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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관리 Archives - Page 2 of 5 - 뉴스벨

#안전관리 (81 Posts)

  • [해경 소식] 목포해경, 추석 연휴 중 빈틈없는 해상 경비강화 나서 外 목포해양경찰서(서장 권오성)가 오는 추석 연휴 기간 빈틈없는 해양주권 수호와 해상경비 활동 강화를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목포해경은 명절 연휴가 시작되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해상 경계태세를 강화하며 즉응태세를 유지할 방침이다.해경은 연휴 기간 귀성(경)객 수송 여객선, 유·도선뿐 아니라 낚시어선 등 다중이용선박의 이용객이 증가함에 따라 항로와 인근 해역에 경비함정을 증가 배치하며, 치안수요를 고려한 전략 경비를 실시할 방침이다.또한, 무허가 조업 등 불법조업 외국 어선을 대비해 사전 차단 활동을 실시하며, 감시 및
  • [순창군 소식] 순창군, ‘제19회 순창장류축제’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外 순창의 맛과 전통이 집약된 ‘제19회 순창장류축제’가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순창군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만반의 준비에 돌입했다.‘세계인의 입맛, 순창에 담다’라는 슬로건 아래 오는 10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순창고추장민속마을과 발효테마파크 일원에서 펼쳐질 이번 축제는 다채로운 장류체험 행사와 풍성한 먹거리, 볼거리로 방문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이에 순창군은 지난 4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염기남 부군수의 주재로 관련 부서장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서별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해 축제의 세부 계획을 점검했다.
  • [해경 소식] 권오성 목포해경서장, 추석 앞두고 안전한 바닷길 위한 신안군 홍도 일대 현장점검 실시 外 권오성 목포해양경찰서장이 지난 3일 추석 명절 연휴를 앞두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의 안전한 바닷길을 위해 홍도 일대를 방문하여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권 서장은 이날 직접 홍도 편 여객선을 이용해 홍도 여객선터미널을 방문하며 여객선 운항항로 및 선내 위험요소를 확인하는 등 내실있는 현장점검에 임했다.또한, 유·도선 내부 인명구조장비 관리 실태 및 연안사고 위험구역에 위치한 인명구조함 등 안전관리 시설물을 면밀히 살피는 한편, 유람선에 직접 승선하여 해양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이번 점검은 명절을 맞아 고향을
  • [해경 소식] 완도해경, ‘금일해상풍력사업 반대’ 해상 집단행동 종료...안전사고 ‘제로’ 外 완도해양경찰서는 3일 완도군 금일도 인근 해상에서 금일해상풍력사업 반대를 위해 개최된 해상 집단행동이 완도해경의 안전관리 속에서 무사히 종료됐다고 밝혔다.완도해경(서장 이영호)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께 금일해상풍력사업 반대 현수막을 게첨한 어선 91척이 도장항에 집결, 도장항 앞 약 1.8km 해상에서 집단 항해를 실시했다.이에 완도해경은 경비함정 및 파출소 연안구조정 5척 및 해양경찰관 51명을 동원하여 사고예방을 위해 선제적인 안전관리를 실시했다.특히, 도장항 인근해상이 통항로임을 우려,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어선 간 충돌
  • ‘제24회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 본격 돌입 전남 영광군(군수 권한대행 부군수 김정섭)은 지난 26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제24회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행정지원계획 시달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축제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행사 운영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는 실과소 서무팀장과 읍면 부읍장들이 참석해 축제의 전반적인 준비 사항을 중심으로 회의를 진행하였고, 올해 축제가 지역의 대표적인 문화관광 축제로 자리 잡으면서, 군의 전폭적인 지원을 통해 방문객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특히
