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위아, 체험형 안전교육센터 'S+' 민간 개방현대위아가 시민에게 안전교육센터를 개방한다. 현대위아는 경상남도 창원특례시 본사 체험형 안전교육센터 'S+'를 민간에 전면 개방했다고 17일 밝혔다. S+는 누구나 가장 높은 수준의 안전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체험형 교육시설이다. 현대위아는 제조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일 현대위아가 시민에게 안전교육센터를 개방한다. 현대위아는 경상남도 창원특례시 본사 체험형 안전교육센터 'S+'를 민간에 전면 개방했다고 17일 밝혔다. S+는 누구나 가장 높은 수준의 안전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체험형 교육시설이다. 현대위아는 제조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일
한강식품, 고용노동부·안전보건공단과 MOU… '안전문화 확산 추진'[잡포스트] 최낙현 기자 = ㈜한강식품(대표 박길연)이 산업현장의 안전문화 확산 및 실천을 위해 고용노동부·안전보건공단과 협력에 나섰다.이번 업무협약은 임직원 안전의식을 내재화하여 작업현장 사망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고용노동부 경기지청 및 안전보건공단이 참가한 가운데 한강식품 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안전보건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한강식품은 산업현장 안전문화 메시지 전파 및 실천 그리고 안전 관련 홍보물을 부착할 계획이다.향후, 신제품 패키지에 안전문화 슬로건 및 이미지를 노출하여 안전문화 메시지를 확산할 예정이다
가스안전公, 세계 20개국 에너지자원 기관과 가스안전 정책 공유한국가스안전공사는 31일 충북혁신도시 본사 대회의실에서 세계 20개국 정부 에너지 자원 담당 공무원 등 약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 글로벌 가스안전 정책공유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국가 간 가스안전 정책공유를 통한 글로벌 안전문화를 확산, 우호관계 한국가스안전공사는 31일 충북혁신도시 본사 대회의실에서 세계 20개국 정부 에너지 자원 담당 공무원 등 약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 글로벌 가스안전 정책공유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국가 간 가스안전 정책공유를 통한 글로벌 안전문화를 확산, 우호관계
가스안전공사, '2024 글로벌 가스안전 정책공유 포럼' 개최한국가스안전공사는 31일 충북혁신도시 본사 대회의실에서 전 세계 20개국 정부 에너지 자원 담당 공무원 등 약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 글로벌 가스안전 정책공유 포럼'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국가 간 가스안전 정책공유 및 네트워킹을 통해 글로벌 안전문화를 확산하고 우호관계 증진과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한양대 GETPPP(글로벌 에너지기술·정책 융합전문가 과정), 서울대학교 IEPP(국제 에너지정책 과정)와 협업으로 진행됐다.이 자리에서 공사는 ▲한국의 가스안전관리 체계 및 우수사례 ▲한국의 수소…
DB손보, 소방청과 안전문화 캠페인 추진 '맞손'아시아투데이 이선영 기자 = DB손해보험은 지난 28일 세종시에서 소방청과 함께 범국민 안전문화 캠페인을 추진하기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은 소방공무원 복지지원 및 순직소방관 유자녀에 대한 학업 지원 등 소방공무원과 유가족 생활 안정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원하고, 범국민 안전문화캠페인을 통해 국민의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DB손해보험은 2003년부터 소방공무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사회 전반에 안전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한국방송공사가 주최하는 'KBS119상'을 22년 연속으로 후원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프로미 골프대회 '사랑의 버디 적립 기금'을 순직 소방공무원 유자녀의 학업지원을 위한 장학금으로 기부하고 있다. 향후에도 손해보험업과 연계된 ESG경영을 소방청과 협업해 기업과 사회의 동반성장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손해보험의 기본정신인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청소년 안전 캠프 및 범국..
DB손보, 소방청과 안전문화 캠페인 공동 추진 '맞손'DB손해보험은 지난 28일 세종시에서 소방청과 함께 범국민 안전문화 캠페인을 추진하기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업무 협약은 소방공무원 복지지원 및 순직소방관 유자녀에 대한 학업 지원 등 소방공무원과 유가족 생활 안정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원하고, 범국민 안전문화캠페인을 통해 국민의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향후에도 손해보험업과 연계된 ESG경영을 소방청과 협업해 기업과 사회의 동반성장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DB손보 관계자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손해보험의 기본정신인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
"안전한 일터 중요해요" 유진기업, 안전문화 정착 캠페인 전개아시아투데이 이수일 기자 = 유진기업은 오는 6월 3일까지 사내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사진 찍고(Go)!, N행시 짓Go!'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사내 안전문화 정착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안전보건과 관련된 사진 또는 N행시를 제출하면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 2명, 우수상 2명, 장려상 4명 등 총 8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한다. 여름 휴가에 활용할 수 있는 국민관광상품권을 증정한다. 심사기준은 안전보건의 중요성을 잘 나타내 사내 안전보건문화 수준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사진과 N행시 등을 선발할 예정이다. 유진기업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인 안전보건 활동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해엔 사업장 스스로의 유해 및 위험요인 점검능력 함양을 위해 사내 위험성평가 설명회 및 공모전을 진행했다.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 우수 사업장에는 커피차를 선물하기도 했다. 지난달엔는 안전보건 가이드북 '레미콘 사업장에서의 위험성평가 따라잡기'를 발간해 레미콘 업계 관계..
