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매출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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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파M' 중국 쓸었다...국내 최초 출시 첫날 中 매출 1위 넥슨의 던전앤파이터M이 중국을 한 마디로 쓸어 버렸다. 21일 출시와 함께 중국 애플 인기 순위 1위와 매출 순위 1위를 동시에 달성해 버린 것. 국내 게임 중에서 출시 첫날 중국 매출 1위를 기록한 것은 '던전앤파이터M'이 처음이다. 아울러 중국 애플 스토어에서 매출 1위를 기록한 게임도 쉽게 찾아보기 힘들다. 이러한 인기의 조짐은 이미 지난 사전등록 지표에서 나왔다. 배틀그라운드가 예약 당시 7천만을 기록했는데, 던전앤파이터는 6천만을 기록하면서 배틀그라운드에 맞먹는 대형 타이틀임을 암시한 바 있다. 현재 중국 인기 1위는 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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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스'와 '신의탑', 하루 5억 매출 쓸어담는다 카카오게임즈의 '아레스'와 넷마블의 신작 '신의 탑'이 하루 5억 원의 매출을 올릴 것이라는 예상이 나왔다. 순위에 따라 매출을 예상하는 앱매직 데이터에 따르면 두 게임 모두 하루 약 37만 달러(4억 7천만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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