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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스턴빌라 Archives - 뉴스벨

#애스턴빌라 (3 Posts)

  • 박지성 스승 퍼거슨 전 감독, 박수받을 만한 소식 나왔다…크게 주목받고 있다 박지성의 옛 스승 알렉스 퍼거슨의 예지력이 다시 한번 입증되었다. 애스턴 빌라의 UCL 진출은 클럽의 미래에 큰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 ‘4위 희망’ 토트넘 vs ‘우승 경쟁’ 맨시티 [이주의 매치] 4위 탈환 노리는 토트넘, 우승 경쟁 중인 맨시티 모두 승점 3 절실 맨시티 킬러 손흥민 활약상 관심, 어시스트 기록시 10골-10도움 달성 이번 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는 최종전을 앞두고 토트넘과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의 빅매치가 펼쳐진다. 두 팀은 오는 15일 영국 런던의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에서 맨시티와 2023-24 EPL 34라운드를 순연경기를 치른다.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티켓이 주어지는 4위 자리 탈환에 대한 희망을 이어가고 싶은 토트넘과 리그 우승을 노리는 맨시티 모두 물러설 수 없는 승부다. 특히 현 시점에서는 양 팀 모두 무승부는 큰 의미가 없기 때문에 승점 3을 얻기 위해 총력전을 펼칠 태세다. 직전 리그 맞대결에서도 두 팀은 3골씩 주고받는 난타전 끝에 무승부를 기록할 정도로 치열한 승부를 펼쳐 이번 만남도 기대감이 크다. 5위 토트넘은 리그 2경기를 남겨 놓고 4위 애스턴빌라에 승점 4가 뒤져 있다. 골득실서 토트넘이 8이 뒤져 있기 때문에 남은 2경기를 다 이겨놓고 애스턴빌라가 모두 패하길 바라야 하는 상황이다. 변수는 애스턴빌라가 토트넘에 앞서 경기를 치른다는 점이다. 애스턴빌라는 14일 리버풀과 홈경기를 치른다. 여기서 비기기만 해도 맨시티전을 앞두고 있는 토트넘의 의욕을 꺾을 수 있다. 만약 애스턴빌라가 패한다면 토트넘에 강한 동기부여가 생기고, 그 반대일 경우 맨시티의 의욕이 높아질 수 있다. 맨시티 또한 승점 3이 간절하다. 리그 4연패를 노리는 맨시티는 1경기를 덜 치른 상황에서 선두 아스날에 승점 1이 뒤져 있다. 우승 경쟁에서는 맨시티가 조금 더 유리한 상황이다. 맨시티는 승점 3을 얻는다면 자력으로 우승이 가능하다. 토트넘 상대로 무승부를 거둘시 승점서 동률을 이루지만 아스날에 골득실서 밀려 있기 때문에 반드시 승리가 필요하다. 애스턴빌라의 승리로 4위 탈환이 좌절되더라도 토트넘은 맨시티전이 올 시즌 마지막 홈경기이기 때문에 끝까지 최선을 다해야 하는 이유가 있다. 또 다른 관심은 손흥민의 활약상이다. 손흥민은 맞대결 18경기서 9골 2도움을 올린 맨시티 킬러다. 토트넘은 그간 중요 길목에서 손흥민을 앞세워 맨시티의 발목을 잡아왔다. 올 시즌 17골-9도움을 기록 중인 손흥민은 맨시티전서 도움 1개를 추가하면 10골-10도움을 달성하게 된다. 아울러 리그 득점 공동 7위에 올라 있는 손흥민이 맨시티전 골로 리그 득점 TOP5를 위한 교두보를 마련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토트넘 주장 손흥민은 맨시티전을 앞두고 자신의 사회관계망(SNS) 계정을 통해 “남은 2경기에서 모두 한 팀이 돼 모든 것을 쏟아내겠다”며 의욕을 보였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손흥민 풀타임’ 토트넘, 번리 꺾고 4연패 탈출…4위 희망도 살려 “기성용 급소 맞았다” 프로축구선수협, 물병 투척에 엄중 대처 촉구 ‘물병 투척’에 쓰러진 기성용, 전달수 대표 사과 “책임 통감, 원인 철저히 조사” ‘물병 대거 투척’ 인천 유나이티드, 무관중 징계 가능성은? 우승 희망 이어간 아스날, 맨유는 빈손 위기?
