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회 소환권 300장...'로드나인' 공세 막아낼 카겜 MMORPG 4종의 무기는?카카오게임즈가 오딘과 롬(ROM) 등 자사 MMORPG에서 동시 업데이트를 진행하며 자사 라인업에 탄력을 주고 있다. 7주년을 맞이한 리니지M의 대대작인 제로 마케팅과10일 출시되는 스마일게이트 '로드나인'의 비정상의 정상화 등, 쟁쟁한 구작과 신작 MMORPG의 공세를 막아내야 하기 때문이다. 카카오게임즈 MMORPG 4종에서는 11회 소환권 300장 등 대대적인 업데이트와 이벤트 등으로 타 MMORPG 공세에 맞선다. 카카오게임즈는 11일 현재 '오딘: 발할라 라이징'과 아키에이지워', 아레스: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 '롬(R
텐센트, ‘아키에이지’ 중국 서비스 9월 5일자로 종료텐센트가 9년만에 엑스엘게임즈가 개발한 PC MMORPG ‘아키에이지’ 중국 서비스를 종료한다.텐센트는 지난 6월, 공지를 통해 ‘아키에이지워’ 중국 서비스 종료를 알렸다. 텐센트는 텐센트와 ‘아케에이지’ 개발사 엑스엘게임즈간의 에이전시 계약이 만료됨에 따라 개발사와 우호적인 협상을 통해 2024년 9월 5일자로 '아키에이지' 서비스를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지난 6월 6일부터 게임 충전 및 신규 사용자 등록, 게임 다운로드가 중단됐고 9월 5일 오전 11시부터 게임 서버가 폐쇄되며 게임 운영이 공식적으로 종료된다. 게임 웹사
카카오게임즈 1분기 영업이익 123억 원, 전년 대비 8.1% 증가카카오게임즈가 8일(수),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을 적용한 2024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1분기 매출액은 약 2,46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1.2% 감소했다. 게임 부문은 모바일게임 및 PC게임 모두 전년 동기 대비 상승했다. ‘오딘: 발할라 라이징(이하 ‘오딘’)’의 견조한 실적, 신작 ‘롬(R.O.M)’의 국내외 론칭 성과 일부 반영, PC온라인 ‘카카오 배틀그라운드’의 콘텐츠 업데이트 효과 등이 호재로 작용했다. 반면, 골프 및 스포츠 레저 통신 사업 등을 포함한 기타(비게임 부문) 매출은 계절적 비수기
아키에이지 워, 전 서버 대상 ‘월드 서버 이전’ 시작카카오게임즈가 8일(수), 자사 PC와 모바일 멀티플랫폼 MMORPG ‘아키에이지 워’에 월드 서버 이전 업데이트를 단행했다.월드 서버 이전은 ‘아키에이지 워’ 유저들에게 자신의 캐릭터를 새로운 환경에서 육성하는 재미를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이번 이전
카카오게임즈, 주요 게임 10종 추석 이벤트 실시카카오게임즈가 26일(화), 자사 주요 PC 및 모바일 게임 10종에서 추석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먼저, 멀티플랫폼 MMORPG ‘아레스: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에서는 10월 18일까지 ‘풍성한 추석 되세요 이벤트’를 진행한다. 유저들은 이벤트 기간
MMORPG '아키에이지 워' 서버 이전 개시카카오게임즈가 12일(수), 자사 멀티플랫폼 MMORPG ‘아키에이지 워’ 첫 서버 이전을 실시했다.유저들은 서버 이전을 통해 자신의 캐릭터를 동일 서버군 내 다른 서버로 그대로 옮겨 플레이를 이어갈 수 있다. 서버 이전 시 캐릭터의 가방 안에 저장된
아키에이지 워, 신규 서버 ‘멜리사라’ 사전예약 실시카카오게임즈가 18일(화), 엑스엘게임즈가 개발한 MMORPG ‘아키에이지 워’ 신규 서버 ‘멜리사라’ 사전예약을 시작했다.이번 신규 서버 ‘멜리사라’ 사전예약은 ‘카카오게임 사전예약’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자 전원에게는 ‘희귀 직업 소환권’
MMORPG 신작 ‘아키에이지 워’ 사전예약 150만 돌파카카오게임즈가 10일(금), 엑스엘게임즈에서 개발하고 있는 MMORPG 신작 ‘아키에이지 워’가 사전예약자수 150만을 달성했다고 밝혔다.‘아키에이지 워’는 온라인 MMORPG ‘아키에이지’ 개발사인 엑스엘게임즈가 개발 중인 PC와 모바일 멀티플랫폼 MMORPG 신작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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