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마크, 5월 16일 오후 6시 싱글 ‘200’ 발표...내년 2월 첫 솔로앨범 발매[스포츠W 노이슬 기자] 확신의 올라운더 NCT 마크(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가 첫 솔로 앨범을 향한 긴 항해의 첫 배를 띄운다. 마크는 2025년 2월 발매를 목표로 첫 솔로 앨범을 준비 중이며, 이에 앞서 다양한 음악 활동을 통해 한층 확장된 자신의 음악 세계를 가감없이 보여줄 계획인 만큼, 솔로 아티스트로서 펼쳐 나갈 행보에 이목이 집중된다. ▲NCT 마크, 5월 16일 오후 6시 싱글 ‘200’ 발표...내년 2월 첫 솔로앨범 발매/SM엔터테인먼트 특히 마크는 5월 16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싱글 ‘200’(이백)을 발표하고 솔로 앨범을 향한 항해를 시작하며, 타이틀 곡 ‘200’과 ‘200 (Minhyung’s Ver.)’의 어쿠스틱 버전 총 2곡으로 다채로운 감성을 선보일 전망이다. 오늘(10일) 0시 유튜브 NCT 채널에는 ‘200’의 어쿠스틱 라이브 클립이 깜짝 공개되었으며, 센치한 분위기 속에서 어쿠스틱 기타를 치며 ‘200’을 부르는 마크의 모습이 담겨 있어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NCT 마크, 5월 16일 오후 6시 싱글 ‘200’ 발표...내년 2월 첫 솔로앨범 발매/SM엔터테인먼트 2016년 월드와이드 그룹 NCT 멤버로 데뷔한 마크는 독보적인 랩과 퍼포먼스, 유려한 보컬 실력을 겸비한 ‘올라운더 아티스트’로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으며, 그룹 앨범 다수의 곡 작업에 참여함은 물론, 솔로곡 ‘Child’(차일드)와 ‘Golden Hour’(골든 아워) 모두 자작곡으로 특출난 음악적 역량을 증명한 바, 솔로 활동으로 보여줄 활약에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마크가 속한 NCT DREAM은 5월 11~12일 쿄세라돔 오사카에서 첫 일본 돔투어 ‘2024 NCT DREAM WORLD TOUR 'THE DREAM SHOW 3 : DREAM( )SCAPE' in JAPAN’(2024 엔시티 드림 월드 투어 '더 드림 쇼 3 : 드림 이스케이프' 인 재팬)을 개최한다.
NCT 마크, 내년 2월 첫 앨범 발매…솔로 데뷔 향한 긴 항해 시작[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확신의 올라운더 NCT 마크가 첫 솔로 앨범을 향한 긴 항해의 첫 배를 띄운다. 마크는 2025년 2월 발매를 목표로 첫 솔로 앨범을 준비 중이며, 이에 앞서 다양한 음악 활동을 통해 한층 확장된 자신의 음악 세계를 가감없이 보여줄 계획인 만큼, 솔로 아티스트로서 펼쳐 나갈 행보에 이목이 집중된다. 특히 마크는 5월 16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싱글 ‘200’(이백)을 발표하고 솔로 앨범을 향한 항해를 시작하며, 타이틀 곡 ‘200’과 ‘200 (Minhyung’s Ver.)’의 어쿠스틱 버전 총 2곡으로 다채로운 감성을 선보일 전망이다. 오늘(10일) 0시 유튜브 NCT 채널에는 ‘200’의 어쿠스틱 라이브 클립이 깜짝 공개되었으며, 센치한 분위기 속에서 어쿠스틱 기타를 치며 ‘200’을 부르는 마크의 모습이 담겨 있어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2016년 월드와이드 그룹 NCT 멤버로 데뷔한 마크는 독보적인 랩과 퍼포먼스, 유려한 보컬 실력을 겸비한 ‘올라운더 아티스트’로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으며, 그룹 앨범 다수의 곡 작업에 참여함은 물론, 솔로곡 ‘Child’(차일드)와 ‘Golden Hour’(골든 아워) 모두 자작곡으로 특출난 음악적 역량을 증명한 바, 솔로 활동으로 보여줄 활약에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마크가 속한 NCT DREAM은 5월 11~12일 쿄세라돔 오사카에서 첫 일본 돔투어 ‘2024 NCT DREAM WORLD TOUR THE DREAM SHOW 3 : DREAM( )SCAPE in JAPAN’(2024 엔시티 드림 월드 투어 더 드림 쇼 3 : 드림 이스케이프 인 재팬)을 개최한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싱크로유' 카리나 "에스파 초대하고파…멤버 나와도 틀릴지 궁금"싱크로유 유재석, 카리나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걸그룹 에스파(aespa) 멤버 카리나가 '싱크로유' 첫 녹화를 진행한 소감을 밝혔다. 10일 첫 방송되는 KBS2 파일럿 예능 '싱크로유'는 AI가 만들어낸 싱크로율 99%의 무대 속에서 목소리가 곧 명함인 최정상 아티스트들이 직접 선보이는 환상의 커버 무대를 찾아내는 버라이어티 뮤직쇼. 