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식업판 위플래쉬'로 불리는 작품드라마 '더 베어'입니다. 아래 장면을 보시면 대충 이해가 가실겁니다.ㅋㅋㅋ 승우아빠 같은 사람도 이 작품은 이건 거의 다큐수준의 하이퍼리얼리즘 드라마라고 하더군요. 캐나다에서 요리 배우던 시절이 바로 생각났다고. 실제로 미국 요식업자들도 같은 부분에서 극찬한 드라마. 그래서 그런지 평점도 좋습니다.
정지선&박은영(중식여신)셰프 9년 전 방송 출연 영상이건 9년전 박은영&여경래 셰프 박은영 셰프는 어느덧 13년차 정지선 셰프는 어느덧 18년차
오타니 살찌기전 리즈시절오타니 살찌기전 리즈시절
백종원이 흑백요리사 섭외를 받고 고사했던 이유(제작발표회 백종원 인터뷰) 제작진의 의도를 듣고 나서 이건 어렵다. 사실 불가능합니다 기술적인 측면에서도 요리사분들을 100명씩 모으는거도 힘들고 현장에서 음식을 하려면 불,물,배수가 있어야 하는데 요리 서바이벌 프로 많이 해봤지만 요리하는 사람이 다섯명만 있더라도 급수에 문제가 생겨서 중단해야 하는 상황이 있었고 100명은 말도 안된다고 생각해서 비관적이였는데 제작진이 그걸 해냈다 (제작발표회 제작진 인터뷰) 저희가 목표로 삼았던건 물,전기,가스,환풍 이 4가지 시스템을 무조건 구축해놔야 되는게 제작진의 큰 미션중의 하나였습니다 세트 보시면 맨바닥이 아니고 바닥에서 1미터 떠있는 상태구요 그 사이에 모든 가스관,상하수 수도관,전기시설이 들어가는데요 저희 처음 세트제작만 40일이 걸렸습니다 이번 촬영에서 제일 중요했던건 멋있어 보이고 아름답고 이런건 두번쨰고 요리를 잘 할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게 저희 첫번쨰 목표였고 모든 스탭들의 노력하에 불가능해 보였던 그런 세트장이 완성된거 같습니다 이게 그 세트장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