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영탁 콘서트 암표 사기범 손해배상 피소가요기획사가 유명 가수들 콘서트 티켓을 위조해 암표 사기 혐의로 실형을 받은 A씨를 상대로 업무방해로 인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8일 엠와이뮤직은 "최근 실형을 받은 암표 사기 판매상 A씨를 상대로 지난 1일 민사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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