  • 지에스아이엘, 금호건설, 효성중공업, AI 기반 안전관리 솔루션 'S100 AI' 공동 개발 협약 체결 지에스아이엘(GSIL)이 금호건설, 효성중공업과 손잡고 AI 기반 안전관리 솔루션 ‘S100 AI’를 공동 개발한다. 이번 협약은 산업 현장의 안전관리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S100 AI는 최신 AI 기술을 활용해 현장의 위험 요소를 분석하 지에스아이엘(GSIL)이 금호건설, 효성중공업과 손잡고 AI 기반 안전관리 솔루션 ‘S100 AI’를 공동 개발한다. 이번 협약은 산업 현장의 안전관리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S100 AI는 최신 AI 기술을 활용해 현장의 위험 요소를 분석하
  • [목포시 소식] 박홍률 목포시장, 코리아오픈 배드민턴선수권대회 준비상황 살펴 外 박홍률 목포시장은 26일 ‘2024 코리아오픈 배드민턴 선수권대회’가 열리는 목포실내체육관을 방문해 대회 준비상황을 살폈다.이 날 현장점검은 통해 실내체육관의 시설 전반에 대해 살피고, 관람객 동선 및 안전관리, 교통 및 주차시설을 점검했다. 또한, 관람객이 몰릴 것을 대비해 안전사고에 대한 완벽한 대응체계 구축 여부를 엄밀하게 들여다봤다.이어, 박 시장은 이날 자신의 기량발휘를 위해 연습에 한창인 선수들에게 응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박홍률 목포시장은 “대규모 정상급 선수들의 수준높은 경기를 관람하기 위해 많은 관람객이 실내체육
  • 권영진 의원, ‘전기차 배터리‧충전시설 안전성 강화’ 해법 모색 권영진 의원(대구 달서구병, 국민의힘 제2정책조정위원장)이 개최한 ‘전기차 화재 대응을 위한 안전관리방안 정책토론회’ 행사가 지난 22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300여 명이 자리한 가운데 성료됐다. 토론회는 최근 인천에서 발생한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사고를 계기로 전기차 안전에 대한 국민불안이 가중됨에 따라 안전관리 대책을 시급히 마련하기 위해 국민의힘 제2정책조정위원회(위원장 권영진 의원) 주최로 개최됐다.토론회를 주최한 권영진 의원은 “최근 전기차 화재사고 발생 이후 아파트 지하주차장 진입 허용 여부, 전기차 충전 제한 등에 관한 처방과 대책이 제각각이라 혼란이 있을 수 있다”면서 “국민적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정부의 종합대책이 절실하고 시급한 상황이다”며 이번 토론회의 취지를 설명하였다. 또한 “오늘 토론회를 통해 현장 전문가분들과의 고견을 바탕으로 중요 내용을 정부의 종합대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라고 개회사를 밝혔다.아울러 행사에 참석한 국민의..
  • [해경 소식] 완도해경, 청정해역 조성을 위한 민관 합동 순찰 外 완도해양경찰서(서장 이영호)는 지난 6일 깨끗한 해양환경 문화 조성 및 오염물질 불법투기 단속을 위해 강진명예해양환경감시원과 함께 강진군 마량항 민관 합동 순찰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완도해경에 따르면 현재 완도해양경찰서가 운영하는 명예해양환경감시원은 완도·강진·장흥·해남 4개 지역 총 72명으로 ▲오염물질 해양 배출 등 해양환경 저해행위 감시 및 신고 ▲해안가에 방치된 폐기물의 수거 ▲해양환경 훼손 및 오염 예방을 위한 대국민 홍보 ▲지역민 의견 수렴 및 반영 등의 활동을 한다.한편, 완도해경은 조업활동이 활발해져 선저폐수 무단
  • 지에스아이엘(GSIL), 한국전시산업진흥회와 전시산업 안전관리시스템 공동사업 협약 체결 스마트 안전 전문 기업 지에스아이엘(GSIL, 대표 이정우)은 한국전시산업진흥회(AKEI, 회장 이재율)와 전시산업 안전관리시스템(S100 ERD)의 운영을 위한 공동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한국전시산업진흥회에서 진행되었으며, 전시업계의 안 스마트 안전 전문 기업 지에스아이엘(GSIL, 대표 이정우)은 한국전시산업진흥회(AKEI, 회장 이재율)와 전시산업 안전관리시스템(S100 ERD)의 운영을 위한 공동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한국전시산업진흥회에서 진행되었으며, 전시업계의 안
  • 박상우 국토장관, 인천공항 안전관리체계 점검 아시아투데이 김지혜 기자 = 국토교통부는 박상우 장관이 26일 인천국제공항을 찾아 항공 분야 안전관리 현황을 보고받고 항공기 운항이 집중되는 여름철 성수기 대비 안전관리계획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발생한 국적 항공사들의 안전사고와 빈번한 기체 고장 및 결함 등으로 항공안전에 대한 우려에 따라 항공기 운항과 정비가 이뤄지는 일선 현장의 안전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대한항공 인천 정비고를 찾은 박 장관은 "최근 발생한 국적사의 난기류 사고, 여압장치 고장사고와 저비용항공사(LCC)의 잦은 고장결함 등으로 항공 안전에 대한 국민신뢰가 흔들리고 있다"면서 "안전하지 않은 항공기에는 단 한 명의 국민도 태울 수 없다는 기치 아래, 국민안전을 최우선으로 안전을 확보해야 운항이 가능하도록 안전 관리체계를 확립할 것"을 강력히 주문했다. 또한 잦은 고장의 근본적인 원인을 규명해 재발 방지를 위한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대책 수립과 함께, 항공기 정비, 조종사 훈련,..