  • 손흥민 2경기 연속골 쏠까…토트넘, 4위 애스턴빌라와 10일 격돌 독일 분데스리가선 김민재-이재성 '코리안 더비' 예고 3일 크리스털 팰리스전 때 손흥민의 골 세리머니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득점포 가동을 재개한 '캡틴' 손흥민(토트넘)이 2경기 연속골을 정조준한다. 토트넘은 10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의 빌라 파크에서 열리는 2023-2024 EPL 28라운드에서 애스턴 빌라와 격돌한다.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의 마지노선인 4위를 노리는 토트넘에는 분수령이 될 만한 경기다. 현재 EPL 순위표에서 토트넘은 승점 50으로 5위, 애스턴 빌라는 승점 55로 4위를 달리고 있다. 승점 5 차이로 빌라를 뒤쫓는 토트넘은 지난달 23일 열릴 예정이던 26라운드가 상대 첼시의 리그컵 일정으로 연기되면서 한 경기를 덜 치른 상태다. 이런 가운데 이번 맞대결을 잡는다면 토트넘으로선 빌라와의 격차를 승점 2로 좁히고 막판 역전 4위 도약의 결정적인 발판을 마련할 수 있다. 토트넘은 지난 시즌 빌라와 리그 맞대결에서 2연패를 당했고, 이번 시즌에도 지난해 11월 열린 13라운드에서 1-2로 지며 최근 상대 전적에선 철저히 밀리고 있다. 손흥민의 경기 모습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빌라가 최근 리그에서 3연승을 올려 상승세 중이라는 점도 토트넘으로선 부담스럽지만, 빌라가 주중 UEFA 유로파 콘퍼런스리그 경기를 소화한 뒤 토트넘을 상대해야 하는 건 변수로 꼽힌다. 주장이자 공격의 핵심 손흥민이 직전 라운드에서 모처럼 골 맛을 본 것도 중요한 대결을 앞둔 토트넘엔 긍정적 요소다. 손흥민은 3일 크리스털 팰리스와의 경기에서 후반 43분 자신의 시즌 13호 골을 터뜨려 3-1 승리를 이끌었다. 한국시간 1월 1일 새벽 열린 본머스와의 20라운드 이후 토트넘 경기에선 약 두 달 만에 나온 손흥민의 득점으로,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우승 불발과 이후 불거진 대표팀 내분 사태로 겪은 마음 고생도 털어낼 수 있는 한 방이었다. 히샤를리송이 무릎 부상으로 빠지면서 크리스털 팰리스전 때 최전방에 출격해 해결사 본능을 뽐낸 손흥민은 이후에도 당분간 최전방에 배치될 공산이 커 특유의 '몰아치기'도 기대해볼 법하다. 김민재(왼쪽)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독일 분데스리가에선 이번 주말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와 미드필더 이재성의 '코리안 더비'가 예고돼있다. 김민재가 속한 바이에른 뮌헨이 9일 오후 11시 30분 이재성이 뛰는 마인츠를 알리안츠 아레나로 불러들여 분데스리가 25라운드에 나선다. 선두 레버쿠젠(승점 64)과 승점 차가 10으로 벌어진 2위 뮌헨(승점 54)은 최대한 승점을 쌓아 실낱같은 우승 희망을 붙잡아야 하는 처지고, 17위 마인츠(승점 16)는 강등권 탈출을 위해 갈 길이 바쁘다. 주중 라치오(이탈리아)와의 UCL 16강 2차전에서 에릭 다이어에게 밀려 벤치에 앉은 김민재가 선발로 복귀할지도 관전 포인트다. 이강인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프랑스 리그1 선두팀 파리 생제르맹의 이강인은 10일 오후 9시 랭스와의 25라운드를 앞두고 있다. 이강인은 6일 레알 소시에다드(스페인)와의 UCL 16강 2차전에서 킬리안 음바페의 득점을 도와 UCL 경기에서 첫 도움을 작성한 뒤 기분 좋게 리그 경기를 준비한다. 아시안컵 기간 손흥민과의 물리적 충돌이 알려져 큰 비판을 받았던 이강인이 흔들림 없이 제 기량을 발휘하면서 황선홍 임시 감독 체제의 3월 A매치에 합류할지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명단 발표(11일) 전날 경기라 활약이 더욱 주목된다. songa@yna.co.kr 손톱 깎아주다 난 출혈 숨기려다 환자 손가락 괴사시킨 간병인 잠자던 부친 살해하려 한 10대 구속돼…범행은 미수에 그쳐 "날 죽인다고 달라지는 건 없어"…나발니 생전 인터뷰 공개 현직 경찰이 술 취해 여경 폭행…공무집행방해 현행범 체포 의사 커뮤니티, 현장 남은 전공의 '색출 목록' 공개 논란 "마지막 빙하 지켜라"…베네수엘라 '특수 이불' 덮는다 "라스베이거스 5성급 호텔서 전갈 쏘여"…美남성 소송 준비 트럼프 만난뒤 머스크 "美 대선후보 어느 쪽에도 자금기부 안해" 여성의 자리는 집?…아일랜드, '성평등 개헌' 국민투표 부친다 마리 퀴리 등 여성 위인 3인, 프랑스 동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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