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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Archives - 뉴스벨

#아산시 (24 Posts)

  • 아산시 썸머페스티벌 '그날이 오면' 광복절의 감동 전해 아시아투데이 이신학 기자 = '2024 아트밸리 아산 신정호 썸머페스티벌' 별빛음악제 2일차인 지난 15일 신정호수 공원 야외음악당에서 아산·시흥시 연합 소년소녀합창단이 '그날이 오면'을 합창해 제79회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날 6000여 관객들은 '그날이 오면' 공연에 맞춰 입장 때 배부받은 소형 태극기를 흔들며 호응했고, 애국선열의 숭고한 뜻을 기리며 나라를 되찾은 기쁨을 함께 나누는 감동적인 엔딩을 연출했다. '그날이 오면'은 일제강점기 민족운동가인 심훈 시인이 조국 독립의 염원을 담아 쓴 동명의 시에 가락을 붙인 곡이다. 이날 공연은 국악예술단 '소리락'의 신명 나는 우리 가락으로 무대를 열고 인디밴드 '바비핀스', 크로스오버 그룹 '리베란테'의 무대로 이어졌다. JTBC '팬텀싱어4' 우승팀으로도 유명한 '리베란테'는 '투우사의 노래', '넬라 판타지아', 'Show Must Go On' 등 웅장한 사운드와 깊은 보이스가 돋보이는 무대를 선보였다. 이른 아침부터 대..
  • 아산청년 '개인택시 면허 구매시' 무담보 1억 대출 아시아투데이 이신학 기자 = 충남 아산시가 전국 최초로 초기자본이 부족한 청년들에게 개인택시 면허 구매비용을 지원한다. 이에 따라 아산에 거주하는 청년이 개인택시를 양수하면, 별도 담보 없이 1억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게 된다. 아산시에 따르면 박경귀 시장이 1일 시장실에서 하나은행 충남북영업본부, 충남신용보증재단 관계자들과 청년창업 개인택시 양수 대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신미진 아산시의원의 제안을 아산시가 청년 일자리 창출로 전환해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시 집행부와 시의회의 좋은 협력 사례가 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아산시에 거주하는 청년(만 20세~39세)이 개인택시를 양수하면 별도 담보 없이 1억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으며, 이자도 함께 지원받을 수 있다. 하나은행 충남북영업본부는 현금 1억원을 충남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하고, 재단은 1인당 1억원씩 총 15억원(15명) 규모의 신용을 보증하게 된다. 아산시는 대출을 받은 청년들에게 10년간 연 2%의 대출이자를 지원해..
  • 치유와 관광의 온천의료 정책 '매니페스토 우수사례'로 주목 아시아투데이 이신학 기자 = 대한민국 온천산업 발전 견인하는 야심찬 온천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충남 아산시가 '2024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지역문화 활성화 분야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아산시는 2023년 '아트밸리 아산' 프로젝트로 지역문화 활성화 분야 최우수상을 받은 바 있어, 같은 분야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1일 아산시에 따르면 민선 8기 전국 기초단체장이 지난 선거에서 공약한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평가하는 이 대회는 전국 시군구 자치행정 우수 공약과 정책 사례를 발굴, 공유, 학습하는 장이다. 2024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사단법인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 경남연구원이 공동 주최하고, 경남도와 김해시 후원해 30일과 31일 인제대 김해캠퍼스에서 열렸다. 아산시는 지역 온천산업 재부흥을 위한 '치유 온천관광을 통한 온천의료 관광 활성화' 정책과 실질적 주민 참여자치 구현을 위한 '참여자치 위원회' 정책을 출품해 '지역문..
