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대륙' 아프리카와 광물·에너지, ICT스타트업 분야 손잡아야"높은 성장잠재력을 가진 ‘젊은 대륙’ 아프리카와의 중점 협력분야로 소비재 제조업, 광물 및 에너지, ICT스타트업, 그린 테크놀로지 등이 제시됐다.한국경제인협회(이하 ‘한경협’)는 ‘2024 한-아프리카 정상회의’를 계기로 서강대학교 국제대학원 정재욱 교수에게 의뢰한 ‘한-아프리카 신산업 협력분야와 과제’ 보고서를 통해 4일 이같이 밝혔다.보고서에 따르면 한-아프리카 경제협력 강화를 위해서는 양 지역 간 맞춤형 통상협력 세분화, 대(對)아프리카 투자·진출 지원 정책금융 확대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자유무역지대 출범으로 新성장엔진 …
KOTRA, 아프리카 제조업 진출 가이드 발간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2024년 아프리카 제조업 투자환경 분석' 책자를 발간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책자는 오는 6월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개최에 맞춰 아프리카 진출을 희망하는 우리 제조기업을 위해 제작됐 KOTRA 무역자료실 홈페이지에서 PDF 형태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180페이지 분량의 이번 자료에서는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지역의 정치·경제·산업 환경 심층 분석 ▲아프리카 주요 국가의 투자유치 현황과 투자 사례 ▲한국기업의 아프리카 제조업 진출전략 등을 다루고 있다.책자는 아프리카에 대해 가파른 경제 성…
한경협 "'젊은 대륙' 아프리카와 新산업 중심으로 협력해야"아시아투데이 김정규 기자 = 높은 성장 잠재력을 바탕으로 아프리카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한국과 아프리카가 소비재 제조업과 광물 및 에너지 등 신산업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협력을 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경제인협회는 '2024 한-아프리카 정상회의'를 계기로 정재욱 서강대 국제대학원 교수에게 의뢰한 '한-아프리카 신산업 협력분야와 과제'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과 아프리카의 경제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선 양 지역 간 맞춤형 통상협력 세분화와 對아프리카 투자·진출 지원 정책금융 확대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프리카는 젊은 인구와 풍부한 자원, 대미·EU 시장과 가까운 지리적 이점 등의 경쟁력을 갖고 있다. UN 발표에 따르면 현재 14억8000명 수준인 아프리카 인구는 오는 2050년까지 25억명까지 증가할 정망이다. 또 전기차 배터리 등 친환경 산업의 핵심 원료로 꼽히는 리튬·코발트 등 핵심 자원도 풍부하다. 지리적으로는 유럽과 중동에 맟닿아 미..
수자원공사, 아프리카 레소토 총리와 수자원 협력 확대한국수자원공사(윤석대 사장)는 아프리카 레소토와 수자원 개발·운영관리 등 물 분야 협력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3일 한국수자원공사 한강유역본부에서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방한한 은초코아네 샘 마테카네(Ntsokoane Samuel Matekane) 레소토 총리 요청으로 면담하고 양국 물관리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남아프리카공화국 내부 중동부 지역에 위치한 레소토는 면적이 3만㎢ 정도다. 우리나라 경상도 면적과 유사하며, 주변국에 비해 고도가 높아 담수가 가능한 강 등 풍부한 수자원을 보유하고…
'미래의 대륙' 아프리카와 관광 협력 첫발아시아투데이 김성환 기자 = 한국과 아프리키 간 지속 가능한 관광 개발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 세계관광기구(UN Tourism)와 3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지속가능한 관광 개발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을 주제로 2024 한-아프리카 관광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관광 분야에서 처음으로 한-아프리카 고위급 포럼이다. 유인촌 문체부 장관은 이날 개회사에 "아프리카는 14억 인구 60%가 25세 이하인 지구상에서 성장 잠재력이 가장 큰 대륙"이라며 "우리나라와 함께 협력하고 성장할 수 있는 분야가 무궁무진하지만 특히 관광은 한국과 아프리카가 미래 동반자적 관계로 발전하는 중요한 교두보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아프리카는 아프리카대륙자유무역지대(AfCFTA) 출범으로 국내총생산(GDP) 3조 4000억 달러 규모의 단일 시장이자 세계 경제발전의 미래 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포럼에서는 한국과 아프리카의 관광 분야 인적..
