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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현 "美 수영장 딸린 집 두고 세탁실서 취침…엄마 알면 울어" 전 야구선수 김병현(44)이 화려한 메이저리거의 속사정을 밝혔다.지난 19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메이저리그 앰배서더 김병현이 애리조나 그라운드 체이스필드를 다시 찾은 모습이 그려졌다.김병현은 2001년 전성기 시절 최고의 투수로 활약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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