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아마겟돈' '슈퍼노바' 쌍끌이 인기…성공적인 정규 1집아시아투데이 김영진 기자 = 그룹 에스파가 첫 정규 앨범 '아마겟돈(Armageddon)'으로 눈에 띄는 활약을 보였다. 에스파는 6일 발표된 써클 주간 차트(5월 26일~6월 1일)에서 소셜차트 2.0 1위에 랭크되었으며, 정규 1집 더블 타이틀 곡 '슈퍼노바'로 글로벌 K-팝 차트, 디지털 차트, 스트리밍 차트 1위, 정규 1집 '아마겟돈'으로는 리테일 앨범 차트 1위 등 총 5관왕에 등극했다. 더불어 에스파는 '슈퍼노바'로 5월 23일·30일 엠넷 '엠카운트다운', 25일·6월 1일 MBC '쇼! 음악중심', 26일 SBS '인기가요'로 5개의 트로피를 거머쥔 것에 이어, 또 다른 타이틀 곡 '아마겟돈'으로 6월 5일 MBC M, MBC every1 '쇼! 챔피언'에서 첫 1위를 기록, 이번 앨범으로 현재까지 음악방송 총 6관왕을 달성하며 거침없는 행보를 보여줬다. 에스파의 '슈퍼노바'는 미국 빌보드의 글로벌 차트(미국 제외) 6위, 글로벌 200 차트 17위에 오르며 자체..
'음악중심' 에스파 '아마겟돈', 뉴진스·지코 제치고 1위 "사랑 감사" [TV캡처][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쇼 음악중심' 에스파가 1위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1일 방송된 MBC 음악프로그램 '쇼 음악중심' 6월 첫째 주 1위 후보에는 뉴진스의 'How Sweet', 에스파의 'Supernova', 지코의 'SPOT! (feat. JENNIE)'가 이름을 올렸다. 1위 트로피는 에스파가 차지했다. 카리나는 "저희 '슈퍼노바'를 많이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다. '아마겟돈' 활동도 열심히 마쳐볼 테니 마지막까지 사랑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말했다. <@1> 이날 스페셜 MC를 맡기도 한 에스파 윈터는 "스페셜 MC가 처음인데 너무 재미있게 했던 것 같다. 다음에도 초대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음악중심'에는 김윤아 . 첸(CHEN) . ATEEZ(에이티즈) . aespa . ARTMS . 이브(Yves) . XG . 원어스(ONEUS) . JD1 . ZEROBASEONE . MCND . E'LAST(엘라스트) . DXMON(다이몬) . WHIB . NEXZ 등이 출연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에스파, '아마겟돈' 흥행 무섭다…전 세계 25개 지역 1위아시아투데이 이다혜 기자 = 에스파가 첫 정규 '아마겟돈(Armageddon)'으로 '슈퍼노바(Supernova)'의 흥행 신드롬을 이어간다. 지난 27일 공개된 에스파 정규 1집 '아마겟돈'은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미국을 포함, 호주, 캐나다, 멕시코, 노르웨이, 뉴질랜드, 브라질, 싱가포르, 대만, 태국 등 전 세계 25개 지역 1위에 오르며 자체 최고 성적을 기록한 것은 물론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차트도 정상을 차지했다. 또한 중국 텐센트뮤직 산하 5개 음원 플랫폼 통합 K-팝 차트 1위, QQ뮤직 디지털 앨범 판매 차트 1위 및 발매 3시간 만에 더블 플래티넘 앨범 인증 등극(판매액 200만 위안 초과 시 부여), 전체·한국 뮤직비디오 차트 1위, 쿠고우뮤직 디지털 앨범 판매 차트 1위, 일본 로컬 플랫폼 AWA 실시간 급상승 차트 1위, mora 외국곡 최신 및 데일리 차트 1위 등 각종 글로벌 차트를 휩쓸며 남다른 저력을 입증했다. 국내 주요 음원 차트에서도 10..
온라인 급속 확산…'에스파' 윈터가 방시혁 카톡 질문에 보인 반응'에스파' 윈터, 방시혁 의장과 관련된 질문에 웃음 참음. 멘탈 강한 모습으로 반응. 첫 정규 앨범 '아마겟돈' 활동 중. '슈퍼노바' 컴백 무대 인기. 캐릭터를 연기하는 멤버들의 능동적인 모습 큰 화제.