최근 첫 녹화를 진행한 유재석은 "첫 녹화다 보니 모든 것이 완벽하진 않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굉장히 편안하고 재밌게 녹화를 진행했다. 과연 방송이 어떻게 나올지 기대가 된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또한 AI 커버 무대와 드림 아티스트의 라이브 무대를 구분하는 데 있어서 어렵거나 새로웠던 부분이 있었는지에 대해서는 "솔직히 아무리 기술이 발달했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아직은 충분히 구별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정말 구별하기 어려웠다. 제작진이 녹화 전에 왜 자신만만 했는지 알 수 있었다"라고 해 기대를 높였다. 이어 유재석은 다른 출연진 이적, 이용진, 육성재, 호시, 카리나와의 케미에 대해 "첫 녹화였던 것을 생각하면 기대해도 좋을 케미인 건 확실하다. 앞으로 회차가 거듭되면 더 좋아질 것 같다. 가장 기대되는 건 아무래도 막내라인들이다"라고 덧붙여 첫 정식 MC에 도전하는 막내 라인 호시와 카리나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조심스러운 유재석과 달리 막내 카리나는 천진난만한 반응으로 미소를 자아냈다. 카리나는 첫 녹화에 대해 "현장에서 라이브로 경험해 보니깐 더 재밌고 신기했다"라고 전한 뒤, "첫 라운드부터 너무 어려웠다"라며 예상 밖의 난관이 있었음을 토로했다. 이어 "나름 자신 있다고 생각했는데 첫 번째 드림 아티스트부터 틀려 많이 당황했다. 다만 호시 선배님과 같이 정답 성공률이 낮아서 부담이 덜했다. 선배님도 같이 틀려서 마음이 편했던 거 같다. 감사합니다"라고 해맑은 답변을 건넸다. 이어 카리나는 "'싱크로유'에 에스파를 초대하고 싶다"라며 "우리 멤버가 나와도 틀릴지 궁금하다. 멤버들도 나와서 경험하면 재미있을 것 같다"라고 초대하고 싶은 게스트를 언급하며 "먼저 녹화를 해본 입장으로 신기한 경험이었고, 시청자 여러분도 보시면서 생각보다 구분하기 쉽지 않다는 점에서 재미를 느끼실 것 같다"라고 귀띔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KBS2]
그림 재능이 전혀 없다던 아티스트의 15년간의 발전글 출처 :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isHttpsRedirect=trueblogId=evahamlogNo=220689088471사진 출처 : https://wlop.artstation.com/2008년 이전 작가의 그림그림을 본 누군가가 작가에게 재능이 전혀 없다고 얘기를 했고, 실제로 작가
이소라,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OST 가창 참여[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히어로는 아닙니다만'이 특급 OST로 몰입감을 더하고 있다. 가수 이소라가 JTBC 새 토일드라마 '히어로는 아닙니다만'(극본 주화미·연출 조현탁)의 OST 가창에 참여했다. '히어로는 아닙니다만'은 남다른 능력을 지녔지만 아무도 구하지 못했던 남자가 마침내 운명의 그녀를 구해내는 판타지 로맨스다. 장기용, 천우희의 연기 케미와 예상을 뛰어넘는 전개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이소라가 가창한 OST가 지난 5일 방송된 2회에 삽입되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소라는 지난 2021년 이후 약 2년 6개월 만에 OST 가창에 참여해 자신만의 독보적인 감성으로 음악을 완성하며 '히어로는 아닙니다만'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었다. 