  • KT, 그룹사와 산업안전·중대재해 예방 협력체계 강화 [잡포스트] 김경은 기자 = KT는 지난 4일 KT광화문빌딩 East에서 ‘KT-그룹사 공동협력 추진 회의’를 열고 산업안전 및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5일 밝혔다.KT와 그룹사는 안전사고 발생 원인 분석 및 예방대책 관리체계 강화, 안전관리 교육지원 및 기술 컨설팅 협력, 안전분야 전문 인력·기술 등 정보 공유, 워킹 그룹 정기 협의체 구성 등 그룹사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과 지원 활동에 대해 논의했다.특히 KT는 자체 개발한 생성형 AI 산업 안전 관리 플랫폼 ‘올 인 세이프티’를 그룹사에 도입할 예정이다. 지
  • KT, 그룹사에 'AI 산업 안전관리 플랫폼' 도입 KT가 자체 개발한 생성형 인공지능(AI) 산업 안전 관리 플랫폼 ‘올 인 세이프티’를 그룹사로 확대 도입한다. KT는 지난 4일 ‘KT-그룹사 공동협력 추진 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산업안전 및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임현규 KT 안 KT가 자체 개발한 생성형 인공지능(AI) 산업 안전 관리 플랫폼 ‘올 인 세이프티’를 그룹사로 확대 도입한다. KT는 지난 4일 ‘KT-그룹사 공동협력 추진 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산업안전 및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임현규 KT 안
  • 도로 건설현장 3대 취약공종 '안전관리 강화' 국토교통부는 오는 30일 오전 서울에서 고속도로·국도 등 도로 건설사업에 참여 중인 건설사들과 간담회를 개최한다.간담회는 도로 건설과정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해 안전관리 제도의 현장 이행력 확보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간담회에는 국토부 도로국장, 서울·익산지방국토관리청 도로관리국장, 한국도로공사 건설처장 등 발주기관, 한국도로협회 및 대한건설협회와 함께 국토부 시행 도로 건설공사에 2건 이상 참여 중인 시공능력평가 30위 이내의 20개 중대형 건설사 임원이 참석한다.이날 간담회에선 도로 건설현장 3대 안전 취약공종인 …
  • 지역난방공사, 2024년 PSM 평가서 역대 최고 성적…공정안전관리 분야 선도 한국지역난방공사는 공사 화성지사가 고용노동부가 실시한 2024년 공정안전관리(PSM) 이행상태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P등급(Progressive)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중대형발전소로서는 공사 설립 이후 최초이다.4년 주기로 시행되는 PSM 이행상태평가는 유해·위험설비 보유사업장의 중대산업사고 예방을 위한 법적인 안전관리제도다. 국내 안전관리분야 정부 공인 최고권위의 평가제도이다. 평가등급은 P등급(우수), S등급(양호), M+등급(보통), M-등급(불량) 총 4단계로 이루어진다.지난해 기준 전국 PSM 평가 대상 사업장은…
  • 에쓰오일, 협력사 안전보건체계 구축 컨설팅 지원 에쓰오일(S-OIL)은 올해부터 5인 이상 사업장으로 확대된 중대재해처벌법의 적용 대상 소규모 협력사를 대상으로 안전보건체계 구축 의무 이행을 위한 컨설팅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에쓰오일은 지난 4월부터 이달 말까지 5인 이상 49인 이하의 협력업체 65개사를 대 에쓰오일(S-OIL)은 올해부터 5인 이상 사업장으로 확대된 중대재해처벌법의 적용 대상 소규모 협력사를 대상으로 안전보건체계 구축 의무 이행을 위한 컨설팅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에쓰오일은 지난 4월부터 이달 말까지 5인 이상 49인 이하의 협력업체 65개사를 대
