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방-창문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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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이나 하지.. 왜..." 40대 남성, 새벽 시간 배관 타고 혼자 사는 여성 집 침입 시도.. 잡고 보니..? 성폭력 범죄로 이미 두 번이나 징역형을 선고받은 40대 배달원이 여성 혼자 사는 주택에 또 다시 침입하려 한 혐의로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서울중앙지법 형사26단독의 최민혜 판사는 18일, 야간 주거침입 및 절도 미수로 기소된 배달원 A씨에 대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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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두번 10년씩 선고받고도…또 여자 혼자 사는 집으로 가스배관 타고 올라가다 피해자 비명에 떨어져…징역 2년 서울중앙지법 [촬영 이성민, 장지현] (서울=연합뉴스) 권희원 기자 = 과거 성폭행으로 두 차례 중형을 선고받았던 남성이 또다시 혼자 사는 여성의 집에 침입하려다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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