이에 '음원 강자' 이소라의 OST를 향한 음악 팬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앞서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OST에는 뮤지션 정재형이 음악감독으로 합류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정재형은 극의 몰입도를 높이는 완성도 높은 음악을 선보이며 OST 가창 아티스트들과 특급 시너지를 예고해 앞으로의 극 전개에도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소라가 가창한 '히어로는 아닙니다만'의 OST 발매일을 향해 리스너들의 이목이 집중되는 가운데, 앞으로 어떤 아티스트가 OST 가창에 참여해 시청자들을 사로잡을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드라마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OST 음원은 추후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 = 글앤그림미디어·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SLL]
에스파ㆍ라이즈→태연ㆍ아이린ㆍ재현…SM, 3분기 라인업 '화려'[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가 다채로운 아티스트 라인업으로 2분기에 이어 3분기 가요계도 뜨겁게 달군다. 에스파가 데뷔 4년 만에 발매하는 첫 정규 앨범과 라이즈의 첫 미니앨범, 오랜만에 솔로 가수로 돌아오는 수호의 새 미니앨범부터 일찌감치 높은 관심이 쏠린 찬열, 아이린, 재현의 솔로 데뷔 등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한 SM의 음악 세계를 만날 수 있을 전망이다. 9일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새 앨범 '드림 이스케이프'로 국내외 각종 차트 1위를 석권한 NCT 드림과 오는 6월 첫 미니앨범 '라이징' 발매에 앞서 프롤로그 싱글 및 수록곡을 오픈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라이즈에 이어 에스파가 출격한다. 에스파는 오는 13일 첫 정규 앨범 더블 타이틀 곡 '슈퍼노바'(Supernova)를 공개하며, 27일 또 다른 타이틀 곡 '아마겟돈'을 포함한 총 10곡의 음원을 공개, 폭발적인 '쇠맛'으로 '글로벌 히트메이커'란 수식어를 공고히 할 예정이다. 2분기에는 슈퍼주니어 싱글 및 레드벨벳과 웨이션브이(WayV)의 미니앨범, NCT 드림과 NCT 위시의 일본 싱글이 기다리고 있으며, 3분기에는 NCT 127 정규 앨범과 NCT 위시의 미니앨범 및 싱글을 비롯해 NCT 드림의 영어 싱글, 웨이션 브이의 일본 미니앨범, 에스파와 라이즈의 일본 싱글 등도 예고되어 전 세계 음악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솔로 라인업도 화려하다. 보아가 신곡 '정말, 없니? (Emptiness)'를 통해 '레전드 아티스트' 타이틀을 다시 한번 각인하고, 도영, 루카스가 탄탄한 완성도의 앨범으로 성공적인 솔로 데뷔를 알린 바, SM 아티스트들의 솔로 활약 역시 큰 기대를 모은다. MBN 드라마 '세자가 사라졌다'에서 세자 이건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는 수호는 오는 31일 세 번째 미니앨범 '점선면 (1 to 3)' 전곡 음원 공개, 6월 3일에는 음반을 발매하고 솔로 가수로서 팬들 곁을 찾아오며, 수호가 이번 앨범 콘셉트 기획에 직접 참여한 만큼 수호의 감성을 만끽할 수 있어 좋은 반응이 예상된다. 더불어 2-3분기에 걸쳐, 태연 정규 앨범 및 싱글, 효연 싱글, 키 미니앨범 및 일본 싱글, 마크 싱글 등이 예고되었으며, 찬열, 아이린, 재현의 첫 솔로 앨범과 버추얼 아티스트 나이비스(nævis)의 데뷔까지 이어질 예정이어서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3분기에는 글로벌 '핑크 블러드'를 사로잡을 SM표 음악과 퍼포먼스가 펼쳐질 각종 공연 릴레이도 이어진다. 슈퍼주니어는 6월 22~23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케이스포 돔(KSPO DOME)에서 콘서트 브랜드 '슈퍼쇼'의 스핀 오프 버전 서울 공연을 열고 아시아 8개 지역 투어에 돌입한다.