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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노메달' 허훈 "못해서 졌다…'이게 맞나' 싶을 정도, 아쉽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4강 진출에 실패해 '노 메달'에 그친 남자 농구 대표팀의 허훈(28·상무)이 아쉬움을 토로했다.추일승 감독이 이끄는 남자 농구대표팀은 지난 3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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