현대차·기아, 협력사 안전보건포럼 개최현대자동차·기아는 20일 경기도 화성시 롤링힐스에서 ‘2024 경기지역 정부-기업 자동차 협력사 안전보건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자동차 안전보건포럼은 지난해 발족한 안전문화실천추진단을 주축으로 자동차 산업 전반에 안전문화 확산과 안전보건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소통의 장이다. 안전문화실천추진단은 산업현장과 일상생활 속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난해 출범한 단체다. 현재 총 34개의 정부·지자체와 민간단체로 구성돼 있다. 이날 포럼에서 현대차·기아는 경기지역 자동차 산업 협력사 대상 안전보건 강화 계획을 발표했다. 먼저 전문기관의 컨설팅과 보호구 물품 제공 등 실질적인 지원과 함께 각 사 공사안전 담당자를 대상으로 하는 안전교육을 개설한다. 각종 법정서류 준비와 공사현장 점검을 합동으로 진행하는 등 안전 역량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각종 캠페인을 통해 구성원들의 안전보건 의식을 제고하고 정기 안전진단·수행 활동을 점검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해 불의의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
현대차·기아, 협력사와 '자동차 안전보건포럼' 개최현대차·기아가 20일 경기도 화성 롤링힐스 호텔에서 ‘2024 경기지역 정부·기업 자동차 협력사 안전보건포럼(자동차 안전보건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은 자동차 산업에 안전문화 확산과 안전보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소통의 장이다. 행사에는 강운경 고용노동부 경기지 현대차·기아가 20일 경기도 화성 롤링힐스 호텔에서 ‘2024 경기지역 정부·기업 자동차 협력사 안전보건포럼(자동차 안전보건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은 자동차 산업에 안전문화 확산과 안전보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소통의 장이다. 행사에는 강운경 고용노동부 경기지
현대차·기아, 협력사 안전보건포럼 개최아시아투데이 강태윤 기자 = 현대자동차그룹이 자동차 산업 전반에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고 협력사의 안전 관리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동반성장을 이어간다. 현대차·기아는 20일 롤링힐스 호텔에서 '2024 경기지역 정부-기업 자동차 협력사 안전보건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발족한 '안전문화실천추진단'을 주축으로 자동차 산업 전반에 안전문화 확산과 안전보건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소통의 장이다. 안전문화실천추진단은 현재 총 34개의 정부·지자체와 민간단체로 구성돼 있다. 기아는 지난해부터, 현대차는 올해부터 경기지역 안전문화실천추진단에 합류했다. 이날 현대차·기아는 경기지역 자동차 산업 협력사들의 한층 높은 안전보건 역량 확보를 위한 안전보건 강화 계획을 발표했다. 먼저 전문기관의 컨설팅과 보호구 물품 제공 등 실질적인 지원과 함께 각 사 공사안전 담당자를 대상으로 하는 안전교육을 개설한다. 또한 각종 법정서류 준비와 공사현장 점검을 합동으로 진행하는 등 안전 역량이 전이될..
"안전 일터 만들자"…코오롱글로벌·중부고용청 안전문화 MOU아시아투데이 김다빈 기자 = 코오롱글로벌과 고용노동부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이 건설현장 내 근로자 사고를 예방하고 임금 체불 등을 근절하기 위해 '안전 문화 확산'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측은 지난 14일 경기 과천시 코오롱타워 사옥 업무 협약식을 갖고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문화 강화 △건설현장 근로자 임금체불 근절 등 민관 합동 모범사례를 만들고, 이를 지역사회에 확산해 나가기로 했다. 중대재해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협력업체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지원방안을 강구하고, '세이프티(Safety) 골든룰' 등 안전 문화활동을 전개해나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공공 및 민간 발주 전체 현장에 노무비 구분 지급을 확대 운영해 임금체불 예방에도 힘쓰기로 했다. 김정일 코오롱글로벌 사장은 "건설근로자의 안전과 생계에 직결되는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SPC삼립, 고용노동부 안산지청·안전보건공단과 안전일터 조성 업무협약[잡포스트] 김경은 기자 = SPC삼립이 지난 7일 시화공장에서 고용노동부 안산지청과 안전보건공단 경기서부지사와 ‘안전일터 조성 및 일·생활 균형 확산’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SPC삼립은 협약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일터 조성, 안전보건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기관 간 협력 등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고용노동부 안산지청, 안전보건공단 경기서부지사와 공동 협력할 예정이다.SPC삼립은 시화공장에서 생산하는 일부 제품에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만들기 관련 문구를 표기해 일상 생활 속에서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홍
SPC삼립, 고용노동부·안전보건공단과 안전일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SPC삼립은 지난 7일 시화공장에서 고용노동부 안산지청과 안전보건공단 경기서부지사와 ‘안전일터 조성 및 일·생활 균형 확산’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SPC삼립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일터 조성, 안전보건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기관 간 SPC삼립은 지난 7일 시화공장에서 고용노동부 안산지청과 안전보건공단 경기서부지사와 ‘안전일터 조성 및 일·생활 균형 확산’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SPC삼립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일터 조성, 안전보건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기관 간
SPC삼립, 안전일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SPC삼립이 지난 7일 시화공장에서 고용노동부 안산지청과 안전보건공단 경기서부지사와 ‘안전일터 조성 및 일∙생활 균형 확산’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SPC삼립은 안전하고 쾌적한 일터 조성, 안전보건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기관 간 협력 등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고용노동부 안산지청, 안전보건공단 경기서부지사와 공동 협력할 예정이다.특히, SPC삼립은 시민들의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시화공장에서 생산하는 일부 제품에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만들기와 관련된 문구를 표기하는 홍보 활동도 함께 추진한다.SPC삼립 관계자는 “철
GM, 전 세계 사업장 안전 주간 캠페인 전개… “안전은 최우선 가치”제너럴모터스(GM)은 전 세계 사업장을 대상으로 글로벌 안전 주간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글로벌 안전 주간 캠페인은 브랜드 최우선 가치인 ‘안전’을 전 세계 모든 사업장이 공유하고 실천하기 위해 매년 진행한 캠페인이다. 올해 10년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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