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본단자감독 (1 Posts)
-
김연경에 절친 더한 흥국생명, 현장도 우승 1순위로 봤다 "김수지 가서 완벽하게 퍼즐 맞춰졌다" [미디어데이 현장] 김연경(35), 김수지(36) 두 절친이 뭉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가 올 시즌 가장 우승이 유력한 팀으로 주목받았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12일 서울특별시 강남구 청담동 리베라호텔 베르사이유홀에서 2023~2024 V리그 여자부 미디어데이를 개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