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하사 (2 Posts)
-
호날두, 사우디 프로축구 데뷔골…추가시간 PK 동점골 알나스르 호날두가 알파테흐와 경기에서 공을 몰고 있다.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8·알나스르)가 페널티킥으로 사우디아라비아 프로축구 데뷔골을 터트렸다. 호날두는 4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알하사의 프린스 압둘라 빈
-
호날두, PK로 사우디 무대 데뷔골… 팀은 무승부 [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8·알나스르)가 사우디아라비아 프로축구에서 데뷔골을 넣었다. 호날두는 4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알하사의 프린스 압둘라 빈 잘라위 스타디움에서 열린 알파테흐와의 2022~2023 사우디 프로 리그 원정경기에 최전방 공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