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개최되는 샤이니 앙코르 콘서트는 티켓 오픈 5분 만에 총 3회 공연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샤이니의 굳건한 인기를 보여준 바 있다. 지난 5월 2~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세 번째 월드 투어의 포문을 열고 3회 공연 전석 매진 및 총 6만 관객 운집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재입증한 NCT 드림은 북미, 남미, 유럽, 아시아 등 전 세계에서 월드 투어를 이어간다. NCT 위시 역시 5월 24일부터 26일까지 서울부터 부산, 전주, 대구, 청주까지 국내 5개 도시 총 13회의 전국 팬미팅 투어를 통해 팬들과 더욱 가깝게 만날 예정이다. 에스파는 오는 6월 29~30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아시아 및 호주 총 14개 지역의 월드 투어에 나서며, 앞서 오픈된 일본 아레나 투어가 모두 매진되어 8월 17~18일 도쿄돔 단독 콘서트 2회 추가 공연을 결정해 높은 현지 인기를 실감케 한다. 지난 4~5일 양일간 약 1만 관객을 동원한 서울 팬콘을 성황리에 마친 라이즈는 도쿄, 멕시코시티, LA, 홍콩, 타이베이, 마닐라, 싱가포르, 방콕, 자카르타 등 전 세계 10개 지역에서 첫 팬콘 투어를 펼친다. 그뿐만 아니라 SM 솔로 아티스트들의 다양한 글로벌 공연도 이어진다. 오는 18~19일 민호의 일본 요코하마 팬 콘서트, 7월 시작되는 키의 첫 아시아 투어와 일본 솔로 콘서트, 오는 25~26일 서울 공연을 포함해 아시아 총 7개 지역에서 펼쳐지는 수호의 첫 단독 콘서트 및 아시아 투어, 오는 25~26일 국내 첫 솔로 콘서트를 비롯해 일본, 홍콩, 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의 팬들을 찾아가는 도영의 아시아 투어, 오는 11일 자카르타에서 시작되는 루카스의 팬콘 아시아 투어 등이 2-3분기를 화려하게 장식할 것으로 기대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M엔터테인먼트]
SM엔터, “에스파·라이즈→태연·키 그리고 나이비스, 2~3분기 컴백릴레이”SM엔터테인먼트가 그룹과 솔로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아티스트 컴백릴레이와 함께, 올해 2~3분기 글로벌 K팝 시장을 주도한다. 9일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측은 공식채널을 통해 2~3분기 아티스트 컴백라인업을 공개했다. 공개된 라인업은 전날 실적발표 간 공개된 내용 SM엔터테인먼트가 그룹과 솔로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아티스트 컴백릴레이와 함께, 올해 2~3분기 글로벌 K팝 시장을 주도한다. 9일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측은 공식채널을 통해 2~3분기 아티스트 컴백라인업을 공개했다. 공개된 라인업은 전날 실적발표 간 공개된 내용
'2024 USA', 'Together with you'로 다시 만난다'2024 USA'의 감동을 다시 느낄 수 있는 오피셜 사운드 트랙이 베일을 벗었다. 글로벌 스탠더드 K팝 차트 'KM차트'는 9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2024 유니버설 슈퍼스타 어워즈(Universal Supers '2024 USA'의 감동을 다시 느낄 수 있는 오피셜 사운드 트랙이 베일을 벗었다. 글로벌 스탠더드 K팝 차트 'KM차트'는 9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2024 유니버설 슈퍼스타 어워즈(Universal Supers