'핵심 광물' 공급망 구축… 韓 배터리, 탈중국화 기대감 커진다우리나라가 '광물 대국' 아프리카와 손을 잡고 핵심 광물 협력에 나선다. 세계 주요 국가들이 '자원의 무기화' 전쟁을 벌이는 가운데 우리도 3일부터 시작된 한·아프리카 정상회의를 계기로 본격적인 글로벌 공급망 경쟁에 뛰어든 것이다. 특히 국내 산업계에선 아프리카가 배터리에 사용되는 리튬, 코발트, 백금 등 핵심 광물을 포함해 전 세계 광물 자원의 3분의 1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공급망 다변화의 활로를 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3일 재계에 따르면 이미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 포스코퓨처엠 등 배터리 기업들은 배터리 핵심 광물 공급망 다변화의 협력 대상으로 아프리카를 주목해 왔다. 아프리카 대륙에는 전 세계 백금 매장량의 89%, 크롬 80%, 망간 61%, 코발트 52%, 원유 10%, 천연가스 8%가 묻혀 있다. 국가별로 보면 콩고민주공화국이 배터리의 핵심 원료인 코발트를 전 세계 매장량의 절반(48.2%)가량 갖고 있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망간 매장량은 전..
한·아프리카 정상회담, 국내 건설사의 아프리카 진출 물꼬 틀까아시아투데이 김지혜 기자 = 해외 건설시장 다각화에 나서고 있는 건설업계가 아프리카 인프라 시장을 미래 먹거리로 점찍고 시장 선점에 나설 태세다. 서울에서 4~5일 열리는 '한·아프리카 정상회담'을 계기로 정부가 아프리카 광물자원 외교와 함께 인프라 시장 진출에 적극 나서며 수주 가능성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이스라엘과 이란의 군사적 충돌로 국내 건설업계의 해외 수주 텃밭인 중동의 정세가 불안한 영향도 있다.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이미 지난 4월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과 이형근 삼성물산 부사장 등과 함께 르완다를 방문하기도 했다. 3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한·아프리카 정상회담에 이어 5일 열리는 한·아프리카 인프라 포럼을 통해 아프리카 인프라 시장에 대한 수주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정부 차원에서 아프리카 국가를 대상으로 수주 지원 관련 포럼을 여는 것은 처음이다. 아프리카에선 최근 대형 건설 인프라 프로젝트를 활발하게 진행되는 등 '기..
아론그룹, 아이에스티아이 미래전략연구소와 MOU 체결한국 국제협력단 코이카(Koica)의 아프리카 지하수 불소제거 집진기 사업에 (주)아이에스티아이 미래전략연구소와 (주)아론그룹이 상호 협력을 위한 전략적 제휴을 맺었다고 3일 밝혔다.아프리카 대륙에서 물 부족 문제가 심각한 이슈로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 식음수로 사용되는 지하수에 WHO 기준히인 1.5mg-F/L 이상의 높은 농도의 불소가 함유돼 있다. 현재 수원이 부족해 불소 검출 지하수를 음용하는 것이 불가피한 상황으로 해당 지역 주민에게는 치아 불소침착증(Dental Fluorosis) 포커 척수 (Poker back) 골격 불소증(Crippling Skeletal Fluorosis) 등의 질병에 노출되고 있는 실상이다. 국제협력단에서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아루샤 지역의 지하수 불소제거를 위한 골탄 현지 적용사업을 2024~2025년 코이카 KOICA주관 진행과 CTS사업팀이 구성됐다.현지화 사업팀은 고흡착 골탄을 사용한 정수기인 불소제거 정수장치 생산 경험를 기반으로..
