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와는 다르다!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 4월 출시넷마블은 게임을 넘어 캐릭터, 웹소설, 웹툰, 그리고 드라마 등 다양한 콘텐츠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드라마로는 한국 설화에 영감을 얻은 판타지 세계관의 <아라문의 검>이 대표적입니다. <아라문의 검>은 <아스달 연대기>의 후속작으로 넷마블은 <아라문의 검>부터 제작사인 스튜디오드래곤과 함께 해당 IP를 합작하고 있습니다.이러한 합작에는 <아스달 연대기> 시리즈를 기반으로 한 게임 제작도 있습니다. 2022년 2월에 있었던 NTP에서 처음 공개됐으며 같은해 지스타에서 시연도 있었던 MMORPG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입니다.
넷마블, 신작 '아스달 연대기: 아라문의 검' 공식 인터뷰 공개넷마블은 11일(월), 스튜디오드래곤과의 합작한 드라마 <아라문의 검> 방영을 기념해 자사가 개발 중인 MMORPG '아스달 연대기: 아라문의 검' 인터뷰 영상을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고 밝혔다. 본 영상에는 게임 '아스달 연대기: 아라문의 검' 개발
신작 부재 이어진 넷마블, 2023년 2분기도 적자 지속넷마블은 8일(화), 2023년 2분기 연결기준 실적을 공시했다. 매출은 6,03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7% 감소했다. 또, 372억 원의 영업손실이 발생해 적자가 이어졌으며, 당기순손실 441억 원을 기록했다.23년 상반기 누적 기준으로는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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