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 하나도 허투루 안 써" 르세라핌·아이브, 글로벌 베스트 음반걸그룹 르세라핌과 아이브 음반이 영국 매거진 NME의 '2023 상반기 베스트 앨범'에 포함됐다. 한국계 미국인인 DJ 겸 싱어송라이터 예지(Yaeji)의 첫 정규 음반도 함께다. NME가 지난 4일(현지 시간) 발표한 '2023 상반기 베스트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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