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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Championship, 한국계 챔프 크리스천 리, 슬픔 털어내고 복귀 결심 [뉴스플릭스] 김재민 기자 = 아시아 최대 종합격투기 단체 ONE Championship 두 체급 챔피언이 돌아온다.미국 애틀랜타주 스테이트팜 아레나(수영인원 1만6600명)에서는 11월9일(한국시간) ONE 169가 열린다. 제9대 라이트급 챔피언 크리스천 리(26·한국어명 이승룡)는 도전자 알리베크 라술로프(32·러시아/튀르키예)를 상대로 타이틀 1차 방어전을 치른다.크리스천 리(미국/캐나다)는 2022년 8월 원챔피언십 라이트급, 11월 웰터급을 차례로 정복했다. 그러나 바로 다음 달 ‘여자종합격투기 신동’으로 불린 6살 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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