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글로벌 마케팅 강화 위해 알리페이플러스와 '맞손'아시아투데이 서병주 기자 = 현대백화점이 글로벌 핀테크 기업 '앤트 그룹'의 결제 플랫폼 '알리페이플러스'와 공동 마케팅에 돌입한다. 3일 현대백화점에 따르면 회사는 알리페이플러스와 글로벌 고객 경험 확대를 위한 공동 마케팅에 협력한다는 내용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더현대 서울에서 진행된 MOU 체결식에는 정지영 현대백화점 사장과 더글라스 페이건 앤트 인터내셔널 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MOU 체결에 따라 알리페이플러스는 자사 플랫폼에서 더현대 서울을 비롯한 현대백화점 주요 점포를 대한민국 대표 명소로 소개하고, 현대백화점은 알리페이플러스 핵심 콘텐츠를 소개하는 팝업스토어 운영 등을 지원한다. 양 측은 현대백화점 내 알리페이플러스 이용객을 대상으로 할인 혜택도 제공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오는 6일부터 26일까지 더현대 서울에서는 알리페이플러스가 공식 스폰서로 참여하는 유럽축구연맹 주최 유럽축구선수권대회 '유로 2024' 팝업스토어가 열린다. 더현대 서울 지하 2..
현대百, 알리페이플러스와 맞손…글로벌 마케팅 강화현대백화점은 알리페이플러스와 글로벌 고객 경험 확대를 위한 공동 마케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더현대 서울에서 진행된 MOU 체결식에는 정지영 현대백화점 사장과 더글라스 페이건 앤트 인터내셔널 사장 등이 참석했다. 앤트 인터내셔널은 앤트 그룹 현대백화점은 알리페이플러스와 글로벌 고객 경험 확대를 위한 공동 마케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더현대 서울에서 진행된 MOU 체결식에는 정지영 현대백화점 사장과 더글라스 페이건 앤트 인터내셔널 사장 등이 참석했다. 앤트 인터내셔널은 앤트 그룹
“이게… 되네?!” 한국에서 쓰던 페이 그대로, ‘지갑 없는’ 일본 여행 직접 해보니여행이 점점 편해지고 있다. 국경 간 돈의 경계가 허물어진다고 표현하면 더 정확하겠다. 예전엔 다른 나라를 여행할 때 환전은 기본이었다. 신용카드도 필요했다. 2024년을 사는 사람들은 다르다. 지갑 없는 일상이 국경을 뛰어넘어 펼쳐진다. 이웃 나라 일본에 지갑 없는 여행을 다녀왔다. 알리페이플러스가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토스페이 등 국내에서 사용하는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를 해외에서도 쓸 수 있게 서비스하고 있다. 알리페이플러스 […]
[여행+트렌드] 요즘 누가 환전해서 일본 가니? 최근 뜬다는 여행 꿀팁[여행+트렌드] 요즘 누가 환전해서 일본 가니? 최근 뜬다는 여행 꿀팁 2월 日찾은 외래객 3명 중 1명이 한국인 日 주요 상점 등 간편결제 ‘페이’로 결제 알리페이플러스, 결제 시 환전 필요 없어 편의점‧드럭스토어 등 가성비 여행 인기 해외여행 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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