[ET현장] 에스파, '깡통맛 수퍼노바-흙맛 아마겟돈, 가오갤 급 새 서사 시작'(종합)에스파(aespa)가 본연의 ‘쇠맛’ 나는 퍼포먼스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급 새로운 서사를 연다. 27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는 에스파 첫 정규 ‘Armageddon’(아마겟돈) 발매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렸다. 유튜버 천재이승국이 사회를 맡은 에스파(aespa)가 본연의 ‘쇠맛’ 나는 퍼포먼스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급 새로운 서사를 연다. 27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는 에스파 첫 정규 ‘Armageddon’(아마겟돈) 발매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렸다. 유튜버 천재이승국이 사회를 맡은
[아투★현장] 에스파, '아마겟돈'으로 더 확장된 다중 우주 세계관아시아투데이 이다혜 기자 = 에스파가 '흙 맛'나는 중독성 강한 '아마겟돈'으로 돌아왔다. 에스파의 첫 정규앨범 '아마겟돈'(Armageddon)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27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진행됐다. 이날 오후 6시 공개되는 이번 앨범은 데뷔 4년 만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정규앨범이다. 더블 타이틀곡 '아마겟돈' '슈퍼노바'를 포함해 총 10곡이 수록됐다. 선주문 수량만 102만 장(27일 기준)을 돌파했으며 '걸스(Girls)' '마이 월드(MY WORLD)' '드라마(Drama)'에 이어 4연속 밀리언셀러 등극을 앞두고 있다. '아마겟돈'에는 리얼 월드와 디지털 세계를 넘어 다중 우주로 확장되는 세계관 시즌 2의 서사를 담은 것은 물론, '나는 나로 정의한다'는 슬로건을 내세워 에스파만의 콘셉트와 정체성을 총집합했다. 에스파는 "저희가 저번 쇼케이스 때 정규앨범을 한다면 100% 만족하는 앨범으로 돌아온다고 했다. 물론 아쉬움도 있지만 타이틀곡만큼은 자신..
에스파 쇠맛 충전 '아마겟돈', 밈의 시작 (ft. CD플레이어) [ST종합][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그룹 에스파(aespa)가 쇠맛으로 또 다른 '밈'의 시작을 알렸다. 27일 오후 서울시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그룹 에스파 첫 정규 앨범 '아마겟돈'(Armageddon)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에스파 카리나, 윈터, 지젤, 닝닝이 참석했다. 이날 발매되는 에스파 정규 1집 '아마겟돈'은 더블 타이틀 곡 '아마겟돈'(Armageddon)과 '슈퍼노바'(Supernova)를 비롯한 총 10곡이 수록돼 있다. 특히 이번 앨범은 에스파가 데뷔 4년 만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정규 앨범이다. 이에 독보적인 콘셉트와 정체성을 총집합한 웰메이드 작품의 탄생을 자신했다. 카리나는 "저희가 저번 쇼케이스 때 정규 앨범 낸다면 100% 만족할 앨범으로 돌아오고 싶다고 말씀드렸다. 물론 아쉬움도 있겠지만, 타이틀곡 만큼은 자신있는 곡들이라 많이 사랑해주실것 같고, 사랑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무엇보다 에스파의 선공개곡 '슈퍼노바'는 각종 음원차트 실시간 및 일간 모두 1위에 오르며 '퍼펙트 올킬'을 달성, 스포티파이 누적 스트리밍 3,100만회 돌파, 음악방송 3관왕을 기록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지젤은 "저희가 선공개 곡으로 '슈퍼노바'도 보여드렸다. 그것도 많은 사랑을 받아서 저희도 너무 기뻤다. 정규로 나올 수 있어서 멤버들이 아티스트로서도 행복하다. 저희도 마음에 드는 작품들이 많이 나와서 기대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닝닝은 "좋은 결과 나올 수 있어서 기분 좋다.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옆에서 도와주시는 회사 식구분들도 감사하다. 팬분들도 감사하다. 좋은 결과 생각하면서 남은 활동들 열심히 해서 보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이야기했다. 이와 함께 윈터는 "이번 앨범에는 더블 타이틀곡 '슈퍼노바'와 '아마겟돈'을 포함해 총 10곡이 수록돼 있다. 많은 분들이 저희 곡에서 '쇠맛'이 난다고 하시더라. 수록곡에는 쇠맛 이외에도 따뜻한 감성의 발라드부터 밝고 경쾌한 댄스곡이나 리드미컬한 모던 팝 장르까지 다양한 음악 색깔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덧붙였다. <@1> 현재 '아마겟돈'은 선주문 수량만 102만 장을 넘기며 전작 '걸스'(Girls), '마이 월드'(MY WORLD), '드라마'(Drama)에 이어 4연속 밀리언셀러 등극을 예고했다. 