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과 푸틴의 ‘아우루스’ 정치김정은과 푸틴이 자동차 정치를 한다. 자동차 더하기 번호판이다.2023년 9월 13일 러시아 보스토치니 우주기지에서 열린 러·북 정상회담에서 푸틴은 자신의 전용차인 ‘아우루스 세나트 리무진’을 자랑할 겸 김정은과 함께 승차했다. 그리고 선물을 약속했다.당시 러시아 타스 통신은 김정은이 푸틴으로부터 아우루스를 선물로 받은 최초의 지도자라 보도하며 의미를 부여했다. 김정은은 2024년 2월 18일 아우루스를 손에 쥐었다.‘아우루스(Aurus)’, 러시아판 롤스로이스로 불리며 그 최고급 사양이 세나트 리무진이다. Aurus는 금을 뜻하는…
푸틴이 김정은에게 선물한 1700억짜리 러시아의 '롤스로이스'???푸틴, 김정은에게 1700억짜리 아우루스 세나트 리무진 선물최고급 방탄 기능과 성능을 갖춘 러시아산 고급차유엔 제재 위반 논란 및 국제사회의 우려 푸틴의 특별 선물, 아우루스 아우루스 세나트 - 출처 : AURUS 러···
‘김정은 뒤통수 때린 꼴’ 러 푸틴, 취임식에서 탄 자동차 깜짝 정체러시아 모스크바 크렘린궁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취임식이 열렸다. 이번이 무려 푸틴의 5번째 취임식으로 30년 독재를 확정 지었다. 자신의 정권 연장을 알리기 위한 화려한 취임식에서 주목받은 점은 한 가지가 더 있다.
‘1억 토요타’ 과시한 북한 김정은.. 결국 일본 현지 뒤집어졌다북한의 김정은이 또 대북제재를 위반하고 새로운 경호 차량을 이용한 장면이 포착됐다. 해당 차량은 토요타 랜드크루저 J300 모델이다. 이 차량 외에도 김정은은 포드 트랜짓, 렉서스, 벤츠 등 다양한 차량을 출처불명의 경로로 수입해 사람들은 우려를 표한다.
‘정신 못 차렸네’ 인민들에 사과까지 한 김정은, 초호화 또 SUV 포착김정은이 지난 2일 미사일 발사 시험을 시찰하러 왔을 때, 신형 캐딜락 에스컬레이드와 벤틀리 벤테이가를 타고 온 모습이 포착되어 화제가 되었다. 두 차량 모두 억 대를 호가하는 가격이었는데, 국민의 모습은 안중에도 없는 듯한 모습에 외신의 비판이 쏟아졌다.
미국이 안 무섭나.. 북한 김정은, 푸틴 선물 ‘1,700억’ 아우루스 공개최근 북한 김정은이 러시아의 푸틴 대통령으로부터 러시아산 고급차 ‘아우루스(Aurus)’를 선물을 받았다. 아우루스를 타고 등장한 김정은의 모습이 지난 15일 북한 통신 매체를 타고 보도됐다. 김정은 환하게 웃는 모습으로 내리며 만족을 드러냈다.
끼리끼리 잘 논다.. 푸틴, 北 김정은 향해 선물한 ‘1,700억’ 자동차는?2022년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이후 러시아와 북한의 사이가 좋아졌다. 이후 푸틴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여러 차례 회동을 가지기도 했는데, 최근 푸틴이 김정은에게 차를 한대 선물했다고 해서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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