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마야 수고했다' 저니 오브 모나크 세리넬을 무조건 써야하는 이유'신규 캐릭터는 무조건 사기다'세계 각국 모든 게임에 적용되는 진리와 같은 이 말은 저니 오브 모나크에도 그대로 적용됐다. 지난 1월 2일, 2025년 새해를 맞아 저니 오브 모나크에 신규 전설 영웅 세리넬이 추가됐다. 세리넬은 푸른 뱀의 해를 기념하듯 뱀을 다루는 조련사 같은 컨셉이 매력적인 캐릭터로, 물속성의 마법 원거리 영웅이다.하지만 세리넬은 신규 영웅 답지않게 성능이 애매했기 때문에 군주들의 반응도 미묘했다. 앞선 픽업 영웅인 단테스와 성기사가 필수 영웅으로 꼽히며 많은 사랑을 받은 것과 대조됐다. 그러자 엔씨소프트는 세리넬을 살리기 위한 긴급 조치에 들어갔다. 세리넬의 액티브 스킬 '베노머스 글레어'의 스킬 효과 중 '지속 피해'가 '치명타 공격'의 공격 성공 시의 효과로 변경된 것이다. 이는 쿨타임 없이 지속 피해 디버프를 넣을 수 있다는 뜻이다. 이 버프 하나로 세리넬은 필수 영웅 반열에 올랐다.지금까지 스테이지 보스를 공략할 때 필수 영웅 중 하나로 꼽히던 소드 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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