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축구연맹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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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무승부 뒤… 신태용 감독, 참아왔던 분노 '제대로' 터졌다 (+이유) 신태용 감독이 AFF 미쓰비시 전기컵 일정에 불만을 표하며, 선수들의 피로를 우려했다. 인도네시아는 라오스와 3-3 무승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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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또 4-1…” 한국 축구 팬들 '박수 칠' 소식 하나가 조용히 전해졌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인도네시아가 미얀마를 1-0으로 이기며 2024 아세안 미쓰비시컵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베트남은 라오스를 4-1로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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