이번 타이틀 곡 '아마겟돈'은 무게감이 느껴지는 사운드와 거칠고 절제된 음색이 돋보이는 힙합 댄스곡이다. 가사에는 각기 다른 세계 속 다른 '나'를 만나 완전한 '나'로 거듭난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퍼포먼스 역시 에스파만이 표현할 수 있는 그루브와 음악과 하나된 듯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카리나는 "'아마겟돈'은 세계관 시즌2를 여는 앨범이다. 올드스쿨하고 힙합적인 에스파를 만날 수 있다. 다중 우주 속 다른 나를 만나 '다른 나'로 거듭나고, '오직 나만이 정의할 수 있다'는 가사를 담았다"며 "예전에 멤버들이 '슈퍼노바'는 깡통맛이고, '아마겟돈'은 흙맛이라고 표현했다. 조금 더 퍽퍽하고, 더 딥(deep)한 느낌의 곡이다. 처음엔 어려울 수도 있지만 들을수록 중독된다. 회사 전통 표현에 적합한 느낌"이라고 설명했다. 지젤은 "이번에 '쇠맛'으로 돌아왔다는 말을 많이 했는데, 그렇게 받아들여주신 반응도 많더라. 저희가 원래 갖고 있던 컨셉트나 에스파만의 색깔을 가져가는데 대중이 반갑게 반겨주셔서 색다르게 계속 표현하려고 하고 있다. 에스파만의 이상한 느낌도 살짝 있다. 4차원적인 매력을 보여드릴 수 있어서 좋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카리나는 "'슈퍼노바'가 '밈'으로 쓰이더라. '뭐 뭐 할 슈슈슈퍼노바'라고 하더라. 특히 티저가 나왔을 때 '세일러문'이라는 반응도 있었다. 그게 기억에 많이 남는다"며 "'아마겟돈'은 어떻게 써주실지 기대된다. '밈' 많이 만들어달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아마겟돈'은 한정판 CD 플레이어 버전을 발매해 화제를 모았다. 현재는 전량 품절 상태다. 그러나 윈터는 "저도 빨리 품절됐다고 들었다. 물량이 많아져서 저희도 갖고, 부모님도 드리고 싶다. 많은 팬분들도 원하시는 분 가질 수 있으면 좋겠다"고 웃음을 보였다. 에스파의 정규 1집 '아마겟돈'은 이날 저녁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전곡 음원이 공개된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에스파 "뉴진스와 하트 주고받아, 걱정할 부분 無" [ST현장][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그룹 에스파(aespa)가 뉴진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7일 오후 서울시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그룹 에스파(카리나, 윈터, 지젤, 닝닝) 첫 정규 앨범 '아마겟돈'(Armageddon)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에스파 카리나는 동시기 컴백한 뉴진스에 대해 "최근에 음악 방송에서 만났는데 하트를 주고 받았다. '사랑한다'고 했다. 서로 잘 보고 있다고 했다. 걱정하시는 부분은 전혀 없다"고 말했다. 또한 카리나는 "좋은 동료로서 잘 지내고 있다. 그 부분에 대해선 저희도 인지하고 있다"며 "저희의 활동에 매진하고, 대중분들의 사랑은 저희가 열심히 해서 받은 거라고 생각한다. '슈퍼노바'를 많이 사랑해 주셔서 여러모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또한 닝닝은 "음악은 객관적인 것이다. (다른 아티스트와) 경쟁이라기 보단, 우리의 모습과 경쟁하고 발전하고 있다. 모든 아티스트마다 각자의 색깔과 매력이 있다. 비교할 수 없다. 대체할 수도 없다"고 강조했다. 이날 저녁 6시 발매되는 에스파 정규 1집 '아마겟돈'은 더블 타이틀 곡 '아마겟돈'(Armageddon)과 '슈퍼노바'(Supernova)를 비롯한 총 10곡이 수록돼 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윈터 "'아이 에스파'와 결별? 다중우주로 확장된 것" [ST현장][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그룹 에스파(aespa) 윈터가 세계관 Ver.2를 예고했다. 27일 오후 서울시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그룹 에스파(카리나, 윈터, 지젤, 닝닝) 첫 정규 앨범 '아마겟돈'(Armageddon)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저녁 6시 발매되는 에스파 정규 1집 '아마겟돈'은 더블 타이틀 곡 '아마겟돈'(Armageddon)과 '슈퍼노바'(Supernova)를 비롯한 총 10곡이 수록돼 있다. 이번 활동에서 에스파는 새롭게 확장된 다중우주 세계관 시즌2 서사를 담았다. 서로 다른 세계의 두 에스파가 만나 각성하게 되는 스토리를 그린다. 