해결해야 한다. KT 위즈가 정규시즌 최하위에서 2위까지 치솟는 기적을 선보이며 플레이오프에 직행한 기쁨도 잠시, NC 다이노스의 초상승세
  • '115억' 김재환도 참가…두산, 31일부터 이천 마무리 훈련 실시 [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올해 '5위'로 시즌을 마친 두산 베어스가 2024시즌 준비에 나선다. 두산은 "31일부터 11월 말까지 경기도 이천 베어스파크에서 2023년 마무리 훈련에 돌입한다"고 30일 밝혔다. 3일 훈련-1일 휴식 체제로 진행되
  • 132승·2000이닝·1285K 좌완 떠났다…광현종의 시간도 저물어간다, 후계자는 누구인가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장원삼(최강야구 몬스터즈)은 일찌감치 떠났다. 그리고 장원준(두산)도 떠났다. 광현종은 확실히 예전같지 않다. 앞으로 KBO리그와 한국야구를 이끌 좌완은 누구인가. 2000년대 중반부터 2010년대까지 한국야구는 좌완 특
  • "사람 박석민으로 존중 받겠다" NC 269홈런 레전드 3루수 전격 은퇴[오피셜]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NC 다이노스의 베테랑 내야수 박석민(38)이 현역 은퇴를 결정했다. 최근 구단에 20년간의 프로야구 선수 생활을 마무리할 뜻을 전했다. NC는 30일 박석민의 은퇴를 발표했다. "박석민은 대구고 졸업 후 2004 KBO
  • 이의리 등장하기 전엔 ‘포스트 양현종’이었는데…KIA가 긁지 않은 ‘23세 좌완 복권’의 ‘캔버라 드림’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이의리가 등장하기 전엔 포스트 양현종이었다. 그러나 후배들에게 타이틀을 물려줘야 할 정도로 안 풀린다. 급기야 호주 유학을 떠난다. KIA 마운드는 좌완왕국이다. 토종 선발진 3인방(양현종, 이의리, 윤영철) 모두 좌완이
  • 한화 160km 파이어볼러 이미 29G·140⅔이닝…애지중지 관리했는데 APBC까지, 너무 잘 해도 고민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너무 잘 해도 고민이네. 한화 이글스 손혁 단장과 카를로스 수베로 전 감독은 올 시즌에 들어가기 전에 2년차 문동주의 이닝을 120~130이닝 정도로 제한하기로 합의했다. 문동주가 작년과 달리 부상 없이 처음으로 선발로테
  • '홀드왕' kt 박영현 vs '준PO MVP' NC 김영규, 불펜 대결 지난 5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인근 사오싱 야구·소프트볼 스포츠센터 제1구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슈퍼라운드 일본과 대한민국의 경기. 8회초 대한민국 세 번째 투수 박영현이 역투하고 있다. / 뉴스1 프로야구 kt wiz는 충분한 휴식을 취한 선발진을 앞세워 한국시리즈 진출을 노린다. NC 다이노스는 와일드카드 결정전과 준플레이오프 등 총 4경기에서 31점을 뽑은 타선의 힘으로 2023 한국프로야구 KBO 플레이오프(PO)에서 […]
  • 천재타자들의 잔인한 2023년…이정후도 강백호도 한 해 농사 망쳤다, 11월의 기적이 일어날까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천재타자들의 잔인한 2023년이다. 현재 KBO리그에서 천재타자라는 수식어를 받는 선수는 견해에 따라 다르지만 대체로 이정후(25, 키움 히어로즈)와 강백호(24, KT 위즈)로 정리된다. 프로 입단한 2017년, 201
  • '강철 매직' 시즌2 개봉 다짐…"최고의 무대에 다시 한번 설 수 있도록 최선 다할 것" [PO]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다시 한 번 최고의 무대에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KT 위즈는 오는 30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NC 다이노스와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1차전을 치른다. 올 시즌 KT는 마법
  • KBO 20승·209K 에이스는 언제 나올까…페디 없는 페디 시리즈, KT도 궁금하지 않을까[준PO]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페디 없는 페디 시리즈. 23일 인천 SSG랜더스필드. 에릭 페디(30, NC 다이노스)의 심정을 직접 듣고 싶었다. 몇몇 취재진은 그라운드에서 훈련 중인 페디를 기다렸다. 그러나 페디는 끝내 취재진 앞에 서지 않았다.
  • '신상우→구본능→정운찬' 벌써 4명째, 반성한 허구연 "관행 다신 이어지면 안돼, 국감에 나오는 일 없어야 한다" [마이데일리 = 국회 심혜진 기자] 허구연 KBO 총재가 국정감사장에 섰다. 미처 말하지 못한 부분도 있었을 터. 국정감사를 끝나고 나와 자신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어필함과 동시에 반성도 했다. 허구연 총재는 24일 국회 본관에서 열린 410회 국회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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