  • 쌀 소비 촉진캠페인 '박서우 아산교육장' 첫 주자로 참여 아시아투데이 이신학 기자 = 박서우 아산교육장이 신진식 농협 아산시지부장과 31일 범국민 쌀 소비 촉진을 위해 캠페인에 나섰다. 아산시지부에 따르면 박 교육장은 쌀 소비 촉진 운동 '아침밥 든든하게! 후식은 공기밥!' 챌린지의 아산시 첫 번째 주자로 참여했다. 신진식 지부장은 "쌀 가격 안정화를 위해 학생들이 관심을 갖도록 '아침밥 먹기'등 쌀 소비 촉진 운동에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드린다"면서 "앞으로도 농협은 쌀 소비 촉진 캠페인을 적극 펼쳐 쌀 소비량을 실질적으로 늘리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농협중앙회 아산시지부는 박 교육장을 시작으로 아산시 지역내 지자체, 유관기관등이 참여해 쌀 소비 확대 운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 '아산방문의 해' 시 모든 부서가 추진사업 벌굴 나선다 아시아투데이 이신학 기자 = 충남 아산시가 '2025년 아산방문의 해'를 맞아 옛 온천 관광도시의 명성을 회복하고 전국적인 관광도시로 새롭게 도약한다는 구상이다. 내년은 온양시와 아산군이 통합 아산시로 출범한 지 30주년이 되는 해로, 아산시는 2025년~2026년 '충남방문의 해'와 연계해 '아산방문의 해'를 선포하고 관광브랜드 및 관광객 유치상품 개발, 관광 편의시설 정비에 나서고 있다. 30일 아산시에 따르면 박경귀 시장이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8월 확대간부회의에서 "전 부서는 내년 '아산방문의 해'를 맞아 추진 과제로 진행할 사업을 한 건 이상 발굴해달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모든 부서가 외암민속마을, 신정호수 공원, 은행나무길, 곡교천 등 주요 관광콘텐츠와 관련해 어떻게 해야 많은 사람들이 오게 할 수 있을지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또 "읍면동 역시 마을 어디를 가도 깨끗하고 아름다운 공간을 볼 수 있도록 철저하게 준비해달라"당부 했다. 그러면서..
  • 관람객 증가한 '아산 이순신 축제' 1인당 소비지출도 커졌다 아시아투데이 이신학 기자 = 올해 4월 열린 '제63회 이순신 축제'가 관람객 수와 1인당 소비지출액이 지난해에 비해 크게 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30일 아산시에 따르면 박경귀 시장 주재로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아트밸리 아산 제63회 성웅 이순신 축제' 보고회를 갖고 축제를 방문한 관람객 만족도가 전년 대비 향상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이는 (사)한국문화관광포럼이 진행한 축제 평가 용역 결과 올해 이순신 축제 관람객 수는 총 42만 명으로 2023년 대비 64%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한층 발전된 볼거리와 놀거리가 방문객 수 증가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했다. 방문객 수 증가와 함께 숙박비, 식음료비, 쇼핑비 등 소비지출액도 2023년 1인당 3만1436원에서 2024년 4만5003원으로 늘었다. 방문객 368명을 대상을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 만족도는 2023년 5.31점(7점 만점)에서 5.56점으로 크게 향상됐다. 대부분의 항목에서 지난해보..
  • 10년 넘게 방치 '아산 크린넷' 시민 여가공간 변신하나 아시아투데이 이신학 기자 = 2013년 6월 준공됐으나 경제성 부족으로 무용지물로 전락한 충남 아산시 탕정신도시 '크린넷' 시설의 활용 방안이 모색된다. 29일 아산시에 따르면 신도시 탕정역 인근에 위치한 크린넷은 배방·탕정택지개발사업 추진 과정에서 LH가 건설한 지하 3층, 지상 2층 건축면적 293.96㎡ 규모의 쓰레기 자동집하 시설이다. 그러나 인계·인수를 두고 아산시와 LH가 소송을 벌이면서 방치돼 왔다. 이에 박경귀 시장은 지난 26일 방치된 쓰레기 집하 시설 '크린넷'을 찾아 시민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검토해달라고 LH 대전·충남 본부에 건의했다. 박 시장의 시설물 현장점검은 2022년 관련 소송에서 아산시가 최종 승소한 이후, LH가 추진하고 있는 '크린넷 처리방안 수립 용역'에 아산시의 입장을 전달하기 위해 추진됐다. 박 시장은 양치훈 LH 대전·충남 본부장 등과 함께 크린넷 시설을 둘러본 뒤 "이순신대로, 탕정역, 매곡천 등 신도시 중심부와 인접해 있어..