이에 대해 윈터는 "이번 앨범을 통해서 다중우주로 확장된 저희 세계관 시즌2 서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그런 의미도 특별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윈터는 "많은 분들이 광야를 떠나서 '아이 에스파'와 헤어진 것이 아니냐고 했는데, 다중우주가 된 만큼 다양한 세계관과 컨셉트를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대하고 있다. 많은 분들이 기대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에스파 "'슈퍼노바' 많은 사랑 받아 기뻐, 첫 정규 앨범도 마음에 든다"아시아투데이 이다혜 기자 = 에스파가 첫 정규앨범 '아마겟돈'으로 돌아온 소감을 밝혔다. 에스파의 첫 정규앨범 '아마겟돈'(Armageddon)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27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진행됐다. 이날 에스파 카리나는 "저희가 저번 쇼케이스때 정규앨범을 한다면 100% 만족하는 앨범으로 돌아온다고 했다. 물론 아쉬움도 있지만 타이특곡만큼은 자신있는 곡들이라 많이 사랑해주실 것 같다. 많은 스태프들, 원프로덕션 식구들이 같이 고생해주셨다"고 했다. 지젤은 "'슈퍼노바'를 보여드렸는데 많은 사랑을 받아서 저희도 너무 기뻤고, 정규로 나올 수 있어서 아티스트로서도 행복하고, 이번에 저희도 너무 마음에 드는 작품들이라 기대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타이틀곡 '아마겟돈'은 무게감이 느껴지는 사운드와 거칠고 절제된 음색이 돋보이는 힙합 댄스곡으로, 가사에는 각기 다른 세계 속 다른 '나'를 만나 완전한 '나'로 거듭난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컴백에 앞서 지..
에스파 "뉴진스와 하트 주고받아, 걱정할 부분 전혀 없다"에스파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룹 에스파(aespa)가 뉴진스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에스파(카리나, 윈터, 지젤, 닝닝) 첫 정규 앨범 '아마겟돈(Armageddon)'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27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열렸다. 최근 하이브와 어도어 민희진 대표의 내홍이 불거지면서 에스파에게 때아닌 불똥이 튄 바다. 이에 대해 카리나는 "그런 이슈들에 대해 알고 있고, 주변에서도 말해줘서 알고 있다. 하지만 첫 정규인만큼 연습하는데 매진했고, 저희도 응원과 사랑에 힘입어 이번 정규를 너무 열심히 준비했고, 반응 역시도 많은 사랑을 해줘서 만족스러운 첫 정규의 출발이 된 게 같다. 대중들에게 감사하고, 고생한 멤버들과 SM식구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이 크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윈터는 "깊게 생각하기 보다 '첫 정규가 다 잘 되려나 보다'라고 받아들였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또한 카리나는 "최근에 뉴진스 분들과 음악방송에서 만났는데 대기실에서 하트를 주고받았다. 서로 '사랑한다' '너무 잘 보고 있다'라고 했다. 그래서 걱정하는 부분은 전혀 없다. 좋은 동료로 잘 지내고 있다"라고 미소 지었다. 한편 에스파는 정규 1집 발매 한 시간 전인 오후 5시부터 유튜브, 틱톡, 위버스 에스파 채널을 통해 '에스파 '아마겟돈' 카운트다운 라이브(aespa 'Armageddon' Countdown Live)'를 진행하고 글로벌 팬들과 활발히 소통한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
에스파 "'아마겟돈' 흙 맛, 들을수록 중독되는 SM 전통 느낌"아시아투데이 이다혜 기자 = 에스파가 '아마겟돈'은 '흙 맛'이라고 표현했다. 에스파의 첫 정규앨범 '아마겟돈'(Armageddon)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27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진행됐다. 이날 에스파는 "'아마겟돈'을 키워드로 정의한다면?"이라는 질문에 "예전에 멤버들이 '슈퍼노바'는 깡통 맛이라고 했는데 '아마겟돈'은 흙 맛이라고 했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더 힙하고 깊은 곡이라 들을수록 중독되는 게 SM만의 전통에 어울리는 곡"이라고 설명했다. 타이틀곡 '아마겟돈'은 무게감이 느껴지는 사운드와 거칠고 절제된 음색이 돋보이는 힙합 댄스곡으로, 가사에는 각기 다른 세계 속 다른 '나'를 만나 완전한 '나'로 거듭난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컴백에 앞서 지난 13일 선공개된 '슈퍼노바'(Supernova)는 국내 음원사이트인 멜론, 벅스, 지니, 플로, 바이브 등에서 실시간 및 일간 차트 1위를 기록했다. 또한 스포티파이 누적 스트리밍 3,100만 회..
