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접시로 썼는데”… 홍콩에서 한국인이 흔히 하는 실수 5가지한국 분들한테 이거 좀 하지 말라고 꼭 알려드리고 싶어요. 홍콩 여행 중 식사를 하는 제 모습을 보더니 현지 가이드 찰스가 이렇게 말하더군요. 앞에 있던 접시에 음식을 덜어 먹고 있었을 뿐이었는데 말이죠. 홍콩에서 몇 년 간 많은 한국 연예인들과 인플루언서, 기자들의 촬영과 여행을 도와 온 찰스 가이드는 한국인들이 홍콩에 오면 공통적으로 잘 모르는 홍콩 생활 방식을 […]
[알쓸신잡3]아무 의미 없는 이 우주에서 거대한 의미가 생겼죠.jpg출처 : 여성시대 퀸카윰 유희열 이야기로 시작 홀로 해운대를 찾은 청년 유희열 나 자신이 멋있는 대충 그런 느낌 한시간 뒤 심심해!!!!!!! 갑자기 심오한 얘기인 것 같다는 김상욱 교수님 우주는 원래 심심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둘 다 표정 — —??
[여행 팩트체크] “분명 내 건데”... 옆 펜션 앞 신발 그냥 가져와 신었다간A씨는 해외여행 가서 현지 브랜드 슬리퍼를 사왔다. 친구들과 펜션에 놀러가게 돼 새 신발을 신고 갔다. 펜션에서 놀다 보니 신발이 보이지 않았다. 그런데 옆 호실 현관 앞에 그 신발이 있는 게 아닌가. 직접 물어보기도 불편하고 국내에 그 신발이 많이 있을 리도 없으니
[여행 팩트체크] “많이 먹을 것 같다”며 손님 출입 거부한 무한리필집, 문제될까무한 리필 형태로 운영하는 음식점에서 간혹 먹방을 촬영하기 위해 방문한 사람이나 운동선수의 입장을 거부하는 경우가 있다. 입장을 거부당한 손님으로서는 몹시 난처하고 기분이 좋지 않아 다툼이 발생하기도 한다. 이처럼 음식점에서 손님을 가려서 받는 것이 음식점의 자유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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