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준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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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상태 악화돼 더는 축구 선수할 자격 없다” 전격 은퇴 선언 (전문) '인민날두' 안병준, 무릎 부상으로 34세에 은퇴 선언. 12년간의 축구 인생에 감사하며 새로운 시작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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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 득점 1위’ 이승우, 홍명보 감독 눈에는 들까 프로축구 K리그1서 토종 공격수의 자존심을 세우고 있는 이승우가 다시 한 번 태극마크를 달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이승우는 21일 인천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24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와 원정경기에서 수원FC가 3-1로 앞선 후반 43분 교체투입 됐고, 후반 추가 시간 안병준의 패스를 받아 환상적인 칩샷으로 골망을 갈랐다.이로써 시즌 10호골을 성공시킨 이승우는 일류첸코(서울·12골), 무고사(인천·11골)에 이어 리그 득점 단독 3위가 됐다. 토종 선수들 중에서는 올 시즌 K리그서 가장 많은 득점을 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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