  • '상수관로 52.9㎞ 세척' 아산시, 수돗물 안전공급 만전 아시아투데이 이신학 기자 = 충남 아산시가 안심하고 음용할 수 있는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수질 문제가 예상되는 상수관로 52.9㎞에 대해 세척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25일 아산시에 따르면 사업비 24억원을 들여 시에서 처음으로 시행되는 상수관로 세척사업은 신창면, 송악면과 온양4~6동 지역 관로가 대상으로 올해 10월까지 작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아산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향후 관세척 사업에 적합한 공법을 찾고자 총 4개의 공법을 적용 중이다. 공법은 △맥동류 세척(관내 흐르는 수돗물에 압축공기를 일정 간격으로 주입해 높은 유속으로 난류를 발생시키는 방식) △공기 등 주입 세척(물빼기 후 관내에 거의 물이 들어있지 않은 상태에서 관내에 공기 또는 다른 기체 물질을 주입해 세척) △기계 세척(관 내부에 세척기계 또는 로봇 등을 넣어 고압수 또는 브러쉬 등을 활용해 물리적으로 세척) △피그·얼음슬러시 세척(피그를 관내에 삽입한 후 수압을 이용해 주행하면서 세척) 등이다. 관련해 고분..
  • 조일교 아산부시장, 호우 대응 응급복구·선조치 지시 아시아투데이 이신학 기자 = 조일교 아산시 부시장이 18일 비상근무 중인 아산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방문해 기상현황과 피해상황에 대해 점검했다. 아산시에 따르면 아산지역은 오전 9시를 기해 호우경보가 발효됨에 따라, 조 부시장이 비상근무에 임한 공무원을 격려하고 현재 기상 상황 및 전망, 호우특보 관련 대처사항에 대해 보고받았다. 조 부시장은 "일부 유실된 문방저수지 배수로 응급복구 등 추가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조치해 달라"며, "기타 피해에 대해서도 응급조치와 함께 필요할 경우 선조치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해달라"고 지시했다. 아산시는 호우경보 발효에 따라 '아산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2단계'를 가동하고 관계 부서와 읍면동 직원들을 동원해 호우특보 대비 비상근무체계 유지와 수해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산시는 12시 기준 평균 강우량 68.3mm를 기록하면서, 둔포면 시가지 일부 주택과 차량, 도로 침수(자연배수중), 군계천 범람에 따른 일부 농경지 침수, 인주 문방저수지..