은행연합회, 알제리은행협회와 은행산업 발전 MOU아시아투데이 윤서영 기자 = 은행연합회는 30일 알제리은행협회와 양국 은행산업 발전을 위한 MOU(업무협약)를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은행연합회는 알제리 방문 등을 통해 알제리은행협회와 교류를 이어오던 중, 지속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코자 이번 MOU를 맺게 됐다고 설명했다. MOU의 주요 내용은 △디지털금융·전자결제·금융교육 분야에 대한 협력 강화 △은행 및 금융산업 관련 경험·사례 교환 및 △공동 프로젝트 활성화 등이다. 현재 아프리카에 진출하여 영업 중인 국내 은행은 없지만, 거대 인구시장 및 풍부한 광물자원 등 잠재력을 지닌 아프리카에 대한 국내 은행들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조용병 회장은 "이번에 체결한 알제리은행협회와의 MOU는 아프리카 은행협회와 맺은 첫 번째 MOU로서 그 의미가 크다"며 "곧 개최될 2024 한-아프리카 정상회의에 맞춰, 은행권도 아프리카 국가와 협력하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다인리더스, 우간다 HIVE COLAB과 디지털 헬스케어 글로벌 진출 협력다인리더스(대표 임무호)는 우간다의 혁신 스타트업 허브인 HIVE COLAB과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글로벌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협약은 다인리더스의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휴시스(HUSIS)’를 앞세워 아프리카를 포함한 세계 시장 다인리더스(대표 임무호)는 우간다의 혁신 스타트업 허브인 HIVE COLAB과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글로벌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협약은 다인리더스의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휴시스(HUSIS)’를 앞세워 아프리카를 포함한 세계 시장
은행연, 알제리은행협회와 은행산업 발전 위한 MOU은행연합회는 알제리은행협회와 양국 은행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그간 은행연은 알제리 방문 등을 통해 알제리은행협회와 교류를 이어오던 중, 지속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코자 이번 MOU를 맺게 됐다.MOU의 주요 내용은 디지털금융·전자결제·금융교육 분야에 대한 협력 강화, 은행 및 금융산업 관련 경험·사례 교환 및 공동 프로젝트 활성화 등이다.은행연은 현재 아프리카에 진출해 영업 중인 국내 은행은 없지만, 거대 인구시장 및 풍부한 광물자원 등 잠재력을 지닌 아프리카에 대한 국내 은행들의 관심이 증가하…
대통령부터 빈민가까지…K-농업기술이 일군 ‘아프리카 기적’[新농사직썰-케이팜④]#. 新농사직썰은 조선시대 편찬한 농서인 ‘농사직설’에 착안한 미래 농업기술을 소개하는 코너다. 지난 2021년 7월부터 2022년 12월까지 50회 시리즈로 시즌1을 마무리했다. 2023년 출발한 시즌2는 그동안 시즌1에서 다뤘던 농촌진흥청이 연구개발한 기술들이 실제 농가와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효과는 있는지 독자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하기위해 구성됐다. 시즌1과 시즌2가 국내 농업기술에 초점을 맞췄다면, 시즌3는 해외에서 맹활약 중인 ‘한국 농업기술’이 핵심이다. 시즌3 부제는 ‘케이팜(K-Farm)’이다. 한류 문화를 이끌…
새마을금고중앙회, 아프리카 모로코 '협동조합 워크숍' 성료[잡포스트] 김경은 기자 =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26~28일 모로코 라바트에서 ‘아프리카의 지속 가능한 변화를 위한 2차 협동조합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워크숍에는 아프리카 17개국 협동조합 전문가를 포함해 벨기에 루벤대학교 및 케냐 협동조합대학교 교수진 등 30여명이 참석했다.지난해 처음 개최된 워크숍은 아프리카 국가별 협동조합 현황 및 도전과제를 논의했다. 2차 협동조합 워크숍에서는 지난해 논의와 작성이 완료된 국가별 보고서를 바탕으로 아프리카 협동조합의 구체적인 발전방안이 모색됐다. 특히 아프리
UAE와 포괄적 경제협력 시작아시아투데이 강태윤 기자 = 우리나라와 아랍에미리트(UAE) 간의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이 29일 체결됐다.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타니 빈 아흐메드 알 제유디 UAE 대외무역 특임장관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양국 정상이 지켜보는 가운데 한-UAE CEPA에 정식 서명했다. 한-UAE CEPA는 작년 1월 윤석열 대통령의 UAE 국빈 방문을 계기로 본격 추진되었고 양국 정부간 집중적인 협상을 거쳐 작년 10월 전격 타결됐다. 이후 정부는 협정문에 대한 법률 검토·국문본 마련·법제처 심사 등 정식 서명에 필요한 국내 절차를 진행해왔다. 정부는 이날 서명된 한-UAE CEPA의 후속 조치를 속도감 있게 추진해 이른 시일 안에 비준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양국은 한-UAE CEPA의 비준 및 발효를 위한 각국의 국내법적 절차 완료 후 서면 통보를 교환한다. 한-UAE CEPA는 서면 통보 접수일 후 두 번째 달의 첫 번째 날에 발효된다. UAE는 지난해 기준 우리..
