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 김승수가 꾹꾹 눌러 저장한 ‘양정아 애칭’에 순간 설렘지수가 폭발했다김승수가 친구와 연인 사이를 오가고 있는 양정아의 애칭을 깜짝 공개했다. 3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양정아와 김승수, 안문숙과 임원희가 함께 데이트를 즐기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임원희는 의심 가득한 눈으로 양정아와 김승수를 향해 “아무리 생각해도 두 사람은 진짜 만나는 것 같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김승수에게 “너 휴대전화에 정아 씨가 뭐라고 저장되어 있냐, 그걸 확인하면 딱 안다”라고 물었다. 이에 양정아가 먼저 “저는 그냥 ‘승수’라고 저장돼 있다”라고 말하자, 김승수는 갑자기 실망스러운 기색을 내비치더니
강경준이 장신영과 연애할 때 휴대폰에 저장한 '애칭' 재조명배우 강경준의 상간남 피소 소식에 과거 장신영과의 연애 당시 휴대폰 저장명이 재조명되고 있다. 두 사람은 달달한 영상통화에서 사랑을 과시하며 대중들에게 부러움을 자아냈었다. 하지만 강경준은 사적으로 주고받은 텔레그램 대화가 공개되면서 손절과 전속계약
46세에 결혼한 배기성 "아내 애칭? '띠롱'…내가 밥 거의 다 해"그룹 캔 배기성이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지난 15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낭만비박 집단가출'에는 배우 류시원, 신현준, 만화가 허영만이 배기성과 함께 광주로 '가출'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반찬만 21가지 나오는 광주 백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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