  • 박경귀 아산시장 "소·닭 분뇨도 가축분뇨 전자시스템 적용해야" 아시아투데이 이신학 기자 = 박경귀 아산시장이 "현 가축분뇨 전자인계관리시스템에서 제외된 소(우분)와 닭(계분)까지 적용 대상을 확대해야 한다"고 제안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아산시에 따르면 16일 아산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민선 8기 3차년도 제1차 충남도 시장·군수협의회' 회의에서 "소·닭 분뇨가 완벽하게 부숙하지 않은 채 농경지에 살포하면 악취가 발생하고, 하천으로 유출되면 주요 수질 오염원이 되기도 한다"고 우려하며 이같이 말했다. 박 시장은 "가축분뇨는 발생량 대부분이 퇴비화, 액비화 되어 처리되고 있고, 퇴비화해 작물에 투여하면 양분의 공급원이 될 수 있는 친환경 자원이 된다"점도 설명했다. 특히 지난 6월, 아산시 음봉면의 아파트 단지 인근 농경지에서 160톤 규모의 계분이 대량 살포되면서 악취로 인한 민원신고가 접수된 사례를 언급하며 "문제는 양계농가 퇴비 반출 시 신고제도가 마련돼 있지 않아, 민원 조치를 위한 최초 퇴비 살포 경위 등을 추적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 아산시, 원예작물 재배농가에 '바이오차 토양개량' 지원 아시아투데이 이신학 기자 = 충남 아산시가 정부 '2050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농업분야 탄소중립 계획'에 따라 '바이오차(Biochar) 토양개량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15일 아산시에 따르면 바이오차(Biochar)란 생물자원(Biomass)과 숯(charcoal)의 합성어로 바이오차에 사용 가능한 원료(작물에서 수확하고 남은 잔재물, 가축분뇨 등)를 산소가 제한된 350℃ 이상 조건에서 열분해 또는 가스화 과정을 통해 제조한 물질이다. 바이오차를 농경지 토양에 투입하면 토양에 탄소를 고정해 온실가스(CO2)를 줄이고 염류집적, 통기성 개선, 미생물체 서식지 제공, 중금속 흡착 등 토양개량에도 효과가 있어 지력을 유지·보전하고 작물의 생육환경을 개선할 수 있다. 지원 기준은 10a당 40만 원 이내이며 신청량에 따라 농가당 공급량이 조정될 수 있다. 바이오차 지원 사업을 희망하는 원예 재배 농업인은 이달 17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산업개발팀에 방문해서 신청하면..
  • 아산시 '자연·예술 어우러진 아름다운 경관' 그렸다 아시아투데이 이신학 기자 = 충남 아산시가 경관권역, 경관축, 경관거점으로 구성한 경관기본구성도를 바탕으로 실효성있는 경관관리를 추진한다. 이를 위해 상위계획 및 급변하는 도시 현황에 맞는 경관계획 재정립을 통해 '2030 아산시 경관계획' 재정비를 완료했다. 13일 아산시에 따르면 가치 있는 도시경관 창출을 위해 이번 경관계획에는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경관 도시 아산'이란 미래상을 토대로 3가지 목표를 담았다. 목표는 △도시와 자연이 균형을 이루는 아름다운 지역경관 △시민과 함께하는 지속할 수 있는 경관 관리 △아산의 정체성을 나타내는 예술적 도시경관 등이다. 이를 위해 기존 중점경관관리구역으로 지정된 곡교천, 신정호, 아산신도시의 범위를 확대했으며, 신정호 아트밸리 조성을 고려해 신정호 경관 형성계획을 별도 수립했다. 이강헌 시 건축과장은 "재정비된 2030 아산시 경관계획을 토대로 우리 시만의 가치 있는 도시경관을 관리하고 창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
  • 아산시-금강주택, 지역상생협력 업무 체결 충남 아산시는 금강주택과 지난 19일 아산시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금강주택은 아산시 배방읍 세교리 일원에 규모 8만 2149㎡, 438세대, 총사업비 2279억 원 규모의 공동주택 신축공사(금강펜테리움)를 진행 중이다. 아 충남 아산시는 금강주택과 지난 19일 아산시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금강주택은 아산시 배방읍 세교리 일원에 규모 8만 2149㎡, 438세대, 총사업비 2279억 원 규모의 공동주택 신축공사(금강펜테리움)를 진행 중이다. 아
  • 현대백화점그룹, 아산시 ‘발달장애인 특화사업장’에 1억 후원 아시아투데이 장지영 기자 = 현대백화점그룹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 중인 발달장애인 지원 사업에 1억 원을 후원한다. 현대백화점그룹 지주회사인 현대지에프홀딩스는 28일 충청남도 아산시 발달장애인 특화사업장 '가치만드소' 개소식에서 후원금 1억 원을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장호진 현대지에프홀딩스 사장과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박마루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2020년부터 발달장애인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전국 8개 지역에 특화사업장을 열고 창업 교육과 운영 노하우를 제공하는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지난 2022년 이 사업에 처음 참여해 광주광역시와 경상남도 진주시 특화사업장 시설 구축에 각각 1억원씩을 후원한 바 있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아산시 특화사업장에 라이스칩, 누룽지 등 아산맑은쌀 가공식품을 제조하는 시설 구축 및 운영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현대백화점그룹은 후원금 지..
