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올팍·영케이와 여름휴가 갈 사람...'해브 어 나이스 트립' 7월 개막[TV리포트=이수연 기자] 7월에 다양한 국적, 장르의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이 한곳에 뭉치는 대규모 페스티벌이 예고됐다. 5일 'HAVE A NICE TRIP 2023 (해브 어 나이스 트립 2023)' 측은 2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앞서 다니엘 시저(Daniel Cae
'상남자' 스윙스, 관객 7천 명에 진짜 돈 안 받아...콘서트 성료[TV리포트=신은주 기자] 래퍼 스윙스가 이끄는 레이블 AP ALchemy(이하 '에이피알케미')의 무료 콘서트가 성료했다. 5일 스윙스 측 관계자는 TV리포트에 "스윙스가 천 원이라도 내라고 했던 말은 수수료를 의미했던 거다. 온라인으로 예매를 하기 위해서는 수수료
엑소 3인, SM 공정위 제소…SM "정산사본 제공"그룹 엑소(EXO) 멤버 백현(변백현)·시우민(김민석)·첸(김종대)이 전속계약 갈등을 빚고 있는 SM엔터테인먼트(SM)를 공정거래위원회에 거래상 지위 남용으로 제소했다. SM은 정산자료 사본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5일 엑소 백현·시우민·첸의 법률대리
솔직한 김구라, 본인 출연료도 언급[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방송인 김구라가 아이돌 출신 연기자의 출연료와 예능 제작비를 공개했다. 3일 유튜브 채널 ‘구라철’에선 ‘구라철도 이 영화도 살려주세요 좀 봐주십쇼 (굽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는 영화 ‘익스트림 페스티벌’의 김홍기
첸백시 “SM, 공정위에 제소”…전속계약서 일부 공개(전문)엑소 멤버 백현, 시우민, 첸(이하 첸백시)가 SM엔터테인먼트를 공정거래위원회에 제소했다. 법무법인 린 이재학 변호사는 5일 오전 세번째 입장문을 통해 “4일자로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에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의 ‘거래상지위남
SM 측 "백현·첸·시우민에 정산 사본 제공할 예정…엑소 활동 차질 없을 것"아시아투데이 김영진 기자 =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가 전속계약 해지 통보를 한 그룹 엑소의 백현, 첸, 시우민의 이슈와 관련해 "엑소 활동에 차질이 없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SM은 5일 "백현, 첸, 시우민(이하 3인)이 정산자료 사본 제공
이경규·장도연·유세윤, 4년째 출연료 못 받아…‘10억 원 가량’방송인 유세윤, 장도연, 장동민, 유상무, 이은형 등이 전 소속사에서 4년 째 출연료를 받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4일 문화일보는 이경규, 장도연, 유세윤, 장동민, 유상무, 이은형 등이 지난 2020년 말 소속사이자 외주제작사 A 사로부터 10
이찬원 "내가 진짜 '진성 애제자'다" 주장...김수찬 "애제자 뜻을 모르네" (불후의명곡)[종합][TV리포트=김유진 기자]아티스트 진성의 애제자가 되고 싶은 대세 트로트 가수들이 모였다. 3일 방영된 KBS '불후의 명곡' 609회는 아티스트 '진성' 특집으로 꾸려졌다. 이날 MC 신동엽은 "오늘의 아티스트는 그야말로 가요계의 대표 역주행 신화의 주인공이다. 누구
뉴진스, 日 매거진 ‘뽀빠이’ 커버 장식...꾸밈없는 수수한 매력뉴진스(NewJeans)가 K-팝 아티스트 최초로 일본 유명 패션지 ‘뽀빠이(POPEYE)’ 표지를 장식했다. 뉴진스(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는 ‘SEOUL CITY GUIDE’를 주제로 한 ‘뽀빠이’ 7월호 스페셜 에디션에서 꾸밈없는 수수한 스타일
첸백시 측 "SM, 외부세력 주장...처참한 마음" [공식][TV리포트=김연주 기자] 그룹 엑소 멤버 첸, 백현, 시우민(이하 '첸백시')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엔터')가 '노예계약'을 두고 팽팽한 의견 차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첸백시 측이 SM엔터 입장을 규탄했다. 2일 첸백시의 법률 대리를 맡은 이재학 변호사