왕성한 NCT 왕국…NCT 127 정규→마크·재현 솔로 달린다 [ST이슈][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그룹 NCT가 올해도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최근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는 2, 3분기 아티스트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NCT는 그룹, 솔로 등 다양한 활동으로 팬들을 만날 계획이다. 특히 팀의 해외 활동 강화와 솔로 데뷔가 눈에 띈다. 먼저 2분기에 WayV의 미니앨범, NCT DREAM과 NCT WISH의 일본 싱글이 나온다. 또한 NCT 마크의 싱글도 예고됐다. 3분기에는 NCT 127 정규 앨범과 NCT WISH 미니앨범 및 싱글이 예정돼 있다. 또한 NCT DREAM의 영어 싱글, WayV의 일본 미니앨범이 이어질 전망이다. 여기에 NCT 재현도 첫 솔로 앨범을 발매한다. 공연도 활발히 펼칠 예정이다. 지난 5월 2~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세 번째 월드 투어의 포문을 열고 총 6만 관객을 운집시킨 NCT DREAM은 북미, 남미, 유럽, 아시아 등 전 세계에서 월드 투어를 이어간다. NCT WISH 역시 5월 24~26일 서울부터 부산, 전주, 대구, 청주까지 국내 5개 도시 총 13회의 전국 팬미팅 투어를 통해 팬들과 더욱 가깝게 만날 예정이다. NCT 도영은 5월 25~27일 서울에서 첫 솔로 콘서트 아시아 투어를 개최한다. 해당 투어는 서울을 포함한 아시아 7개 지역에서 10회에 걸쳐 펼쳐진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공식] 변우석, 9일 위버스 합류-DM도 오픈...'선재 앓이' 글로벌 확산[스포츠W 노이슬 기자]] 대세 배우 변우석이 위버스에 합류한다. 변우석은 9일 위버스 공식 커뮤니티와 프라이빗 채팅 서비스 ‘위버스 DM’을 동시에 오픈한다. 변우석의 합류로 위버스가 K-팝 아티스트와 해외 뮤지션에 이어 스타 배우들도 앞다퉈 찾는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임이 다시 한번 증명됐다. ▲[공식] 변우석, 9일 위버스 합류-DM도 오픈...'선재 앓이' 글로벌 확산/위버스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은2016년tvN 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로 데뷔한 후, tvN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tvN '청춘기록'·MBC '20세기 소녀' 등의 작품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전작JTBC '힘쎈여자 강남순'에서 처음으로 악역에 도전해 연기 스펙트럼을 넓힌 그는 최근tvN '선재 업고 튀어'에서10대와30대를 오가는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하는가 하면 훈훈한 비주얼로도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선재 업고 튀어'가 글로벌OTT를 통해133개국에 방영되면서 그에 대한 전 세계 팬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변우석은 전 세계245개 지역에 유저들이 포진해 있는 위버스를 통해 글로벌 팬덤을 만나며 영향력을 빠르게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위버스는 변우석의 공식 커뮤니티 오픈을 기념해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5월9일부터16일까지 변우석 커뮤니티에 해시태그#WELCOME_BYEONWOOSEOK과 함께 환영 인사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5명에게 친필 사인이 담긴 폴라로이드 사진1장을 제공한다. 위버스 관계자는“앞서 박보영·장기용·이수혁·이성경 등 톱 배우들의 입점에 이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인기몰이 중인 배우 변우석이 위버스에서 팬과의 소통에 나선다는 사실을 알리게 돼 매우 기쁘다”라며“위버스는 앞으로도 지역·장르·분야를 망라하고 아티스트와 그들의 팬을 연결하는 전 세계 유일한 슈퍼팬 플랫폼으로 위상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차세대 로코킹' 변우석, 위버스 합류…글로벌 팬덤 확장[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대세 배우 변우석이 오늘(9일) 위버스 공식 커뮤니티와 프라이빗 채팅 서비스 '위버스 DM'을 동시에 오픈한다. 