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퍼샌드원 (4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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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퍼샌드원, '앰퍼샌드원의 행방불명'으로 특급 예능감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신인 보이그룹 앰퍼샌드원(AMPERS&ONE)이 남다른 텐션의 예능감을 선보인다. 앰퍼샌드원은 28일 오후 9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체 예능 콘텐츠 ‘앰퍼샌드원의 행방불명’의 첫 번째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앰퍼샌드원은 두 번째 자체 예능 콘텐츠인 ‘앰퍼샌드원의 행방불명’을 시즌제로 선보인다. 앞서 공개한 티저 영상을 통해 우연한 사고로 앰퍼샌드원의 모든 정보가 사라진 다른 세계로 떨어져 중요한 능력들을 잃어버린 앰퍼샌드원의 모습을 그렸다. 앰퍼샌드원은 앰퍼샌드원이 존재하는 현실 세계로 돌아가기 위해 노력하는 콘셉트로 다양한 미션과 게임을 진행할 예정이다. ‘앰퍼샌드원의 행방불명’을 통해 무대 위에서 보기 어려운 앰퍼샌드원의 탁월한 순발력과 신인다운 패기 넘치는 도전 의식을 엿볼 수 있다. 멤버 각각의 매력을 알렸던 지난 리얼시트콤 콘텐츠 ‘뽀이맨숀’보다 더욱 발전된 팀워크와 예능감을 발산할 앰퍼샌드원의 업그레이드된 모습에 관심이 집중된다. 앰퍼샌드원은 지난 3월 두 번째 싱글앨범 ‘ONE HEARTED’(원하티드)를 발매해 활동을 성료한 바 있다. 데뷔 앨범과 180도 바뀐 콘셉트로 강렬한 카리스마가 담긴 퍼포먼스까지 소화 가능한 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입증했고, 각종 숏폼 영상을 공개하며 트렌디하면서도 친근한 매력을 갖춘 그룹으로도 주목받는 중이다. 한편 앰퍼샌드원은 싱글 2집 활동을 공식 종료한 이후에도 다양한 콘텐츠를 공개할 예정이다. ‘앰퍼샌드원의 행방불명’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앰퍼샌드원 공식 SNS 채널에서 만날 수 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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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퍼샌드원, 자체예능 '행방불명' 28일 첫 공개…'하이텐션 예능감' 예고 신인 보이그룹 앰퍼샌드원(AMPERS&ONE)이 새로운 자체예능과 함께 하이텐션 유쾌감각을 드러낸다.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앰퍼샌드원 새 자체예능 ‘앰퍼샌드원의 행방불명’이 28일 밤 8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첫 공개된다고 전했다. ‘앰퍼샌드원의 행방불명 신인 보이그룹 앰퍼샌드원(AMPERS&ONE)이 새로운 자체예능과 함께 하이텐션 유쾌감각을 드러낸다.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앰퍼샌드원 새 자체예능 ‘앰퍼샌드원의 행방불명’이 28일 밤 8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첫 공개된다고 전했다. ‘앰퍼샌드원의 행방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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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C "1분기 영업손실 15억"…앰퍼샌드원 투자비 고려하면 선방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FNC엔터테인먼트(이하 FNC)는 14일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2024년 1분기 연결실적을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연결 기준 매출액은 184억원, 영업손실은 15억원으로 전년과 비슷한 수준이지만, 지난해 1분기에 피원하모니의 미국 공연 수익이 인식되었던 점과 올해 1분기에 신인그룹 앰퍼샌드원에 대한 투자비용을 고려하면 실제 이익은 개선된 것으로 판단된다고 FNC는 밝혔다. 올해 1분기는 SF9, 피원하모니, 앰퍼샌드원의 연이은 앨범 발매로 1분기만에 지난해 연간 판매량의 60% 이상을 기록했다. FT아일랜드와 씨엔블루, 엔플라잉의 일본 및 아시아 투어 확대로 공연 매출 또한 증가해 주요 사업인 음악사업에서 전년 대비 호실적을 견인했다. 지난해 오디션 프로그램 제작 매출이 일시적으로 반영된 부분을 감안하면 실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증가했다. 2분기에는 씨엔블루의 아시아투어가 순항 중으로 5월까지 이어질 것이며, 피원하모니는 4월 국내 공연매진을 시작으로 5월 휴스턴, 댈러스, 시카고 등 북미 11개 도시에서 미주 투어를 6월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LA 기아포럼을 비롯한 4개 도시에서는 아레나 급의 공연장 첫 진출로 전년보다 규모가 확대됐으며, 현재 티켓판매량이 이미 지난 미주 투어 규모의 140% 이상을 넘어선 만큼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최근 급격한 성장세를 맞이한 피원하모니는 미주 투어 중에도 포스트 말론(Post Malone), 더 킬러스(The Killers), 시저(SZA) 등이 헤드라이너로 출연하는 미국 대표 여름 음악 축제인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에 K팝 보이그룹으로서 처음으로 출연할 예정이며, 다양한 해외 주요 페스티벌에 초대받으며 해외에서의 입지를 한층 더 다져가고 있다. 하반기 가수 라인업에서는 더욱 왕성한 앨범 출시와 공연을 준비 중이다. FT아일랜드와 씨엔블루는 국내외 페스티벌과 국내, 아시아, 일본 콘서트로 쉼 없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엔플라잉은 콘서트와 여러 페스티벌에서 열정적인 무대를 펼칠 예정이며, 최근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로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는 엔플라잉 리더 이승협은 연기와 음악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SF9 또한 일부 멤버의 군백기에도 유닛활동을 이어가며 국내와 일본에서 앨범 발매 및 공연을 개최할 예정이고, 피원하모니는 호주, 뉴질랜드, 아시아, 일본 등 공연이 예정돼 있다. 한편 정해인은 제77회 칸 국제영화제에 한국 장편영화로는 유일하게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된 '베테랑2'와 tvN 드라마 '엄마친구아들'로 하반기 대중들과 만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FNC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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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아이 양육’ 최민환, 이혼 후 팬들 앞에 나왔다…응원 ↑ [TV리포트=김현재 기자] 'FT 아일랜드' 최민환이 열일 행보를 보이고 있다. 지난 16일과 17일, 소속사 FNC 엔터테인먼트는 양일간 일본에서 패밀리 콘서트인 'FNC 킹덤'이 개최됐는데, 여기에 최민환도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최민환은 지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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