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윤아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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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칸 영화제서 인종차별 카메라 앞 포즈 취하는 것 막았다 + 영상 인도 일간지 힌두스탄 타임즈가 소녀시대 멤버 겸 윤아가 인종차별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영상보기 인도 일간지 힌두스탄 타임즈는 27일(한국시간) "제77회 칸 영화제 레드카펫에서 여성 경호원이 K팝 아이돌 윤아에게 인종차별적 대우를 했다"고 보도했다.이어 매체는 "경호원은 윤아가 취재진의 카메라와 소통하는 것을 방해했다"며 "윤아가 겉으로는 드러내지 않았으나 표정은 불편해 보였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또 경호원은 윤아에게 과잉 경호를 했다고 전했다. 취재진의 카메라를 가리고 팬들과의 소통을 막는 등의 제스처를 취했다는 것.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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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색인종 배우 포토타임만 귀신 같이 막는 칸 영화제 경호원: 윤아 표정은 보고 나니 내 이가 빠드득 갈린다(사진) 가수 겸 배우 임윤아가 칸 영화제에서 경호원에게 인종차별을 당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앞서 임윤아는 지난 19일(현지시각) 프랑스 칸 팔레 드 페스티벌에서 열린 제77회 칸 국제 영화제에 초청받았다. 이날 임윤아는 튤립을 연상케 하는 핑크색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에 섰다.이러한 가운데 온라인상으로 여성 경호원이 포즈를 취하려는 임윤아를 막아서는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임윤아는 레드카펫 계단을 올라가는 도중과 올라간 뒤 돌아서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포즈를 취하려는 듯한 몸짓을 보였지만, 경호원은 팔로 가로막으며 안으로 들어갈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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