에스파, 'Armageddon' 공개 D-DAY…또 퍼펙트 올킬할까그룹 에스파(aespa)가 드디어 첫 정규 앨범 ‘Armageddon’(아마겟돈)을 온전히 공개한다. 에스파(카리나, 윈터, 닝닝, 지젤)은 27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첫 정규 앨범 ‘Armageddon& 그룹 에스파(aespa)가 드디어 첫 정규 앨범 ‘Armageddon’(아마겟돈)을 온전히 공개한다. 에스파(카리나, 윈터, 닝닝, 지젤)은 27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첫 정규 앨범 ‘Armageddon&
[★신곡소식] 에스파 '아마겟돈'→이보람 '너를 사랑하니까' 신보 발매아시아투데이 이다혜 기자 = 그룹 에스파와 가수 이보람이 오늘(27일) 컴백한다. ◆에스파, 첫 정규앨범 '아마겟돈(Armageddon)'→'슈퍼노바'(Supernov) 흥행 배턴터치 에스파는 2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정규앨범 '아마겟돈'을 공개한다. 이번 앨범에는 데뷔 4년 만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정규앨범으로 '아마겟돈' '슈퍼노바'를 포함해 총 10곡이 수록 돼 있다. 타이틀곡 '아마겟돈'은 무게감이 느껴지는 사운드와 거칠고 절제된 음색이 돋보이는 힙합 댄스곡으로, 가사에는 각기 다른 세계 속 다른 '나'를 만나 완전한 '나'로 거듭난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27일 기준 선주문 수량만 102만 장을 돌파하며 '걸스(Girls)' '마이 월드(MY WORLD)' '드라마(Drama)'에 이어 4연속 밀리언셀러 등극을 예고했다. ◆이보람, 히트 메이커 로코베리와 만났다 이보람은 2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너를 사랑하니까'..
'음악중심' 에스파, 아이브·지코 꺾고 1위 "앞으로의 활동도 기대 부탁"쇼! 음악중심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쇼! 음악중심'에서 에스파(aespa)가 1위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25일 오후 방송된 MBC 음악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에서는 아이브(IVE)의 '해야(HEYA)', 에스파의 '수퍼노바(Supernova)', 지코(ZICO)의 '스팟(SPOT!)'이 1위 후보에 올랐다. 이날 공개된 결과에 따르면 에스파가 최종합계 7161점(음원+음반 4126, 동영상+방송 1200, 사전투표 900, 생방송 투표 941)으로 1위를 차지했다. 카리나는 "저희 '수퍼노바' 활동 내일이 마지막인데 이렇게 상 주셔서 감사하다. 고생한 우리 멤버들, 원프로덕션 식구들에게 고생했다 말해주고 싶다'라는 소감을 전했고, 윈터는 "우리 마이분들, 너무 고맙다. 앞으로도 저희 지금처럼 많이 사랑해 주시고, 앞으로의 활동도 기대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선공개곡 '수퍼노바' 활동을 마친 에스파는 오는 27일 첫 정규 앨범 아마겟돈(Armageddon)'을 발매할 예정이다. 한편 '쇼! 음악중심'에는 에스파를 비롯해 원어스, 제로베이스원, JD1, MCND, JO1, NEXZ, 조혜련, E'LAST, Kik5o, 트리플에스, 판타지 보이즈, WHIB, 다이몬, NOWADAYS, 정혜린 등이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쇼! 음악중심']
