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빈, "시母 사랑해" 막장 대사에 "뭔 개소리야" 격한 반응스켈레톤 선수 윤성빈이 드라마 '아씨 두리안'의 막장 대사에 격한 반응을 보였다.지난 2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남다른 치팅데이를 즐기는 윤성빈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윤성빈은 "오늘을 일주일 중에 저를 내려놓는 일요일"이
'김종민 소개팅녀'로 유명한 황미나, 드라마 예고편에서 깜짝 등장했다기상캐스터에서 배우로 전향한 황미나가 임성한 작가의 신작 ‘아씨 두리안’에 출연 소식이 관심을 끌고 있다. 황미나 / 황미나 인스타그램 오는 24일 첫 방송 될 TV조선 새 주말 미니시리즈 ‘아씨 두리안’은 공식 발표를 통해 새로운 젊은 배우들의 활약을 예고했다. 특히 황미나의 캐스팅 소식이 눈길을 끌고 있다. 극 중 황미나는 재벌가 단 씨 집안의 삼 형제 중 셋째이자 […]
"시어머니 여자로 사랑" 윤해영, 임성한 파격 대사 "다 내려놨다"새 드라마 '아씨 두리안'에 출연하는 배우 윤해영이 피비(임성한) 작가의 파격 대사에 소감을 전했다.8일 윤해영은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아씨 두리안'을 통해 4번째로 호흡을 맞추는 피비 작가에 대해 언급했다.윤해영은 "작가님의 작품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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