변우석의 합류로 위버스가 K-팝 아티스트와 해외 뮤지션에 이어 스타 배우들도 앞다퉈 찾는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임이 다시 한번 증명됐다.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은 2016년 '디어 마이 프렌즈'로 데뷔한 후,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청춘기록' '20세기 소녀' 등의 작품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전작 '힘쎈여자 강남순'에서 처음으로 악역에 도전해 연기 스펙트럼을 넓힌 그는 최근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10대와 30대를 오가는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하는가 하면 훈훈한 비주얼로도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선재 업고 튀어'가 글로벌 OTT를 통해 133개국에 방영되면서 그에 대한 전 세계 팬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변우석은 전 세계 245개 지역에 유저들이 포진해 있는 위버스를 통해 글로벌 팬덤을 만나며 영향력을 빠르게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위버스 관계자는 "앞서 박보영·장기용·이수혁·이성경 등 톱 배우들의 입점에 이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인기몰이 중인 배우 변우석이 위버스에서 팬과의 소통에 나선다는 사실을 알리게 돼 매우 기쁘다"며 "위버스는 앞으로도 지역·장르·분야를 망라하고 아티스트와 그들의 팬을 연결하는 전 세계 유일한 슈퍼팬 플랫폼으로 위상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밝혓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육성재가 돌아온다…'EXHIBITION : Look Closely' 솔로 컴백육성재가 솔로 아티스트로 팬들을 만난다. 육성재는 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솔로 싱글 'EXHIBITION : Look Closely(엑시비션 : 룩 클로슬리)'를 발매한다. 'EXHIBITION : Look C 육성재가 솔로 아티스트로 팬들을 만난다. 육성재는 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솔로 싱글 'EXHIBITION : Look Closely(엑시비션 : 룩 클로슬리)'를 발매한다. 'EXHIBITION : Look C
'아이랜드2', 디지털 조회수 '1억뷰' 달성…'글로벌 화제''아이랜드2 : N/a'의 글로벌 화제성이 연일 달아오르고 있다. 매주 목요일 밤 8시 50분 Mnet에서 방송하는 '아이랜드2(I-LAND2) : N/a'(이하 '아이랜드2 : N/a')를 향한 글로벌 관심이 뜨겁다. 그룹 엔하이픈(ENH '아이랜드2 : N/a'의 글로벌 화제성이 연일 달아오르고 있다. 매주 목요일 밤 8시 50분 Mnet에서 방송하는 '아이랜드2(I-LAND2) : N/a'(이하 '아이랜드2 : N/a')를 향한 글로벌 관심이 뜨겁다. 그룹 엔하이픈(ENH
'브레이브엔터 신인' 캔디샵 유이나 탈퇴 "건강상 이유"아시아투데이 김영진 기자 =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의 신인 그룹 캔디샵의 멤버 유이나가 활동을 중단한다. 소속사는 새 멤버를 영입할 예정이다.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는 9일 "멤버 유이나가 건강상의 이유로 캔디샵 활동을 잠정 중단하게 됐다. 당사는 이와 관련하여 유이나와 심도 깊은 이야기를 나누었고, 심사숙고 끝에 아티스트의 의견을 존중해 활동을 잠정 중단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유이나는 향후 예정된 일정에 참석하지 않고, 캔디샵은 새 멤버를 영입하여 4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캔디샵은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가 브레이브걸스 이후 13년 만에 론칭한 걸그룹이다. 지난 3월 27일 미니 앨범 1집 '해시태그#(hashtag#)'를 발매하며 데뷔했다.