산업부,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경제협력 성과·행사 추진 최종 점검산업통상자원부는 2024 한-아프리카 정상회의를 앞두고 29일 롯데호텔서울에서 '한-아프리카 경제협력 민관추진위원회' 제2차 회의를 개최했다.회의는 정인교 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이 주재하고 주요 경제단체, 기업, 기관, 협·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정상회의에서 개최 예정인 경제행사 및 각 기관의 경제협력 성과 추진 현황을 최종 점검했다.무역협회(대표 주관) 등 6개 경제단체(대한상의·한경협·중기중앙회·경총·중견련)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한-아프리카 비즈니스 서밋'은 '함께 하는 미래 : 공동 성장, 지속 가능성, 연대'라는 주제로 …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경제 행사 최종 점검아시아투데이 강태윤 기자 = 산업통상자원부는 29일 롯데호텔서울에서 '한-아프리카 경제협력 민관추진위원회 제2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24 한-아프리카 정상회의에서 개최 예정인 경제행사와 각 기관의 경제협력 성과 추진 현황을 최종 점검했다. 다음달 5일 6개 경제단체(무역협회·대한상의·한경협·중기중앙회·경총·중견련)는 '한-아프리카 비즈니스 서밋'을 공동 주관한다. KOTRA는 아프리카 50여 개사를 초청하여 에너지 인프라·자동차·선박·바이오·전자제품 등 분야 우리 기업 200여 개사를 대상으로 상담 매칭을 진행하는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개최할 예정이다. 산업부는 정상회의 계기 실질적 성과를 달성하기 위해 업무협약 체결식을 준비할 예정이다. 정부 간 무역투자촉진프레임워크(TIPF)를 비롯하여 민간 기업 간(B2B) 계약 및 업무협약 등 구체적 성과가 거양될 수 있도록 우리 기업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정인교 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은 "글로벌사우스의 주역인 아프리카와의..
롯데호텔 서울, 엘 컬렉션 ‘아프리카 현대미술 기획전’ 개최롯데호텔 서울이 오는 6월 개최 예정인 ‘2024 한-아프리카 정상회의’를 기념해 6월14일까지 ‘아프리카 현대미술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모든 언어는 예술로 통한다’라는 주제로 아프리카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작품 총 30점을 만날 수 있는 이번 기획전은 롯데호텔 서울 1층 로비 및 ‘엘 컬렉션(The L. Collection)’에서 열린다.인류 문명의 발상지인 아프리카는 예술가들의 자유로운 영혼이 꿈꾸는 곳으로 수많은 예술가들에게 영감을 주었을 뿐만 아니라, 20세기 서구미술의 새로운 미술사의 흐름을 열었다.…
누리플렉스, 아프리카 에너지 산업 전시회 참가… AMI 및 AI 기반 도전감시시스템 전시누리플렉스는 지난 21일부터 사흘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4 엔릿 아프리카’에 참가했다고 24일 밝혔다. 엔릿 아프리카는 아프리카 국가의 에너지 인프라 부족 현상 해결에 초점을 둔 에너지 국제 전시회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참가 누리플렉스는 지난 21일부터 사흘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4 엔릿 아프리카’에 참가했다고 24일 밝혔다. 엔릿 아프리카는 아프리카 국가의 에너지 인프라 부족 현상 해결에 초점을 둔 에너지 국제 전시회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참가
픽셀로, 아프리카 최대 정보통신 전시회 'GITEX AFRICA 2024' 참가픽셀로(대표 강석명)가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개최되는 아프리카 최대 정보통신 전시회 ‘GITEX AFRICA 2024’에 참가한다고 23일 밝혔다. 픽셀로는 이번 전시회에서 AI 눈건강 자가진단 키오스크와 규제샌드박스 실증특례를 받아 출시 예정인 콘택트렌즈 픽셀로(대표 강석명)가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개최되는 아프리카 최대 정보통신 전시회 ‘GITEX AFRICA 2024’에 참가한다고 23일 밝혔다. 픽셀로는 이번 전시회에서 AI 눈건강 자가진단 키오스크와 규제샌드박스 실증특례를 받아 출시 예정인 콘택트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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