MC몽 "빅플래닛 사내이사 아냐, 엑소 첸백시 영입하려 한 적 없어"아시아투데이 이다혜 기자 = 가수 MC몽이 그룹 엑소의 백현·시우민· 첸을 빅플래닛메이드엔터테인먼트(이하 빅플래닛)로 영입하려 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직접 입을 열었다. MC몽은 2일 "자신은 빅플래닛의 사내이사가 아니며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와
SM, 첸백시 주장에 황당..."정산자료 상시 열람 가능" [공식][TV리포트=신은주 기자]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이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한 엑소 첸, 백현, 시우민 측의 주장에 반박했다. 1일 SM은 "정산자료가 제대로 제공되지 않았다는 취지의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의 개정 전까지 연 2회, 개정
SM 계약서 문제 없나...동방신기 이어 엑소 '노예계약' 단체 소송 [리폿@VIEW][TV리포트=신은주 기자] 14년 전 연예계를 떠들썩하게 만든 '노예계약' 문제가 재발했다. 2009년에 이어 올해에도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의 전속계약이 문제다. 1일 그룹 엑소의 멤버 첸, 백현, 시우민이 SM을 상대로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첸, 백현
빅플래닛 "엑소 첸백시에 접근 NO...우리도 가만히 있지 않을 것 [공식][TV리포트=신은주 기자] 빅플래닛메이드엔터테인먼트(이하 '빅플래닛메이드')가 엑소 멤버 첸, 백현, 시우민과 이중계약 체결을 시도했다는 의혹을 받는 가운데, 입장을 밝혔다. 1일 빅플래닛메이드는 공식 입장을 통해 "보도에 언급된 아티스트들과 만난 적도 없고, 어떠한
'음주' 노엘, 김하온 맞저격..."랩도 못하면서, 헬스트레이너나 해라"[TV리포트=하장수 기자] 래퍼 노엘이 랩 가사로 자신을 언급한 래퍼 김하온에게 공격적인 댓글을 남겼다. 김하온과 식케이는 지난달 30일 채널 '아이언맨 윤성빈'에 업로드 영상에서 전 스켈레톤 국가대표 윤성빈과 만났으며, 해당 영상은 '힙합플레이야' 소셜네트워크서비스
탑, "빅뱅 이미 탈퇴했다" 발언...YG는 묵묵부답[TV리포트=김연주 기자] 빅뱅 멤버 탑이 그룹 탈퇴를 언급했다. 빅뱅을 탄생시킨 YG엔터테인먼트는 현 사태에 아무런 답변을 내놓지 않는 상황이다. 지난달 31일 탑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나는 이미 (빅뱅에서) 탈퇴했다"며 "여러분에게 (빅뱅을) 떠난다고
SM, 백현·시우민·첸 소송에..."외부세력 모략 때문, 고소할 것" [전문][TV리포트=신은주 기자] 그룹 엑소 백현, 시우민, 첸이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를 상대로 전속계약 해지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SM 측이 입장을 밝혔다. 1일 SM은 공식 입장을 통해 외부세력이 백현, 시우민, 첸에게 접근해 허위 정보와 잘못된 법적 평가를
김재중, 팬들과 1대1 소통 나선다…일상·활동 모습 직접 공개아시아투데이 이다혜 기자 = 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팬들과 1대1 소통에 나선다. IP 플랫폼 원더월은 1일 "김재중과 함께 1대1 메시지를 나눌 수 있는 '프롬(fromm) 김재중'을 이날 오후 3시에 오픈한다"면서 "앞으로 프롬을 통해 글로벌 팬들
밴드 SURL, 'YOUNG & ALIVE 2023' 개최...진짜 '예술' 보여준다[TV리포트=이예은 기자] 밴드 SURL(설)이 종합 문화 페스티벌 'YOUNG & ALIVE'로 또 한 번 돌아온다. 소속사 엠피엠지 뮤직은 오는 6월 24일 토요일, 서울대학교 제1파워플랜트에서 SURL 'YOUNG & ALIVE 2023'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
김종수, 오늘(31일) 부친상…“빈소 지키는 중”[공식]배우 김종수가 부친상을 당했다.31일 김종수의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측은 MK스포츠에 “김종수의 부친께서 금일(31일) 별세하셨다”고 밝혔다.이어 “김종수 배우는 현재 가족 분들과 빈소를 지키고 있다”라며 “장례는 가족 및 친지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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