초아, AOA 탈퇴 후 근황 "복귀하니 설 자리 없어..앞으로의 인생 뭘 해야 되나 싶었다"(성시경)초아가 AOA 탈퇴 후 근황을 전했다.7일 가수 성시경의 유튜브 채널에는 "성시경의 먹을텐데 l (with.초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영상 속 성시경은 성수동 맛집에서 그룹 AOA 출신 초아와 만났다. 초아는 근황을 묻는 말에 "그냥 지냈다"고 답하며 성시경에게 "살이 좀 빠졌냐"고 물었다.성시경은 식당이 데이트 코스라는 초아에게 "그래서 네가 온 거다. 나 혼자 하려다가 한번 변화를 줘야겠다 싶어서. 너도 요즘 많이 힘들다며"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가 아는 (여자) 사람이 이소라, 엄정화 그리고 너더라"라며
하이브 직원들, 민희진 성토 "어떤 엔터 대표가 아티 단독 소유권 요구하나?" [이슈&톡][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직장인 커뮤니티 블라인드가 또 한 번 들썩이고 있다. 어도어(ADOR) 민희진 대표가 소속 걸그룹 뉴진스의 전속계약 해지권을 요구한 사실이 알려지면서다. 지난 7일 블라인드에는 하이브와 민희진의 갈등을 지켜보고 있는 하이브 평직원들의 글이 게재됐다. 이날은 민희진 대표가 서울중앙지방법원에 하이브를 상대로 의결권 행사금지 가처분을 신청한 날이기도 하다. 해임 기로에 선 민 대표는 하이브의 임시 주총 개최는 물론 본사 주주들의 의결권 행사 막기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민 대표는 지난달 29일 서부지법에 임시 주총 심문기일을 연기하는 신청을 냈지만, 법원은 이를 기각했다. 이를 두고 한 하이브 직원은 “군대 축구를 비판하더니 자신은 침대 축구를 하고 있다”며 민희진을 비판했다. 이 직원은 "(기자회견에서) 맞다이로 들어오라할 땐 언제고, 감사도 안 받고, 심문기일도 연장 신청하고, 이번엔 의결권 행사 못하게 막고 나선 거냐"고 지적했다. 현재 민 대표는 하이브의 감사 요청에 불응, 정보 자산 제출을 거부하고 있다. 민 대표는 하이브에 측에 어도어 지분(18%)에 대한 풋옵션을 13배에서 30배로 올려달라고 요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하이브는 1000억 원 가량을 제시했지만, 민 대표는 차후 신예 보이 그의 제작 가치도 반영해 달라며 30배(3000억 원 가량)를 요구했다. 또 민 대표는 하이브에 뉴진스에 대한 전속 계약권을 단독으로 행사할 수 있는 권한도 요구했다. 아티스트가 곧 재산권인 엔터 업계에서 이들의 전속 계약권을 대표 이사나 특정 임원이 단독으로 소유, 행사하는 건 불가능하다. 아티스트의 전속계약 및 해지 여부를 이사회에서 결정하는 건 이 때문이다. '금전적 목적은 없다'던 민 대표가 ▶아직 데뷔 조차 하지 않은 어도어 신예 보이 그룹에 대해서도 거액의 보상을 요구한 점, ▶사실상 뉴진스에 대한 전속계약 해지를 요구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민희진 사태’는 새 국면을 맞았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HD현대일렉트릭, 올 들어 목표주가 상향 1위…한미반도체와 함께 '3배 껑충'아시아투데이 김동민 기자 = 올해 들어 국내 상장사 중 목표주가 상향 조정폭이 가장 큰 종목은 HD현대일렉트릭이었다. 작년 말 대비 180% 넘게 오른 것이다. 그에 반해 효성화학은 30% 넘게 하락하면서 상장사 중 목표주가 하향폭이 가장 컸다. 6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2일 기준 증권사 3곳 이상이 목표주가를 제시한 281개 종목 중 지난해 말 대비 목표주가가 상향 조정된 종목은 163개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평균 목표주가가 가장 많이 올라간 종목은 HD현대일렉트릭으로, 지난해 말 10만3917원에서 2일 29만5900원으로 184.8% 상향 조정됐다. 인공지능(AI) 반도체 열풍에 반도체 신규 공장 설립과 AI 데이터센터 증가로 전기장비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면서 전기장비 관련 기업의 실적 개선 기대감이 커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조연주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HD현대일렉트릭은 북미 시장에서의 전력 변압기 매출 강세가 지속되면서 섹터 주도주로서 강한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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