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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생 '나이트 온라인' 생일 잔치 연다 2002년생인 엠게임 ‘나이트 온라인’에서 22살 생일 파티가 열린다. 엠게임은 노아시스템(대표 조재준)과 공동 개발하여 서비스 중인 글로벌 인기 MMORPG ‘나이트 온라인’에서 서비스 22주년을 맞아 오는 30일까지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나이트 온라인 개발실 최병헌 이사는 “’나이트 온라인’이 오랜 시간동안 서비스를 할 수 있었던 것은 22년이라는 긴 세월을 함께 해준 유저분들이 있었기 때문이다”라며,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22주년을 기념해 풍성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으니 많이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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