'슈퍼노바'로 차트 퍼펙트 올킬…에스파, 이번엔 '아마겟돈'이다[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그룹 에스파(aespa)가 신곡 '슈퍼노바'(Supernova)로 차트 퍼펙트 올킬을 기록한 것에 이어, 정규 1집 타이틀 곡 '아마겟돈'(Armageddon)으로 한층 더 강렬한 도파민을 선사할 예정이다. 지난 5월 13일 공개된 첫 번째 정규 앨범 더블 타이틀 곡 '슈퍼노바'는 멜론 톱100 및 핫100, 플로, 지니, 벅스 실시간 차트 등 피크 순위 기준 국내 주요 음원 차트 모두 1위를 차지하며 '퍼펙트 올킬'을 기록한 것은 물론, 스포티파이에서 누적 스트리밍 수치가 1400만 회를 돌파하는 등 에스파의 막강한 음원 파워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에스파는 이러한 기세를 이어 오는 27일 또 다른 더블 타이틀 곡 '아마겟돈'을 공개한다. 이 곡은 강렬한 신스 베이스 사운드와 올드스쿨하면서도 트렌디한 트랙이 돋보이는 힙합 댄스곡으로, '나는 오직 나만이 정의할 수 있다'는 주체적인 메시지를 담은 가사와 거칠고 절제된 음색이 잘 어우러져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쇠맛'을 선사할 예정이다. 더불어 이번 '아마겟돈' 퍼포먼스 역시 절제되어 있으면서도 Hip(힙)함을 잃지 않는 중독성 있는 포인트 안무들로 구성되어 에스파만이 표현할 수 있는 그루브는 물론, 음악과 하나 된 듯한 멤버들의 무대 장악력을 확인할 수 있어 뜨거운 반응이 예상된다. 한편 오늘(20일) 0시 에스파 각종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파인드 더 어센틱(Find the Authentic)' 티징 콘텐츠는 '나'와 내 주변의 존재에 대한 혼란을 보여주는 콘셉트다. 가짜 에스파와 AI 사이에서 헤매는 듯한 에스파의 모습과 신곡 무드에 어울리는 독보적인 아우라를 발산하는 비주얼이 잘 담겨있어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한편 에스파의 첫 정규 앨범 '아마겟돈'은 오는 27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M엔터테인먼트]
기사에 뜬 에스파 아마겟돈 곡정보.jpg출처: https://theqoo.net/square/3238574639?filter_mode=normal더쿠 - 기사에 뜬 에스파 아마겟돈 곡정보.jpg- 강렬한 신스 베이스 사운드, 올드스쿨하면서도 트렌디한 트랙이 돋보이는 힙합 댄스곡 - '나는 오직 나만이 정의할 수 있다'는 주체적 메시지의 가사 - 거칠고 절제된 음색이 잘 어우러짐
"쇠맛 통했다"…에스파, '슈퍼노바'로 음원차트 '올킬'아시아투데이 김영진 기자 = 그룹 에스파가 신곡 '슈퍼노바'로 음원차트를 '올킬' 했다. 20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 13일 발매된 에스파의 첫 정규앨범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인 '슈퍼노바'는 멜론 TOP100 및 HOT100, 플로, 지니, 벅스 실시간 차트 등 피크 순위 기준 국내 주요 음원 차트 모두 1위를 차지하며 '퍼펙트 올킬'을 기록했다. 또 전세계 음원사이트 스포티파이에서 누적 스트리밍 수치가 1400만 회를 돌파하는 등 활약했다. 에스파는 이러한 기세를 이어 오는 27일 또 다른 더블 타이틀곡 '아마겟돈(Armageddon)'을 공개한다. 이 곡은 강렬한 신스 베이스 사운드와 올드스쿨하면서도 트렌디한 트랙이 돋보이는 힙합 댄스곡이다. '나는 오직 나만이 정의할 수 있다'는 주체적인 메시지를 담은 가사와 거칠고 절제된 음색이 어우러져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쇠맛'을 선사할 예정이다. 에스파의 첫 정규 앨범 '아마겟돈'은 오는 27일 오후 6시 발매된다.
에스파 아마겟돈 스포티파이 커버 사진 (컨셉 스포)출처: 여성시대 씬의 종결미방미방 수퍼노바 컨셉과 전혀다른더블타이틀중, 나머지 하나인아마겟돈 컨셉포토윈터피셜 흙맛나는 노래5월 27일 6시 공개
스포티파이에 미리 공개된 에스파 아마겟돈 커버 사진지금 공개된 수퍼노바는 아마겟돈이랑 더블 타이틀참고로 이번 앨범은 다중우주 + 외계인 컨셉����윈터 피셜 아마겟돈은 사막같다고 함아마 흙쇠맛일 것 같음5/27 공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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