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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보살’ 20대女 “조현병 동생 5년간 케어, 내 삶 살고자 쪽방서 생활”[종합]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조현병 여동생의 간호로 20대 초반을 보낸 27세 고민인에 ‘물어보살’ 서장훈이 “이젠 너의 삶을 살라”고 조언했다. 15일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선 조현병 여동생을 5년간 돌보며 힘든 시간을 보낸 여성의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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