  • '아산 가치만드소' 개소…오영주 "가치만드소 발달장애인 생산적 복지 롤모델" 아시아투데이 오세은 기자 = 지역과 상생하는 발달장애인 가족 창업·돌봄 공간인 '아산 가치만드소'가 본격 운영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8일 충남 아산시에 전국에서 7번째 발달장애인 특화사업장 '아산 가치만드소'를 개소했다. 중기부는 이날 충남 아산시 배방읍에서 '충남 아산시 가치만드소 개소식'을 개최했다. 가치만드소는 발달장애인 가족의 창업도전·보육·돌봄, 판로·마케팅까지 종합적으로 지원하여 경제적 자립을 실현하는 특화사업장으로 2020년부터 △경북 안동시 △광주시 광산구 △충남 태안군 △제주도 제주시 △충청남도 공주시 △경남 진주시 △충남 아산시에 구축·운영중이며 전북 익산시는 올해 12월 개소할 예정이다. 이번에 개소한 아산 가치만드소는 지상 2층 규모의 건물에 누룽지·라이스칩 제조 설비, 커피 로스팅·추출 실습 공간, 사무공간, 돌봄공간 등을 갖추고 있으며 이 공간에서 생산부터 판매까지 창업 단계별로 필요한 교육과 지원을 발달장애인 맞춤형으로 제공한다. 특히 온라인 마케팅..
  • [분양캘린더] 4월 넷째 주 전국서 3600가구 아파트 공급 아시아투데이 전원준 기자 = 4월 넷째 주 전국에서 3600여가구 아파트가 공급된다. 20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다음 주 7개 단지, 총 3638가구가 공급된다.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3376가구다. 이는 전주(7980가구) 대비 절반에 가까운 물량이다. 견본주택은 △경기 광명시 '광명롯데캐슬시그니처' △강원 원주시 '원주푸르지오더센트럴' △충남 아산시 '더샵탕정인피니티시티2차' 등 3곳이 개관 예정이다.
  • 700만원으로 아파트 샀다… 수도권 찍고 지방으로 옮겨간 '갭투자' 아시아투데이 이철현 기자 = 지방 중소도시에서 아파트 '갭투자'(전세 끼고 매입)가 활발하다. 지난해 초부터 경기 화성·평택·수원시 등 수도권 일부 지역에 몰렸던 갭투자 수요가 최근 들어선 충남 아산·천안시와 경남 김해시 등 지방으로 옮겨간 분위기다.
  • 이재명 습격 피의자 사무실엔 생활고 흔적…"월세만 7개월 밀려" 사무실 앞에는 내용증명 등기우편…빚 500만∼600만원 주민 "정치색 잘 드러내지 않아…조용하고 성실" 이재명 대표 습격 60대 사무소 압수수색 (아산=연합뉴스) 이주형 기자 = 부산경찰청이 3일 오후 충남 아산시에 있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흉
  • 지방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효과…배후수요 풍부해 청약 완판 정부가 전국 곳곳에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를 지정하면서 부동산 시장에서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선정된 지역 인근에서 분양에 나선 단지들은 좋은 청약 성적표를 받고 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7월 제3차 첨단전략산업위원회를 열고 3대 첨단전략산업
  • 아산 신정호수 여름축제 뮤직페스티벌 정보 정리 아산 신정호수 여름축제 뮤직페스티벌 정보 정리 안녕하세요! 여행 인플루언서 다빛입니다. 오늘은 아산 가볼 만한 곳으로 여름축제! 뮤직 페스티벌 정보를 준비했습니다. 너무 뜨거운 여름! 연인이라든지 친구, 아이를 동반한 가족끼리 방문하기 좋은 공간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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