  • 에쓰오일, ‘중처법 적용 대상 협력사’ 안전보건체계 구축 컨설팅 지난달부터 이달 말까지 5인 이상 49인 이하 협력업체 65개사 대상 에쓰오일은 올해부터 5인 이상 사업장으로 확대된 중대재해처벌법의 적용 대상 소규모 협력사를 대상으로 안전보건체계 구축 의무 이행을 위한 컨설팅을 지원했다고 27일 밝혔다. 에쓰오일은 지난달부터 이달 말까지 5인 이상 49인 이하의 협력업체 65개사를 대상으로 안전보건체계 구축을 위한 컨설팅 지원 활동을 전개했다. 안전목표 수립, 협력사의 유해위험요인 확인과 개선, 관리 감독자 평가 방법 등 세밀한 시행 방안을 제시해 안전보건체계 구축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중대재해처벌법 확대 시행에 따른 안전보건 분야 의무 확보 사항, 체계 구축 절차와 소요 비용 등 경험이 없어 막막한 협력사들의 애로 사항을 해소하고, 시스템 구축까지 완료하도록 세부 실무까지 세밀하게 지원하고 있다”며 “하반기에도 추가로 소규모 협력사들을 대상으로 안전보건체계 구축 컨설팅 지원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또한 “협력업체의 안전관리 수준을 당사 수준으로 향상하고,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안전·보건 분야에 대한 아낌없는 지원을 수행 중이며, 전 과정을 검증 및 모니터링해 우수한 안전관리 활동을 보인 작업자와 협력업체에 대해 시상하는 등 자율적인 안전관리를 위한 동기를 부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누나, 나야…" 매장서 옷 벗기고 성관계 요구, 거부하자 주먹 '퍽퍽퍽' 강형욱, 훈련장 땅·건물 모조리 내놨다 '어제 사랑을 과격하게 해서'…"남편과 상간녀가 홈캠에 잡혔습니다" "승리는 사업 확장, 정준영은 이민 준비 중" 버닝썬 범죄자들 근황 김기현 "이재명·조국의 '尹 탄핵' 거론은 패륜…정쟁보다 민생 챙겨야"
  • 가스공사 상임·비상임이사, 인천LNG 생산기지 집중 안전점검 설비 안전·운영 현황 전 방위적 점검 한국가스공사는 '2024년 대한민국 안전大전환 집중안전점검' 기간을 맞아 최연혜 사장을 비롯한 상임이사·비상임이사 전원이 24일 인천 액화천연가스(LNG)기지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대한민국 안전大전환 집중안전 점검'은 국민의 안전을 위해 국가 핵심기반시설 등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점검하고 안전위험요소를 진단·조치하는 예방활동으로 2015년부터 실시되고 있다. 가스공사는 매년 전국 천연가스 생산·공급시설을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에는 이사진들이 인천 LNG기지의 하역설비 및 저장탱크 등 주요시설을 돌아보며 설비안전과 운영현황을 전 방위적으로 점검했다. 김영길 가스공사 인천기지본부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현장의 위험요소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개선할 계획"이라며 "가스공사 인천LNG기지는 앞으로도 빈틈없는 안전관리를 통해 수도권에 천연가스를 안정적으로 생산·공급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스공사는 다음달 21일까지 전국 5개 생산기지(평택·인천·통영·삼척·제주)를 비롯한 천연가스 생산·공급시설 164개소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활동을 수행할 계획이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누나, 나야…" 매장서 옷 벗기고 성관계 요구, 거부하자 주먹 '퍽퍽퍽' '어제 사랑을 과격하게 해서'…"남편과 상간녀가 홈캠에 잡혔습니다" "승리는 사업 확장, 정준영은 이민 준비 중" 버닝썬 범죄자들 근황 강형욱, 훈련장 땅·건물 모조리 내놨다 법원 "안희정, '성폭행 피해' 김지은에 8400만원 배상하라"
  • 동부건설, 안전한 일터 조성…전국 현장 일일 안전순찰제 시행 동부건설이 임직원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안전보건경영 강화에 나섰다.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사전에 철저히 예방하겠다는 취지다. 이달부터 동부건설은 전국 각 현장에서 일일 안전순찰제도를 강화 시행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안전 최우선, 1% 지시 99% 확인 철저'라는 동부건설의 안전보건 슬로건 아래 현장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현장 안전순찰 인원은 오전과 오후로 나눠 현장 곳곳을 수시로 교대 순찰하며 점검을 통해 지적사항을 찾아내고, 이에 따른 시정 결과를 작성해 현장 직원들과 공유한다. 