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고향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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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지 조선의 사랑꾼 김국진과 부동산 탐방 토지 매입 제안 20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강수지의 생일을 기념해 김국진이 무엇이든 다 해주는 날인 '제1회 수지데이' 기념 데이트를 준비했다. 두 사람은 강화도로 향했다. 강화도 풍경을 보던 강수지는 "엄마, 아빠 고향이 모두 이북이다. 얼마나 고향에 가고 싶었을까. 아빠는 항상 가고 싶다고 했다. 엄마는 평양, 아빠는 함경도가 고향이다"라며 부모님을 향한 그리움에 눈시울을 붉혔다.강수지는 "서울 사람이 여기 땅도 살 수 있고 집도 살 수 있냐"고 말했고, 김국진은 당황하며 "여기 집 사러 온 거냐"라고 물었다.그러자 강수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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