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마음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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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용돈 없다!" 재출연한 절약 끝판왕 금쪽이 엄마가 아들이 말 듣지 않는다며 용돈 압수하고 몸싸움하자 오은영 박사의 표정이 급 어두워졌다 샤프 한자루로 시작된 갈등은 몸싸움으로 번졌다. 엄마와 자식 간의 관계는 또다시 돈 때문에 어긋나버렸다. '너 말 안 들으면 이제 용돈 없어!' 절약에 집착하는 엄마는 급기야 아들의 용돈을 압수하고 아들과 몸싸움까지 벌였다.12일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새끼'에서는 '불을 끄고 사는 엄마와 위기의 형제' 2탄이 나왔다. 엄마는 둘째 아들의 지갑까지 몰래 열어보며 용돈 검사를 하기 시작했다.엄마가 둘째에게 "용돈이 어디서 생긴 거야?" 묻자, 둘째는 "그거 내 거야!"라고 지갑을 닫았다. 아빠는 예전부터 모았던 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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