매일 공정 및 노사합동 안전점검회의를 실시해 점검 지적사항을 개선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협의한다. 아침마다 안전조회도 주관하며 근로자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해 근로자의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있다. 이와 함께 지난 13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전국의 전 현장을 대상으로 2024년도 상반기 현장 안전점검 비상사태 훈련을 실시, 실제 상황과 같은 훈련을 통한 안전사고 대응역량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현장 안전점검 비상사태 훈련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령 제4조 제8호에 의거해 사업 또는 사업장에 중대한 산업재해가 발생하거나 발생할 급박한 위험이 있을 경우를 대비해 마련한 매뉴얼에 따라 조치하는지 점검하는 훈련이다. 주요 훈련 내용은 ▲작업중지와 근로자 대피, 위험요인 제거 등 대응 조치 ▲중대산업재해 피해자 구호 조치 ▲추가피해 방지 조치 등이다. 잠재적인 비상사태를 대비하고 유기적이고 능동적인 사고 대응 계획 수립과 실행을 통한 인적, 물적 피해 최소화에 초점을 두고 있다. 동부건설의 이 같은 안전보건 강화 노력은 3년 연속 '중대산업재해 0건'의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 동부건설은 단 한 건의 중대산업재해도 허용하지 않겠다는 전사적 방침 아래 안전보건경영 실천 확대와 관리 시스템 정착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CEO를 비롯한 전 임원이 매월 정기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 밖에 다양한 캠페인 등을 통해 철저한 안전보건 관리에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고 동부건설 측은 설명했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안전이 곧 경쟁력이라는 신념으로 임직원이 모두 적극적으로 참여해 안전한 일터 만들기에 나서고 있다"며 "철저한 안전보건 법규 준수와 시스템 최적화를 통해 더욱 안전하고 건강한 작업환경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누나, 나야…" 매장서 옷 벗기고 성관계 요구, 거부하자 주먹 '퍽퍽퍽' '어제 사랑을 과격하게 해서'…"남편과 상간녀가 홈캠에 잡혔습니다" "승리는 사업 확장, 정준영은 이민 준비 중" 버닝썬 범죄자들 근황 "김호중, 죄질 나쁘고 수사기관 농락하려 한 정황 있어…구속될 듯" [법조계에 물어보니 410] '진드기 정치' '얼치기 3류' 독해지는 홍준표의 입
  • 국토안전관리원, 울릉도·독도 시설물 안전 점검 아시아투데이 노성우 기자 = 국토안전관리원은 지난 20일부터 나흘간 주민과 관광객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경북 울릉군 내 건설 현장과 노후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관리원이 작년 10월 울릉군과 맺은 '건설현장 및 시설물의 안전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에 따른 것이다. 관리원은 남양초등학교 연립관사 신축 공사장 등 6곳의 건설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건설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안전 역량 강화 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노후 기반시설물 안전점검은 도동정수장을 비롯한 정수장 5곳와 남양1교 등 교량 4곳에서 진행됐다. 관리원은 독도경비대 발전실도 방문해 건물 외벽과 천장 균열 상태 등을 살펴봤다. 김규선 관리원 영남지역본부장은 "울릉도는 접근성이 떨어지고 해양 환경으로 인해 시설물 안전관리도 취약한 실정"이라며 "관내 건설현장과 노후 기반시설물의 안전 확보를 위해 울릉군과 더욱 긴밀히 협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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