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제 세례명은 토마스 아퀴나스…카톨릭과 인연 많아"아시아투데이 박지은 기자 =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30일 "카톨릭과 인연이 많다. 청주에 살 때 함제도 신부님 곁에서 복사를 했다"며 "제 세레명은 토마스 아퀴나스"라고 말했다. 한 위원장은 이날 서울 중구 천주교서울대교구청에서 정순택 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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