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모아빠 (1 Posts)
-
“살 좀 찌면 어때”... 안현모, 라이머와 이혼 후 첫 명절은 이곳에서 통역사 겸 방송인 안현모가 이혼 후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안현모는 사진에는 야자수가 보이는 수영장에서 커피를 마시고 책을 읽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혼 후 처음 맞는 명절에 해외여행을 떠난 안현모의 행보가 눈길을 끈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